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3월 15일

오늘의 역사 3월 15일  *3월15일 오늘은 3.15의거기념일, 1960년 오늘 제4대 대통령·5대 부통령 선거(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이기붕 당선) 자유당정권, 관권개입 등 대대적 부정선거, 마산에서 부정선거규탄데모 시작*3월15일 오늘은 세계 소비자권리의 날, 1962년 오늘 케네디 미대통령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특별교서' 발표를 기념해 1983년 국제소비자기구(CI=Consumer International)가 정함*세계 이슬람 문화, 평화, 대화와 영화의 날(World Day of Muslim Culture, Peace, Dialogue and Film)*월드 컨택트 데이(World Contact Day): 1953년 3월 세계 최초로 외계 생물(ET)에 대한 접촉을 시도한 것을 기념하는 날.*국제 경찰폭력 종식의 날*제헌절: 벨라루스*1848년 헝가리 혁명 기념일: 헝가리*호넨 마쯔리(豊年祭, "Harvest Festival") : 일본  960년 [음]광종(光宗) 11년, 관복제도를 개정하고 개경(開京)을 황도(皇都)로 고침1067년 [음]문종(文宗) 21년, 최항, 강감찬, 김맹을 추증함1146년 [음]의종(毅宗) 즉위년, 인종을 장릉(長陵)에 장사지냄1415년 [음]태종 15년, 혁파된 절의 종을 모아 화통(火㷁)을 주조(鑄造)함1423년 [음]세종 5년, 성균관과 오부 학당(五部學堂)에 경서를 나누어 줌1440년 [음]세종 22년, 유배지에서 전 의정부 찬성 이숙번 죽음1450년 (조선 세종32)일본의 간청으로 『대장경』 1부 보냄1457년 [음]세조 3년, 일본 사신이 병풍·부채 등을 바침1499년 [음]연산 5년, 《성종실록》을 사고(史庫)에 봉안하게 함1516년 [음]중종 11년, 의주(義州)에 흙비가 내림1517년 [음]중종 12년, 윤지임(尹之任)의 딸(문정 왕후)을 왕비로 결정함1539년 [음]중종 34년, 정순붕이 북경에서 구한 《요동지(遼東志)》를 바침1549년 [음]명종 4년, 경기도 여주(驪州)에 여역(癘疫)으로 사망자 600여 명 발생1603년 [음]선조 36년, 전라도에서 여역이 번성하여 장성에서는 사망자 20명, 환자 20여 명 등 발생1628년 [음]인조 6년, 유효립의 모반을 고변한 사람들에게 영사공신(寧社勳籍)을 책봉함1646년 [음]인조 24년, 소현 세자빈 강씨가 사사됨1671년 [음]현종 12년, 경기도에서 전염병으로 80여 명 사망1675년 [음]숙종 1년, 홍수의 변에 연루된 나인들을 유배 보냄1726년 [음]영조 2년, 황해도 황주(黃州)·재령(載寧)·서흥(瑞興)에서 지진(地震) 발생1727년 [음] 영조 3년, 평안도에 폭풍·해일로 민가 침수 피해 발생1728년 [음]영조 4년, 이인좌(李麟佐) 등 적(賊)이 청주성(淸州城)을 함락시킴1736년 [음]영조 12년, 원자(元子)를 책봉(冊封)하여 왕세자(사도 세자)로 삼음1776년 [음]정조 즉위년, 환시(宦侍, 환관), 액정서 인원, 궁인의 수를 줄임1778년 [음]정조 2년, 채제공이 사은겸진주사가 되어 청나라에 감1781년 [음]정조 5년, 규장각의 새 관서에 임어하는 절차를 논의함1791년 [음]정조 15년, 일반 백성들이 하찮은 일로 상언(上言)하는 것을 금하게 함1791년 [음]정조 15년, 《무원록언해(無冤錄諺解)》를 간행함1792년 [음]정조 16년, 각 궁방(宮房) 무토면세(無土免稅, 호조에서 거둬들인 토지세를 궁방이나 관아에 떼어 주는 것)를 호조가 관리하게 함1801년 [음]순조 1년, 영부사 이병모가 천주교 신부 주문모(周文謨)의 자수를 보고함1804년 [음]순조 4년, 안변(安邊府)에서 산불로 민가 233호, 창고 곡식 2,060석 등이 연소됨1841년 [음]헌종 7년, 수령에게 환곡의 적곡(糴穀, 꿔주었다가 돌려받는 곡식)을 철저히 받아들이게 함1843년 [음]헌종 9년, 헌종이 화성 행궁(華城行宮)에 행차함1851년 [음]철종 2년, 철종이 파주(坡州) 행궁에 행차함1884년 [음]울릉도 개척을 위해 관수(官守) 설치, 울릉도 첨사 겸 삼척 영장(僉使兼三陟營將)이라 칭함1903년 대한제국 광무황제가 징병제 실시를 예고1904년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 특파대사로 내한.1908년 함남 의병장 태양욱 전사1909년 재한 외국인에 대한 경찰 사무에 관한 한일 협정 체결1910년 통감부, 〈임시 토지 조사국 관제〉 제정, 토지 약탈 합법화1910년 독립운동가 오광심(김학규의 부인) 출생1819년 러시아의 대한인 국민회 독립 선언서 발표.1919년 미주 대한인 국민회, 조국독립 결의와 독립쟁취 다짐 포고문 발표1919년 만두 유하현에서 대한독립단 발족 러시아령 대한민국 의회, 독립선언 발표1919년 미국-멕시코-하와이 교포 대표자회의 독립지원 결정1919년 일제, 호세-가옥세 부과 개시1919년 수필가 전숙희 출생1920년 조선총독부, 경찰서 명칭과 위치 개정1920년 시인 초정 김상옥 출생1924년 김형교·이종 등, 서울에서 노동학우회(서울계) 조직1925년 신민부 조직1928년 일본, 공산당원 1천여명검거1928년 부산항 제2기 축항공사 준공1933년 상해 육삼정 의거1937년 조선총독부, 일어의 강제사용 시달1938년 일제가 조선어를 교육과정에서 제외1941년 총독부 학도정신대 조직 근로동원 실시1945년 미국, 오키나와 최후의 공격1946년 개성에서 미소 양군 대표자의 입회 하에 제1회 남북 조선 우편물 교환 실시1948년 국회 선거 위원회, 〈국회 구성원 선거법 대강〉 발표1950년 향토 방위를 위한 ‘청년 방위대’ 편성, 만 22세~35세 이하 20만 명으로 구성1951년 한국전쟁 중 서울이 재탈환되었다1952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폭동 발생, 공산포로 12명 사살, 26명 부상1955년 동아일보, 이승만 대통령을 '괴뢰 고위층'이라 오식... 제5차 무기정간1956년 덜레스 美 국무장관 내한 이승만 대통령과 통일방안 논의1957년 필리핀대통령 막사이사이, 비행기사고로 세상 떠남1960년 3ㆍ15부정선거.제4대 대통령-제5대 부통령 선거일인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정권이 대대적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했다.1960년 제4대 대통령 선거 실시(3·15 부정 선거). 이승만, 대통령 당선(89%). 이기붕, 부통령 당선(79.2%)1960년 마산 3·15 부정선거 시위 전개. 사망 7명, 중상 13명, 경상 59명, 구속 21명1960년 김주열(1944년~) 작고 : 대한민국의 열사1963년 동아일보-조선일보, 15일간 무사설로 군정 연장에 항의1963년 육군장교 80여명 최고회의에 앞서 군정 연장요구 데모1963년 군사정부 내각 총사퇴 결의1966년 파월 해군수송단대를 해군수송전대(백구부대)로 증현하고 군사령부 직할로 전환1967년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한국 서명1967년 북한 남조선해방민주민족연맹방송 개시(평남 순안)1968년 광화문 제 자리에 다시 세움1969년 미군부대 병력 피격사건미군 병력이 GP 앞의 군사분계선 작업을 위해 진입중 공비의 총격을 받았음. 피해(부상 3명) ※ 이틀후 후송하던 헬기추락으로 7명 사망1970년 고위층 상대의 접대부라는 정인숙 여인, 한강변에서 오빠에게 피살1970년 핵 확산 금지 조약이 인준1971년 한국개발연구원(KDI) 설립1972년 남양유업, 종이포장 우유를 처음으로 시판1974년 은행감독원, 박영복 부정대출. 7개은행에서 74억원으로 집계1974년 중앙정보부 울릉도간첩단 일망타진 발표(조작간첩사건) 47명중 사형3명 20여명 10년이상 징역형 선고, 40년뒤인 2014년2월 서울중앙지법 생존자5명 무죄선고1975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1백65인선언’ 발표1975년 국회외무위 핵무기비확산조약비준안 통과1975년 송건호 동아일보 편집국장, 언론수호 기자를 대량해고에 항의하여 사표 제출1976년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 한창기, 월간 종합잡지 『뿌리깊은나무』 창간1979년 제10대 국회 개원, 의장에 백두진 의원 선출1981년 울산화력발전소의 4.5.6호기 준공1981년 교통안전진흥공단 설립1983년 정부 유엔 해양법협약 서명1987년 노신영총리 이기백국방장관, 수자원회담(3월) 과 적십자 및 경제회담(4월)개최 후 총리회담 제의1987년 녹십자, 국내 최초로 AIDS 검진시약 개발1987년 신민당 이민우총재-김영삼고문, 직선제 확인 등 4개항 전격합의1987년 총자산 4000억원 이상 재벌그룹에 그룹내 기업별 상호출자금지 및 출자총액 한도제 적용1988년 정래혁-양정모 이색 민사소송-강제헌납 재산 돌려달라1988년 평민당의 박영숙 부총재, 김대중 씨의 총재직 사퇴를 공식 발표1988년 서울대 김수태 교수팀, 국내 처음으로 간 이식 수술 성공1989년 노무현 의원 의원직 사퇴서-의회활동 회의 -15일만에 철회1989년 서총련 산하 11개 대학생 23명, 화염병 투척 민정당사 난입 시위1989년 전국 땅값이 88년에 평균 27.47% 올라 87년의 두배 인상돼1989년 청송 감호소 재소자 500여명이 사회보호법 폐지와 석방을 요구하며 4일째 단식농성1989년 군의 정치적중립을 촉구 명예 선언문에 서명후 예편조치된 김종대 중위(26) 괴한 2명에게 테러 당해1990년 일본 동경 팔레스호텔에서 6.25 당시 북으로 갔던 남편 손영종 씨와 아내 김선순 씨(부산)가 상봉.1990년 서울대 조완규총장,어머니 권녕일 여사에 대한 조의금과 사재털어 서울대 법대에 학술장학금 기탁.1990년 정부 15개 부처 장관 경질, 강영훈 총리 유임. 부총리에 이승윤씨 임명1990년 정명훈, 파리바스티유 오페라극장의 첫 오페라로 베를리오즈의 대작 '트로이 사람들'을 성공적 지휘1990년 럭키금성이 MBC 청룡 야구단을 인수하여 LG 트윈스로 이름을 변경하다1991년 오픈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런던) 박주봉 정명희 조가 2대1로 룬드, 두퐁조 격파, 3년 연속 우승.1992년 윤옥영 수산청장, 동해 오징어 어장 조업 자제선을 북위 37도43분 선에서 38도선으로 북향조정1992년 서울지검,대학생들을 합동 유세장 에 동원한 통일국민당원 고철원씨(40)등 3명 구속1993년 정부, 금융실명제 논의 및 2단계 금리자율화 실시 등을 6개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최종 확정.1993년 지상준, 시즌 첫 수영대회인 전국 수영대회에서 사흘 연속 4개의 한국신기록 달성.1994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설립1994년 초고속정보통신기반구축 기본계획 수립1994년 장항선 도고-신례원 금산 철도건널목 사고 사망 4명, 부상 8명1996년 경주시 월성 나원리 오층석탑에서 금동 사리함 발견1996년 방수현, 제86회 전영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우승1997년 96년 말 현재 총 외채 1010억 달러로 밝혀짐1997년 신동혁 씨(35)등 러시아 벌목공 4명 김포공항 통해 귀순1998년 전 국회부의장 고흥문씨 별세1998년 마산 3·15 기념공원조성 사업, 38년 만에 착공1999년 한국 최초 인증기관 한국전자인증 설립1999년 포항공항에서 대한항공 15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발생으로 79명 부상.2000년 초대형 인터넷 연합체 ‘예카’ 출범2001년 국제축구연맹 월드컵조직위원회, 2002년 월드컵 명칭을 ‘한일 월드컵’으로 최종 확정2001년 남북 첫 이산가족 서신교환2002년 문학터널이 개통2002년 북파공작원 2백여명, 서울 세종로에서 명예회복과 보상요구하며 가스통 시위2003년 국방부, 軍복무기간 2개월 단축 발표.2003년 10월 입영하는 현역병부터 군 복무기간이 2개월 단축됐다. 국방부는 2003년 3월 15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 올해 업무계획 보고에서 “국민의 병역의무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현역병 복무기간을 단축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육군은 26개월에서 24개월로, 해군은 28개월에서 26개월로, 공군은 30개월에서 28개월로 복무기간이 각각 줄어들게 됐다.복무기간 단축은 현역에서 전환 복무하는 전투경찰, 교정 경비시설의 경비교도원, 의무소방원 등에게도 똑같이 적용돼 전경·경비교도원은 26개월에서 24개월로, 의무소방원은 28개월에서 26개월로 복무기간이 각각 줄게 됐다.국방부는 그러나 예비군 복무기간은 현 안보 상황과 예비 전력 소요를 고려해 단축하지 않고 훈련기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예비군 훈련제도 개선안을 올해 안에 마련, 2004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국방부는 이와 함께 현재 중장인 기무사령관 계급을 소장으로 낮추고 육·해·공 3군본부 기무부대를 하나로 통합하며, 총 7명인 기무사 소속 장성을 3~4명으로 줄이는 등 기무사 인원 및 기구를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기무사 개혁도 추진키로 했다2003년 대북송금 특검법(특별검사제) 공포2003년 대한민국의 중국 표준음 제도가 본격적으로 적용되었다2006년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 700번째 수요시위, 세계8개국 14개도시 연대집회2006년 대법원 새만금간척사업 중단요구소송에서 정부 승소 판결2006년 이해찬 국무총리, 이기우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3·1절 골프사건 관련 퇴임2008년 삼성 특검: 특검 수사팀은 전용배 삼성전략기획실 상무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여 조사.2009년 예멘, 폭발물 테러... 한국인 4명 사망2011년 미국 록밴드 이글스 첫 내한공연, 가장 비싼 VIP 패키지석33만원, 가장 싼 B석9만9천원2013년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대림산업 폭발사고 비정규직 6명 사망 11명 부상2017년 삼성중공업 세계최대 컨테이너선(2만150TEU) 건조2020년 정부, 코로나19 피해 큰 대구와 경북(경산 청도 봉화) 특별재난지역 선포2021년 정부,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 발표, 상반기 1,200만명 대상 접종2021년 김지희 카이스트교수 소득불평등 설명이론으로 로버트 루카스 상 받음2021년 제93회 아카데미상에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6개부문(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름, ‘오페라’(감독 에릭 오) 단편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오름   BC44년 시저 브루투스에게 죽음(55세) 폼페이우스극장에서 23번이나 칼에 찔림, 브루투스는 시저의 애인인 세르비리아의 아들 “3월15일에 주의하라. 브루투스 너까지냐(Et tu Brute!)?” -셰익스피어 『줄리어스 시저』 셰익스피어는 이날을 ‘배신의 날’이라 부름. “카이사르보다 로마를 더 사랑한다”-브루투스220년 중국 위(魏) 무왕 태조(太祖) 조조(曹操) 작고221년 유비가 스스로를 정당한 한나라의 정통 계승자임을 주장하며 스스로 촉한의 황제에 즉위하다270년 그리스의 성직자 성 니콜라우스 출생351년 콘스탄티우스 2세가 사촌동생 갈루스를 부제로 삼아 로마 제국 동부를 다스리게 함493년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게르만족 출신의 이탈리아 왕 오도아케르 피살963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로마노스 2세 작고1493년 콜럼버스 제1차 탐험 마치고 귀항1521년 스페인 탐험가 마젤란, 필리핀 발견1545년 첫 트리엔트 공의회가 개최되다.1638년 청나라의 3대 황제 순치제 출생1713년 프랑스의 천문학자, 측지학자 니콜라 루이 드 라카유 출생1767년 미국의 제7대 대통령(1829-37 재임) 잭슨 출생1776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가 아메리카 식민지 중 처음으로 대영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정부를 세우다.1809년 라이베리아의 초대 대통령 조지프 젠킨스 로버츠 출생1815년 나폴레옹 다시 황제에 즉위1820년 메인주, 미연방 23번째 주로 편입1830년 독일의 소설가, 노벨 문학상 수상자 파울 요한 루트비히 폰 하이제 출생1848년 헝가리에서 합스부르크에 대항하여 혁명이 발발하다1854년 독일 세균학자 에림 폰 베링 출생1869년 폴란드 공화국의 제2대 대통령 뵈치에호프스키 출생1874년 제2차 사이공조약 체결로 베트남은 프랑스의 보호령이 됨1894년 아프리카에 관한 독일-프랑스 협정 성립1905년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광양자이론 발표1906년 러시아 첫 총선거1917년 니콜라이2세 물러나면서 러시아제정 무너짐1920년 미국의 의사, 노벨 의학상 수상자 에드워드 도널 토머스 출생1923년 미국 WEAF국, 최초로 음악 광고방송 실시1930년 러시아의 물리학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조레스 알표로프 출생1930년 미국의 화학자, 노벨 화학상 수상자 마르틴 카르플루스 출생1931년 독일 체코와 합병하고 보헤미아 모라비아 점령1932년 아폴로 12호 우주비행에 참여한 미국의 우주비행사 빈 출생1937년 미국 시카고의 쿡 카운티 병원, 세계최초 혈액은행 설치1937년 미국의 호러, 판타지, 공상과학 소설가 H. P. 러브크래프트 작고1938년 소련의 혁명가 니콜라이 부하린 작고1939년 독일군, 보헤미아-모라비아 점령해 체코슬로바키아 해체1945년 프랑스 소설가 피에르 드리외라로셸 자살1946년 러치 미군정장관 귀속농지분할매각 발표1951년 이란 석유국유화법안 가결1952년 인도양의 레위니옹 섬에 하루 1,870mm의 비 쏟아짐(일 최다강수량 세계기록)1957년 프랑스조각가 콘스탄틴 브랑쿠시 세상떠남 “어느날 새 한 마리가 내 아뜨리에에 날아 들어왔다. 그 새는 다시 나가려했지만 출구를 찾지못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유리창과 벽에 이리저리 부딪쳤다. 또 한 마리의 새가 날아들어왔다. 이 새는 잠시 받침대위에서 쉬고는 하늘로 향한 길을 쉽게 찾아내 날아가 버렸다. 예술가의 경우 이 두 가지 상황은 마찬가지로 적용된다.”1959년 북나이지리아, 영국연방내 독립국으로 발족1959년 저우언라이 중국총리 미-중-소-일 4대국 아시아 집단안전보장체제 제의1961년 앙골라 흑인 폭동1962년 미국의 물리학자, 노벨상 수상자 아서 콤프턴 작고1964년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리처드 버튼의 결혼1965년 쇼팽 피아노 콩쿨대회 열림1968년 파리 금시장 온스당 44달러로 사상최고시세, 파운드는 대폭락1969년 중국과 소련, 전바오 섬(珍寶島) 무력충돌 격화.중국과 소련의 동부국경에서 1969년 3월 2일 오전 4시10분 중소 양군이 무력충돌, 쌍방에 다수의 사상자를 냈다.충돌이 일어난 국경은 하바로스크 남쪽에 있는 오소리강(소련명 우수리강) 전바오 섬(珍寶島, 소련명은 다만스키섬)이었다.소련의 국영 타스통신은 `무장한 중국군 300명`, 중국의 베이징방송은 `무장한 소련국경경비대`가 먼저 자국 영토에 침입, 도발했다는 비난성명을 각각 발표했다.1971년 미국 중국여행금지조치 20년만에 해제1974년 지젤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1975년 선박왕 오나시스 사망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생을 마감했다. 자신의 외동딸과 음식물을 포함한 만물을 황금으로 만들 수 있다고 자처했던 그였지만, 질병과 죽음 앞에서는 그도 어쩔 수 없는 한 인간에 불과했다.1905년 1월 15일 가난한 나라 터키에서 태어난 그는 17세때만 해도 무일푼의 방랑소년이었다. 그러나 담배수입상으로 일하다 25세 때에 이르러 일약 백만장자가 되었다.1939년 독일이 체코슬로바키아를 병합했다.1978년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팔레스타인 기지 5곳 장악1979년 스웨덴의회 세계최초로 자녀체벌금지법률 가결, 2018년 현재 53개국에서 체벌금지 “아이들은 돌봄, 안전 및 좋은 양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어린이는 인격과 개성을 존중받아야 하며 체벌을 포함해 어떤 모욕적인 대우를 받으면 안 된다.”-체벌금지법 제6장 제1절1979년 터키 중앙조약기구(CENTO)로부터 이탈 선언1979년 중국군 베트남 철수 완료 발표1980년 수리남 민족군사평의회, 새 수상 임명1981년 프랑스의 영화감독 르네 클레르 사망1985년 브라질 21년만의 민선대통령 탕크레두 네베스 취임, 취임 전날 미사 중 쓰러져 5주 만인 4월 21일 세상 떠남(75세)1988년 소련-유고 신베오그라드 선언1995년 유엔 언론인보호위원회 1994년 기자 72명 사망 173명 투옥 발표1986년 싱가포르,뉴월드 호텔 붕괴1990년 국제환증서 한도액 인상(25달러→100달러)1990년 고르바초프, 초대 소련대통령에 취임.고르바초프 소련 최고회의 의장이 1990년 3월 15일 소련 초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12일 개막한 임시인민대의원대회는 13일 대통령제 도입을 위한 헌법개정안을 압도적 다수로 채택, 14일의 투표에서 고르바초프를 대통령에 선출했다.신설된 소련 대통령은 군 통수권, 대통령령의 포고권, 수상을 포함한 각료의 임명-해임권, 법안 거부권, 비상시의 특별권한을 부여받아 미국과 프랑스 대통령과 같은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됐다. 고르바초프는 서방세계에서는 높은 평가와 기대를 받았지만, 소련 국내에서는 경제 부진, 민족문제 등으로 난관에 부딪쳤다. 고르바초프는 이러한 난관에 대처하기 위한 강력한 권한으로 소련공산당 서기장 대신에 대통령직을 신설, 취임하게 됐다.1995년 오미국 미시시피주 하원 노예제도폐지 뒤늦게 비준, 미국전역에 공식적으로 노예제도 폐지됨1996년 유엔인권위원회 보고서 후세인 통치 중 이라크에서 1만6천여명 실종 발표2003년 중국 국가주석, 후진타오(胡錦濤) 선출2004년 영국의 화학자, 노벨 화학상 수상자 존 포플 작고2007년 보잉사의 보잉 747-400 여객기 생산 중단2011년 시리아내전 일어남, 알 아사드 대통령이 퇴진촉구시위 무력진압, 시리아인권관측소(SOHR 시리아내전감시단체 영국)에 따르면 2018년9월까지 사망 36만4792명(민간인이 3분의1 어린이2만여명 여성1만3천여명) 인구2100만명중 난민1200만명, 이 가운데 560만명 시리아 떠남2013년 파키스탄 사상 처음으로 국회 회기 채움2013년 러시아 모스크바 폭설31cm 3월강설량 130년만에 최고2015년 중국군 부패의 몸통으로 불리던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옥중 사망2015년 ‘뉴욕 타임스’ 1개면 전체에 일본군위안부 소재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이 국민후원(75,270명)으로 제작된다고 보도2017년 네덜란드 총선 중도우파 집권당 자유민주당 승리2019년 뉴질랜드 백인우월주의자 브렌턴 테런트(28세)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사원 두 곳에서 무슬림혐오테러 사망50명, 2020.8.27 뉴질랜드 사상처음으로 가석방없는 종신형 선고 “죽을 때까지 갇혀있어도 감당안될 사악한 범죄” -게머런 맨더 판사2019년 기후위기극복 요구하는 세계청소년들 125개 나라 2,100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와 시위, 청소년160만명 참가2019년 나이지리아의 대학교수 오쿠이 엔위저 작고2020년 이탈리아의 건축가 비토리오 그레고티 작고2020년 터키의 군인 아이타츠 얄만 작고2021년 페이스북 호주에서 뉴스사용료 지급 계약2022년 미국의 태양물리학자 유진 파커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