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1980년양력10월21일생 2024년현재 세는나이 45살(만44세) 박세원입니다.
최근에 한국사회에서 1981년양력1월1일 이후에 태어난 저보다 1살이라도 어린 여자들이 대통령,정치인,연예인만큼 이름을 날리면서 개방적이고 남자한테 환심을 사면서 돈도 잘벌고 사회에서 잘나가는게 저 박세원이 무척 불만입니다.(예를들어 그녀들의 잘난 남편속에서 워킹맘,맘충으로 활동하는 년들이죠.)
반대로 1980년양력12월31일 이전에 태어났으면서 첫째로 결혼유무를 떠나서 일단은 사회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저 박세원이 몹시 존경을 하고 있고 둘째로 때로는 제가 아직까지 45살이 되어도 애인없고 결혼안한 미혼,싱글로써 저처럼 혼자인 분들과 서로 공감하는 것도 저는 몹시 좋고 흐뭇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대표적인 예로는 제가 1983년양력3월21일생 친여동생과 1981년양력4월8일생 주변여동생과 1982년양력4월29일생 주변여동생과 1984년양력5월3일생 주변여동생과 1985년양력3월30일생 주변여동생과 1986년양력3월12일생 주변여동생과 1988년양력1월3일생 주변여동생과 1990년양력4월1일생 주변여동생과 1991년양력4월14일생 주변여동생 등 다수의 여동생들과 싸움과 마찰이 몹시 많았어요.
제가 장애로써 사회에서 가장 연장자로써 아랫연배와 생활했던 것이 무척 전쟁터였습니다.
그만큼 1981년 이후에 태어난 동생들은 세월좋은 환경에서 사랑을 듬뿍 받았었고 스펙을 쌓으려고 영어토익 자격증,컴퓨터 자격증,기능사 자격증,공무원 자격증 등을 취득하면서 직장에서는 높은 자리에 진급을 해서 권력을 쌓았고 거만함의 끝을 보여주었던 기득권 세력이었답니다.(구체적으로 1981년생부터 1991년생까지 남자,여자 모두)
그만큼 1980년 이전에 태어난 기성세대들이 혜택을 받지 못했던 설움 때문에 1981년생부터 1991년생까지 제 개인적으로 타도해야 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특히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