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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제주 도보 순례길 제 6회 제주도보순례피정(셋째날)
안나킴 추천 2 조회 191 19.04.12 01: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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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2 07:09

    첫댓글 안나의 쳐진 보라색 베낭엔 배우자 사랑이 들어있겠네요. 요아킴은 그만큼의 마음의 짐을 지고 걷는걸거구~
    두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미소가 어린아이처럼 이쁘기만 하네요.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 19.04.12 08:35

    서로 조금씩 알아가며 친숙해져 더 밝아진 표정이 보기 좋아요.
    신부님의 순례자들 향한 사랑은 여전하시고요.
    "소명이 하느님 체험이다"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오늘 좋아진 날씨따라 더 고운 제주 바다 빛깔처럼 주성모님과 함께 행복한 순례길 되세요~^^

  • 19.04.12 11:02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언제나 부럽고 함께하고픈 마음입니다. 오랫만에 들려서 저도 마음 한구석에 제주도를 담아갑니다. 사랑가득하신 주님께서 늘 같이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19.04.12 11:05

    힘든 순례길에서도 한결같이 밝은표정들이 정말 어여쁘십니다. 순례기를 읽으면서 코 끝이 찡해옴을 느낍니다.사순5주일을 제6 도보순례단의 모습에서 저도 필받고 갑니다. 제6도보순례단 형제자매 여러분! 끝까지 힘내시고 완주하시길 빕니다.
    제6 화이팅!
    신부님 화이팅!
    힘드신 여정에서 순례기 올려 주시는 분
    화이팅입니다.
    주님은 온 세상에서 사랑을 받으소서!

  • 19.04.12 12:02

    힘드시지요. 그렇지만 오늘은 밝아 보이시네요.
    다양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

  • 19.04.12 13:28

    날씨가 좋아보여 참으로 다행입니다. 매일의 순례일정을 눈과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매일 순례여정을 눈에 보이듯 ,손에 잡히듯 선명한 사진과 맛깔나는 글을 올려주시는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는 늦어지지만 묵상 질문에 저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사랑도 느끼며 저도 그림으로 학꽃치 한입
    크게 먹었습니다. 부럽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 19.04.12 22:56

    마치 제주도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듭니다.
    까마득하게 지난일인 것 같은데,
    기억속에 떡하니~ 버티고 있었구먼요~
    순례의 길이 만만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만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루분량만큼 해내다보니~
    끝이 있었었지요...
    앞으로 다리도 몸도 더 지쳐가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다보면
    힘든만큼 결실에 대한 기쁨이
    더 클 것입니다.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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