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전후의 대재앙에 대한 예언들

2012년 전후의 대재앙에 대한 예언들   1. 보리스카  러시아 소년. 화성에서 대참사로 죽은 전생기억이 있음. 지구의 지축변화로 2009년과 2012년 대참사 예언.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처음 취재. MBC TV ‘서프라이즈’에도 소개됨.   2. 탄허스님 불경연구와 화엄학연구로 이름난 학승. 공식홈페이지 있음. 김일부의 정역을 해석하여 지축정립을 예언. 화기가 북극빙하를 완전히 녹일 때 지축정립이 됨. 그 충격으로 발생할 피해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묘사함. 증산도에서 개벽에 대한 예언으로 많이 인용함.    3. 증산도 교조 강증산은 원래 미륵불로 잠깐 인간계에 와서 천지공사를 하고 갔음. 개벽을 통해 후천선경이라는 지상낙원이 도래할 것이라 함. 지상낙원이 되기 전에 전쟁, 병, 천재지변의 개벽이 일어남. 개벽 후 한국이 세계적인 강국이 되어 정신문명을 이끌게 됨. 자체 방송국과 홈페이지 있음.   4. 칭하이 무상사 관음법문을 하는 수프림마스터(스승). 수천만년전 화성과 금성이 지구와 같은 행성이었으나, 거기에 살던 인류가 물질문명만 앞서고 정신문명은 타락하여 업에 따라 파괴되어 지금처럼 불모지가 됨. 지구도 이럴 수 있음. 전인류가 완전채식을 하는 길만이 재앙을 막을 가장 쉽고 빠른 해결책임. 지구를 구할 남은 기한을 홈페이지에서 카운트하고 있음. 오늘 기준으로 1162일 남음. 자체 방송국과 홈페이지 있음.   5. 송백도인 약사여래의 현신불이 되어 많은 사람을 구하라는 계시를 받은 도인. 자연에 죄를 많이 지은 인간이 대가를 받을 것임. 3년의 유예기간이 남았고, 그 때가 2012년임. 우리나라에 전쟁은 없으나 천재지변과 전염병은 있을 것임. 알곡과 껍질을 분리하여 모아둔 탈곡한 곡식을 가리키면서 세상이 곧 저렇게 된다고 함. 케이블TV YSTAR채널 '궁금타'에 세 번 방송됨.   6. 김신역학연구소 금불존자를 친견하고 중생을 활인하라는 계시를 받은 역학자. 내년에 남북관계의 고비가 있음. 지구가 인구를 조절하려고 함. 지구나 인류가 멸망하지는 않지만, 인구는 크게 감소할 것임.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이른바 ‘존자설’을 설함.   7. 덕명 김인자 다생소활이라는 명상단체 운영. 전국에서 명상강연을 함.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판 보리스카 이야기를 소개. 지구의 차원이 상승하며 빛세상이 올 것이라 함.   8. KIST 김재수 박사 독일과학자가 처음 발견한 슈먼공명주파수(지구고유주파수)가 현재 7.83Hz에서 2012년에는 13Hz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 그러면 생각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쉬워질 거라고 함.   9. 황선자(빵상아줌마) 우주창조주신의 메시지를 3권의 책으로 편찬. 황선자씨의 Daum 카페에 요약본 있음. 2009년 남아프리카와 인도가 해일로 침수된다고 예언. 천년후 지구는 전쟁과 질병과 남을 헐뜯는 사람이 없는 아름다운 세계가 될 것임.   10. 성철스님 조계종 종정. 화두와 108배를 수행법으로 권장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윤회가 사실임을 강조함. 성철스님 법어집을 보면 4차원 세계가 곧 온다고 언급한 적 있음. 4차원 세계는 예를 들면 벽을 통과하여 물건을 집어올 수 있는 그런 세계라고 함.   ----- 대충 정리하면, 곧 재앙이 닥치고 업장이 가벼운 소수만이 살아남아, 고결한 정신문화가 지배하는 세상을 펼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예언마다 숫자의 차이는 있지만, 약 50~90%의 인류가 이 재앙을 통과 못하고 죽을 거랍니다.   불자 여러분. 이런 걸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