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택훈입니다. 오랫동안 함께 운동하고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진작에 인사드리고 해야했는데 죄송합니다. 첨단으로 이사도 오고 온몸 구석구석 안아픈데가 없네요. 더 이상 운동 할 수 없게되어 아쉽습니다. 형님들 누님들 새삼 대단하시다 생각됩니다. 좋은 추억 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첫댓글 많이 아쉬워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언제든 놀러오세요~~
첫댓글 많이 아쉬워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언제든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