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2020년에 미 입주 세대 아파트 세대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된다. 그것도 " 삼성 시티 " 아래 즉, 평택 제천 고속도로 이남 출발점은 지제역 포함한 아래 동네.... 2018년 7월 현재 평택의 건설 아파트, 입주 아파트는 평택 택지 분양 받아 건설 중이거나 택지 분양 받아 아직 건설 미정 땅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2018년 / 2019년 입주 물량 아파트 아마도 15,000 세대이고 가구 당 2.5명이라고 할 때 37,500 명 2020년까지 이주 된다는 이야기인데... 평택에 유입 인구 대부분 평택 제2 삼성 전자 공장 현장 일용직 인원들이다.
2018년 분양 단지 2020년 개발 권에 중심이 아닌 제일 외곽 지역이다. 지도 참조 ...이런 아파트 단지 가격이 올를까 ? 그것도 조합원 아파트인데...모르지 평택 건설 현장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월세 주기에는 아파트 개판 되는 것이지......
고덕 국제 신도시 성격은 송도 국제 도시와 성격이 완전히 틀리다. 이유는 평택 삼성 전자는 OEM 제조 업체가 아닌 삼성 전자가
제조하여 직접 판매하는 딜러 형태의 회사이기에 외국 바이어 방문이 적다. 즉, 삼성 시티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삼성전자와 협력회사가 주로 주거하는 형태 자족 도시 성격이다.
평택 삼성 전자는 제조 공정들은 자동화 시설이고 삼성 협력체들은 장비 및 메모리 원자재 업체들도 해외 아니며는 이미 구미, 조치원, 청주와 화학 약품들은 대규모 공장을 보유하기에 고덕 신도시에 환경 문제로 인허가 쉽지 않고...메모리 반도체 제조 공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화 장비와 온,습도 관리 그리고 PCB/GOLD WIRE/MOLD COMPOUND 정도
고덕 신도시 지어지는 업종들은 아마도 물류 센터가 많이 차지 않을까 생각된다. 즉 운영 인원이 가능한 제일 적은 업종....
2020년 평택 개발 지도와 평택 도심과 부도심을 이해해야 한다. 평택은 평택제천 고속도로 기준으로 북부와 남부 나누죠 있고 평택은 고덕국제도시( 본인은 " 삼성 타운 " 명칭 )를 도심권의 축으로 보고 있다. 어떻게 오랫동안 있었던 평택 시청 도심권 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으지... 어떻게 고덕 국제 신도시가 도심권이 될 수 있는지? 평택 시청을 고덕 신도시 이전하려고 하는 것인지? 즉 고덕 국제도시와 브레인시티는 쉽게 이야기하며 " 삼성 전자 고덕 신도시 "이다. 동서 기준 경계는 평택 화성 고속 도로로 동쪽은 삼성 전자 고덕 신도시 도심 권 서쪽은 부도심이다. 즉, 고덕국제 신도시 & 브레인 시티는 핵심은 " 삼성 전자 "이다. 즉, 자족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삼성"은 삼성전자 기준으로 아파트 분양가 높고 및 분양 경쟁률이 높을 것이다. 항상 " 최고만 고집하는 삼성 ",삼성의 협력사들만 해도 "삼성 부지 "내에 분양 아파트 물량들을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부도심 지역의 아파트 분양률 좋지 않고 마피로 이어 질 것 같았는데... 새로운 복병 " 안성 스타필드 " 착공이다.모든 시발점은 지제역에서 시작하여 SRT & M 버스도 서울까지 고덕신도시 경유한다. 그래서 남쪽 부 도심 쪽에 홀대받는 기분이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삼성전자의 가장 큰 실수 SRT 역 선정 시, 지제역이 아닌 서정리역이어야 했다. 서정리역에는 오랜 전통의 재래 시장이 있기때문에 개발에 많은 걸림돌인데..이것을 SRT 역으로 개발하여 역사 백화점이라도 지었다며 퍼펙트한 자족도시 될 수 있었다. 즉, 대규모 쇼핑물 신축 할 수 있는 기회 상실이다, 그러나, 삼성전자도 이제는 지제역 일대의 교통 체증 유발 발생시키기에 평택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해야 한다. 이유는 고덕 국제 신도시에는 아직도 허허벌판이고 교육/편의 시설을 이용하려며는 경계선인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유는 이충동에 있는 홈플러스 하나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입주하는 세대들의 인프라 소화 낼 수 없고 지제역 이마트, 소사벌 신시가지 편의시설, 2020년 완공되는 안성 스타필드 쪽으로 이동하게 되며 " 삼성 전자 신도시의 유동 인구들이 평택 교통 체증에 커다란 변수로 지적 될 수 있다. LG 는 경부 고속도로를 이용 할 수 있어 ..... 위성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남쪽 부도심은 평택 제전 고속도로가 아닌 45번 국도 및 1번 국도 그리고 경부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했다. 이제는 2020년 고덕 국제 신도시보다. 남쪽 부 도심에서 안성 스타필드 기점으로 새로운 교육, 상권, 주거 시설 및 교통 측면에서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