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흥국생명은 인삼공사를 3:1로 누르고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라이트 최윤이, 레프트 김미연과 캣벨, 센터 김채연과 이주아, 세터 김다솔, 리베로 도수빈이 선발로 출전했다. KGC인삼공사는 라이트 옐레나, 레프트 이소영과 이선우, 센터 한송이와 박은진, 세터 하효림, 리베로 노란이 먼저 코트를 밟았다.
25:15, 21:25, 25:23, 25:21
캣벨이 무려 41득점했고 김미연도 잘했고,
지금은 최윤이선수가 잘 하기에 최윤이 응원한다.
흥국생명이 잘 해서 봄배구에 진출하면 관람도 생각중이다. 새로운 정윤주선수도 잘 하고 있고 기존에 김다솔선수는 차분하게 자기 몫을 다해주고 있다
경기 후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에게 첫 세트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지난 3라운드에서 우리가 인삼공사에 쉽게 이겼기 때문에 상대가 조금 더 위협적으로 하지 않을까 싶었다. 선수들이 약속한 대로 집중력 있게 서브 공략을 잘해줬다. 서브 공략이 잘되다 보니 블로킹 위치, 루트도 좁아지면서 경기를 리딩하기 좋았다. 이주아와 김채연도 보는 눈이 점점 좋아진다. 센터들도 본인 판단과 함께 약속한 플레이를 잘해줬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흥국생명배구단 하이팅♡♡♡♡♡
#최윤이배구선수
#흥국생명박미희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