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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여행
 
 
 
카페 게시글
임진강일기 찰라는 호박꽃 중매쟁이?
찰라 최오균 추천 0 조회 159 12.06.25 12: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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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17:52

    첫댓글 호박 숭덩숭덩 썰어넣고 감자도 쑥쑥 잘라넣은 수제비 한 그릇 생각이 간절하네요. 예전 바이올렛님 덕에 호박에 암꽃 수꽃이 있는걸 처음 알았지요. 근데 요즘 바이올렛님 소식이 한참 뜸하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2.06.27 20:47

    숭덩숭덩, 쑥쑥이라는 표현이 군침을 흐르게 하는군요. 아하, 바이올렛님 소식이 저도 궁금합니다. 섬진강을 떠나올때 인사도 못드리고 왔는데...

  • 12.06.26 01:21

    애처로운 숫꽃... 차라리 냉장고에 몇개 모아 전을 부치거나 다른 요리를 해 먹으면 인간의 살과 피가 되었다고 기꺼이 기뻐할듯 싶습니다.

  • 작성자 12.06.27 20:48

    호박수꽃으로 전을 부처 먹기도 하는 모양이지요~ 그럼 한번 시도해 보아야 겠는데요 ㅋㅋ

  • 12.06.26 09:54

    중매는 잘해야하는겨~~ 잘못하면 빰이 ? ㅎㅎㅎㅎ 잘혀야 자손이 주렁주렁하는겨~~~~하이팅!!!!!

  • 작성자 12.06.27 20:49

    지금 그대 덕분에 호박 자손이 주렁주렁 열리고 있다오 ㅎㅎ

  • 12.06.26 22:42

    지금은 애호박용 중매는 적당히 하시고 더 더워지면 가을 시루호박용 중매를 하실려면 바뻐지시게 생겼습니다.

  • 작성자 12.06.27 20:50

    시루호박? 호박을 익혀서 시루떡 해먹는 가 말씀이지요? 가을에 시도를 해보야 겠습니다. 그 때 시절 닿으면 군복무 했던 연천으로 나드리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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