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카페 게시글
D1 나의 탈관 이야기 증인들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 08 - [점진적 빛에 대한 끝없는 기다림]
니고데모 추천 1 조회 593 07.08.09 01: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7.30 22:21

    첫댓글 니고데모님의 연재 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07.07.30 23:30

    정말 존경스러워요 니고데모님!!

  • 07.07.31 00:09

    다음 연재글이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 07.07.31 02:37

    "하느님께서 때가되면 다 조정해주신다는.." 것과 관련해, 저도 말하고 싶었던 내용이네요.. 잘 정리된 요점정리의 글에 감사합니다^^

  • 07.07.31 04:44

    라엘리안도 숫자가 꽤되나봐여.. 흥미로운 조직입니다. ..

  • 07.07.31 11:35

    잘 읽고 있습니다...^^

  • 07.07.31 12:07

    형님.앞단추 풀어지지 않았수?잘 보시구려.글을 쓰는 것은 자유지만 검사가되어 논고하는 식은 별로야.그애들 제딴에는 잘해보려고 애쓰잖아? 잘좀 봐주시구려. 눈에 쌍심지 올리고 자꾸만 밑을 쳐다보면 오물밖에 보이지 않는 다는 게 진리야.가끔씩은 잘하는 것두 있으니 칭찬도 하고.사라의 자식하고 하갈의 자식하고 똑 같은 씨인데 왜 하나는 천덕구러기가 되었는지 생각해 보셔.

  • 작성자 07.07.31 15:37

    증인들이 잘하고 있는 점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나머지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죠?^^) 제가 그걸 왜 모르겠습니까? 다만 이번 글에서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것은...증인만이 구원을 위한 유일한 수단이라고 말한다는 것은 매우 편협한 생각이며, 창조주의 뜻을 곡해 하는 것이고, 가능한 얘기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증인의 내적 자중심을 그나마 허약하게 지탱시켜주던 이 관념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면... 그 체제 내에서 고통 받고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을 처참하게 느끼는 일은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 07.08.01 11:27

    두분이 정말 친한사이인지요? 말투가 호형호제하는 사이아니라면 매우 무례한말투로 보이는데요...

  • 07.08.11 09:22

    이 글이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다는 납득할 만한 증거하나 제시하지 못하고 무조건 막무가내로 이런 글 쓰지 말고 잘 좀 봐달라는 것이 여호와증인의 논리군요. 하긴 통치체도 의문이 제기되면 의심한다고 머라하고 막무가내로 기다리라고 하지. 쯧쯧

  • 07.08.02 13:41

    교회가 비판 받으면, 잘하는 것도 있다...라는 놀리와 비슷하군요.두 분이 친한 줄 알았네요.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물타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07.08.02 13:43

    니고데모님 글 잘 읽었습니다.역시 용어의 자의적 사용은 컬트의 기초입니다.A를 B로 정의하고 B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런 것이 수 백 개가 넘고 습관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세계관이 다릅니다.용어를 재정의하면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할 수 있다고, 싸이온톨로지교의 허바드가 말했지요.이렇게 개념을 바꾸다 보니, 정말로 '개념 없는 사람들'이 되는 거지요.같은 말을 해도 다른 식으로 해석을 하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