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대통령의 파면과 교회의 예수님에 대한 태도
The Constitutional Court's Impeachment of the President and the Church's Attitude Toward Jesus
헌재의 대통령의 파면과 교회의 예수님에 대한 태도
The Constitutional Court's Impeachment of the President and the Church's Attitude Toward Jesus
샬롬! 너무나 간단합니다. 헌재의 결정은 개소리 해도 그냥 개소리고 너무나 간단한 내용을 개들이 짓은 것입니다. 대통령이 줄 탄핵과 선거 부정의 의혹이 있어 헌법에 대통령에게 보장이 된 계엄을 선포했고 국회는 의결을 했습니다. 내란의 혐의로 의결을 해서 주인을 무는 개 같은 자들의 배신으로 탄핵이 의결 정족수를 채워서 국회를 통과하고 대통령은 탄핵이 되고 감옥에도 갔다가 헌재에 의해서 파면이 결정이 되어 대통령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계엄 사유는 두 가지 입니다.
행정부를 마비시키는 탄핵과 검사와 감사원장, 방통위 위원장을 탄핵해서 국정이 마비가 되고, 선거의 부정이 심히 의심이 되어서 이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절대로 바로잡을 수가 없어서 대통령의 권한의 범위에서 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의 의결로 계엄이 해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더불어 민주당이 움직입니다. 국회 정문을 버젓이 두고 담을 넘는 장면을 촬영하며 사기를 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국정원 차장과 군 사령관을 있어야 할 자리에서 이탈하게 하고 개인 유튜브에 출연하게 하고 양심 선언을 시킵니다. 그리고 군대와 경찰과 검사들이 하극상을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어디에선가 나타난 세력이 정부의 요직에 있는 사람 몇 사람을 감옥에 넣습니다. 그리고 공수처와 경찰과 검찰이 대통령을 잡아 넣으려고 협공을 폅니다.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이 또 법을 어기면서 사기를 칩니다. 내란 수괴라 대통령을 부릅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을 바로 어깁니다. 온 방송이 나서고 온 신문이 나서서 내란 수괴라는 말을 남발합니다. 다 범법자들입니다.현수막이 걸리고 대통령은 이제 내란의 수괴가 됩니다. 이미 법도 인간의 도리도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교묘하게 헌재의 심판이 시작되려 할 때 내란 혐의는 빠집니다. 그런데 내란 수괴는 쉬지 않고 따라 다닙니다. 그리고 공수처가 대통령을 무엇이 그리 급한 지 체포합니다. 불법 영장 발부 등 대부분의 법을 어깁니다. 그리고 헌재는 순서를 어기고 대통령의 심판을 개시하고 변론이 있습니다. 국민이 들고 일어나니 50%는 계엄이 정당하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헌재의 결정이 기각이니 각하니 혹은 인용이니 말이 많다가 4월 4일 헌재 전원 일치로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이 됩니다. 심판의 요지는 개소리고 그 결과는 이렇습니다.
국회는 줄 탄핵을 끝도 없이 해도 된다 합헌이다. 온 국가의 기관의 장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군수 면장 이장도 탄핵 해도 된다. 합헌이다.
선관위는 쉬지 않고 모든 선거에서 뽑을 사람 뽑고 낙선시킬 사람 낙선시켜도 합헌이다. 국민의 투표는 요식 행위이고 조작으로 마음대로 선관위가 뽑아도 합헌이다. 선관위는 헌법기관이니 아무도 건들지 말라 건들면 탄핵 파면이다. 절대로 조사하지 말라
미친 헌재야! 너희가 대통령을 파면한 것이 아니라 위의 두 가지를 승인한 개 같은 판결을 한 것이다. 개니까 개같은 판결을 한 것이다. 또 더불어 민주당이 마음대로 탄핵해도 너희가 합법적으로 허용한 것이요, 선관위가 마음대로 국민투표를 조작해도 역시 너희가 그들 마음대로 하게 대로를 뚫어 준 것이다.
미친 헌재 재판관아! 이런 일을 누가 책임을 질 것이냐? 대통령이 막는 것을 너희가 불법이다 하고 파면을 시켰으니 8명 네놈과 네놈의 남편과 마누라와 아들과 손자가 책임을 져라! 미친 놈들아! 너희가 대통령을 파면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막고자 한 악한 일들을 막 하도록 잘한다 잘한다 계속해서 그렇게 해! 하고 판결을 한 것이다. 그래서 개소리 같은 잡소리 같은 요지는 볼 필요도 없다 다름과 같이 너희가 판결을 한 것이다.
[ 헌재는 전원이 합의를 해서 온 국민에게 고한다. 헌재의 결정은 최종 결정이고 한국에서 누구도 의의를 제기 할 수 없다. 결정문은 두 가지로 간단하다
첫째 국회 다수당은 쉬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면장 이장 심지어 부녀 회장도 탄핵할 수 있다. 줄탄핵이든 불법 탄핵이든 마음에 들지 않아서 탄핵이든 누구든지 걸리면 탄핵해도 합헌이다. 탄핵은 다수당의 특권이며 온 헌법의 권리를 초월해서 국민의 의사와 합의도 민주주의 헌칙도 다수결의 원리도 모두 무시하고 행할 수 있는 우주 최강의 권력의 행사로 이를 막을 사람은 없다. 막자고 하면 하나님이 계시면 덤벼라! 하나님께서 대통령을 세우면 뭐 하냐? 대통령을 둘이나 줄 탄핵해도 아무말도 못하니 권력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며 이 권력에 도전하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로마서 13장 1-2절에 되어 있는데 거짓 아니냐?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 따윈 절대로 무서워하지 않는다
둘째로 선관위는 헌법적 기관으로 앞으로 아무도 건들지 말라! 우리 중에서 법관 중에 선관위 위원장이 있으니 믿어라! 누구든지 앞으로 선관위를 조사하면 헌재로 이 사유로 탄핵이 오면 전원 일치 인용으로 파면이다. 바보 같은 국민아! 대통령 선거하면 뭐하냐? 선관위가 마음대로 조작할 것인데 그래도 아무도 선관위를 건들면 바로 날라간다. 윤 대통령이 본보기다
이를 우리 8 명은 전원일치로 허락하니 다수당과 선관위는 꼴리는 데로 하라! 대통령이든 대행이든 우리가 날린다. 우리는 민주주의도 없고 헌법도 없고 국민도 모르는 미친 놈들로 정상적으로 우리를 이해하지 말고 오직 미친놈으로 이해할 때 우리가 이해가 되니 온 국민은 미친놈이 되어라 아! 국민 중에 미친 국민이 많구나! 그래서 우리가 미쳐도 모르네! 이나라가 나라냐 미친놈들 미친판이냐? 함께 웃자! 대통령이 파면이 아니라 헌법이 무어며 국민이 무어냐? 헛 것이지!웃자! 수고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미친 짓을 했으니 미친놈이니 웃자 더불어 민주당도 웃고 미친 국민도 웃어라!!
미친 우리는 위와 같이 결정하니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우리 결정을 믿지 말라! 간곡히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복잡할 것이 하나도 없이 위의 같이 하도록 결정을 한 것입니다. 헌재는 대통령 한 명이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이 하고자 한 일이 무엇이며 그 방법이 다른 방법으로 가능하냐 못하냐를 따져야 하는데 믿을 수 없는 더불의 민주당이 만난 증인 두 명의 말을 듣고 인류 역사상 가장 허술한 결정을 내려서 한국 헌법에 보장이 된 대통령의 계엄권을 없애고 다수당의 탄핵과 선관위의 선거 조작을 무제한으로 허용했습니다.
모든 법을 배운 사람이라면 헌재의 결과가 대통령의 파면이 아니라 대통령의 계엄을 하게 된 불법행위 즉 줄 탄핵과 선거 부정을 잇슈로 해야 되는데 이에 대해선 한 놈도 신경을 쓰지 않고 대통령이 계엄으로 막고자 한 불법 행위를 무제한 아무도 막지 못하게 방조했으니 이들이 민주주의를 허문 주범이며 헌법을 무력화시킨 주범이며 국민을 무시하고 무언가에 홀린 정신이 나간 자들이 아니면 누구이겠습니까? 미친 인간의 미친 행위는 법적으로 효력이 없으니 이들의 정신 감정을 통해서 이런 결과로 이른 과정을 밝혀 탄핵 인용을 무효화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세상이 알지 못하고 교회가 알지 못하고 있지만 천지를 만드신 예수님의 도구로 예수님께 불을 받은 김정관 목사입니다. 행정고시 2차에서 1점차 떨어졌지요 그리고 법을 전공하지 않아서 법에 대해서 법을 전공한 사람보다 잘 모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과 온 세상에서 법을 전공하신 분은 제가 위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 보다 더 정확하게 헌재의 결정의 결과에 대해서 잘 알 것입니다. 절대로 대통령의 탄핵이 아니라 불법행위에 대한 방조입니다. 대통령의 계엄행위의 원인이 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 다투지도 않고 대통령에 대해서 탄핵을 인용했으니 중요한 탄핵 인용에 대한 심리의 결여가 있고 이는 무효입니다. 다시 헌재는 정신을 차리고 줄탄핵의 행위의 정당성과 선관위의 선거 부정이 사실인지 살펴 본 후에 이것이 불법이 아니면 대통령의 계엄 선포 행위를 통치권의 범위를 넘은 것으로 보고 탄핵을 인용해도 될 것입니다. 바보들이 해야 할 일은 잊고 헛 짓을 하고 잘했다 수고했다 하고 웃으니 이들이 미친 놈들인들이 것을 온 세상에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미친 놈의 행위는 정상적인 법률 행위로 인정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온 국민이 정신을 차려서 나와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미친 놈에게서 나라를 건져 내어야 합니다. 미친놈을 처벌할 법이 없으니 국민이 나서야 하며 하나님을 조롱하니 하나님께서 나서셔서 심판으로 하늘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진리인 것을 증명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온 교회와 목사야! 너희가 예수를 믿는 사람이 맞고 예수의 종이 맞냐! 로마서의 13장 1-2절의 말씀이 미친 놈들에 의해서 유린을 당하는데 잠잠하냐? 1000개 대형 교회 목사야! 너희는 뭣이 잘나서 모든 사람보다 좋은 집에 차에 많은 월급을 받으면서 너희 주인의 말이 무시를 당하는데 잠잠하냐 정신이 나간 놈들아! 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나 성경을 다시 배우려 나에게 무릎을 꿇라!
위의 내 말이 사람의 말로 들리냐! 예수님의 말로 들리냐! 영성이 밝다는 너희가 판단하라! 나는 너희가 믿는 예수님께 직접 불을 받은 김정관 목사이다. 불을 받지 못한 목사는 불 먼저 받고 목회하고 나와 같이 불을 받지 못한 모든 목사는 나에게 순종하라! 나에게 혼이 날래? 예수님께 직접 죽도록 맞을래? 선택하라!
나는 마지막 사람이다. 나 말고 다시 이에 대해서 말할 사람이 없고 바로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것이다. 경고를 절대로 가볍게 받지 말라! 세상이 이렇게 가도 잠잠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를 당해도 잠잠하니 나를 통해서 먼저 너희가 회개하고 하시고 다음에 바로 하나님께서 너희를 칠 것이다. 준비하라? 집도 차도 다 팔고 월급으로 모든 돈도 가난한 성도에게 다 나누고 겸손히 예수님께 용서를 빌라!!너희가 사는 유일한 길이다.
나는 마지막 사람이다 다시 다른 사람이 너희를 경고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나의 회개이다. 나는 이렇게 온 세상에 나의 죄를 고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보다 몇 배의 죄를 지은 사람으로 이렇게 회개를 하게 하나님께 허락하셨다. 나는 이길로 간다. 너희는 쉬운 재산을 팔고 월급을 반납하고 그 자리에서 떠나라 아니면 나와 같이 불의에 대해서 덤벼라? 어떤 일이 쉽냐? 다른 선택지가 없다 살고자 하는 이는 반드시 죽는다 죽고자 하는 이는 산다. 나는 40년을 가장 한국에서 가장 가난하게 살았다. 너희는 이제 조금 가난하게 살아 보아라 너무나 쉬운 일이 아니냐 아니면 나와 같이 불의에 덤벼라 이것도 저것고 싫다면 불알을 떼어서 개나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