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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지는 19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비평가입니다.
‘진리’보다 ‘기독교’를 더 사랑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기독교’보다는 자신의 ‘교파’나 ‘교회’를 더 사랑하는데 이르게 되고,
마침내 모든 것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것으로 끝맺게 된다.
―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1772-1834)
He who begins by loving Christianity better than Truth
will proceed by loving his own sect or church better than Christianity,
and end by loving himself better than all.
― Samuel Taylor Coleridge
첫댓글 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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