자산운용을 위한 프라임브로커 인터뱅크 거래 시스템

[고센지기]

프라임브로커 인터뱅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고 자산운용을 하는 거래 시스템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외환거래에 있어 내 계좌를 어디에 개설하고 어떤 브로커와 거래를 하는가는 전략을 개발하는 것만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운용하는 것만큼,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외환을 트레이딩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인터뱅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고 호가를 받아 거래하는 방식과 선물사(FDM이나 FCM)에 계좌를 개설하고 호가를 받아 거래를 하는 방식입니다.

첫번째 방식을 프라임브로커를 통한 거래방식, 아래방식을 화이트레이블을 통한 거래방식이라 합니다. 화이트레이블인 선물사들도 프라임 브로커에서 호가를 공급받아 다시 호가를 가공해서 고객들에게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그럼 외환시장의 프라임 브로커는 어떤곳이 있는지 아래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인터뱅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래는 화이트레이블 선물회사 (FDM, FCM ) 입니다

이러한 프라임 브로커에서 호가를 받아 트레이딩을 할 수만 있다면 내가 선물사의 화이트레이블 위치에 올라가서 아래와 같은 스프레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유로달러 유럽장 기준 0.2, 0.3핍 수준, 달러앤 0.3핍, 파운드달러 0.4핍, 파운드앤도 1핍정도입니다)

 

하지만 선물사들이 제공하는 스프레드는 유로달러가 2.5핍, 3핍인곳도 있네요!

이것뿐만 아니라 숨겨진 스프레드 즉 슬리피지가 1핍이상 변동이 심할때는 몇핍씩 발생합니다.

그럼 왜 프라임브로커(인터뱅크)에서 호가를 받아서 거래를 해야 할까요?

왜 인터뱅크에서 호가를 받아 거래를 해야 하는지에 앞서 왜 선물사를 통한 거래를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FX 선물사들은 마켓메이커를 통한 영업전략으로 인한 거래의 불투명한 요소 많이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개발한 훌륭한 전략이 잘 통하지도 않으며 (브로커 장난치는 내용보기 : http://cafe.naver.com/robotrading/1107 글참조)

거래체결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곤란합니다. 요즘은 STP, ECN 으로 서비스를 한다고 하는 선물사들이 많은데 이것도 직접 주문이 인터뱅크에 체결되는 거래를 확인하기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둘째, 계좌의 안정성 측면에서 선물사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는 다른 회사에 나의 자금을 맡기는 것이 이미 내 관리의 범위를 벗어나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일본등에 라이선스를 받고 활동하는 선물사는 그래도 괜찮지만(한국사람은 미국, 일본에 계좌를 개설할 수 없음) 기타지역은 계좌의 안정성을 100% 확보할 수 없습니다. 특히 제3국의 라이선스를 가지고 활동하는 회사들은 거의 믿을 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트레이딩은 성공하고 비즈니스에서 실패한다는 말처럼 자신의 관리를 떠난 자금은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알수 없습니다.

세째, 수익/포트폴리오 운용에서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높은 스프레드와 슬리피지로 인해 수익이 저하되고, 계좌 마진전략을 통한 포트폴리오의 구성을 할 수 없어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다음 별도로 글을 쓰겠습니다) 운용수익을 극대화하는데 매우 취약한 구조입니다.

이러한 FX 문제점을 해결하는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간단합니다. 인터뱅크에서 직접 호가를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탁월한 거래 환경에서 거래가 가능하고 향후 다양한 FX 사업이 가능하여, 역외펀를 설정하여 (역외펀드 설정에 대한 참조글 : http://cafe.naver.com/robotrading/1178 ) 글로벌 펀드매니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됩니다.

또 내 계좌의 증거금에 대해 확실한 보호가 이루어지며, 안정적이며 체계적인 솔루션 운용을 기반으로 투자 자금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원천적으로 보호가 가능한 구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을 외환시장에서 자산을 운용하는 많은 사모펀드나 헤지펀드들은 이런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미국, 영국및 역외지역에 선물사를 설립하거나 자산운용 시스템 셋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뱅크에서 직접 호가를 받아 거래하는 프라임 브로커 거래 시스템 구축 업무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프라임브로커 거래 시스템을 셋업하는데는 경비가 소요됩니다. 뮤추얼펀드가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것은 경비가 들더라라도 모든것을 자신들의 관리 범위에서 운용하여야 리스크가 관리되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맥도날드/세븐일레븐/롯데리아/교촌치킨/피자헛/스타벅스/까페베네/빠리바게트 등 프랜차이즈를 하나 여는데 필요한 자금이 규모에 따라 최소 2억 ~ 10억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스템셋업하고 자산운용을 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글로벌 금융프랜차이즈 하나를 오픈 한다고 생각하시면 비교가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제시하는 글로벌 금융 프랜차이즈 사업의 장점은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솔루션 운용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데 있으며,

필요시 즉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장점,

인원관리가 필요없으며 사무실없이 운용 가능하며 (NO People / No Hire / No Office),

직접 일하지 않아도 되며 시간이 매우 자유롭고(Free Time),

투명성이 제고되고 회계처리가 매우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프라임 브로커 거래시스템 부터 화이트레이블 거래 시스템까지 모두 셋업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금융 비즈니스 컨셉에 맞게 구성하면 될것 같습니다.

향후 글로벌 금융사업의 길로 향하는 귀하의 비젼을 성심을 다해 저희가 함께해 드리겠습니다.

문의및 상담 환영합니다 : 김상국대표 010-3909-3925 kims39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