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박상준의 댓글모음(정치생양아치들에 대한 5천만궁민과 의사들의 주권과 기본권에 대하여..)
국회에 국가주권자인 의협회장을 불러내놓고, 논해야할 공적인
사안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주권자들이 공무원들의 행태에 대하여 표현한 불만이나 욕설들을
국회에서 보복차원에서 일방적으로 논하는 것이 얼마나
5천만궁민에게 무례한 짓인가!
사적으로...국가주권자들이 공무원인 자신의 표현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고 사적으로 욕을 표현한 것에 대하여 불쾌감을 느끼고
시비를 논하고자 한다면, 사적으로..대응하면 되는것이다.
5천만궁민들이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에 불과한 가짜 국캐의원들에 대하여..
불만과 분노를 가지고 이곳저곳에서 욕을 할때마다, 그것을 감시해대면서..
국회로 국가주권자들을 공적 사안으로 소환해서..
너거들의 개인적인 일을 처리할 것인가?
사적인 일은 사적으로 처리해라. 너거들이 잘하는 sns 등으로..
너거들에게 욕을 했던 국가주권자인 상대방에 대한 욕을 한바가지 해대는 것으로
족해라! 5천만궁민마다 너거들이 행하는 일에 대하여 오만가지 감정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수백킬로 떨어진 곳에서...
누군가는 tv를 보면서..욕을 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칭찬을 해줄수도 있겠지.
기차역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 수천만궁민이 아직까지도 좋게 기억하는
박정희를 ...박정희 얘기를 하는 방송이 나올때마다 발악을 해대면서
욕을 해대는 넘들이 있지. 바로.. 너거들이 그러하지 않았나!
그때..국가주권자였던 너거들을 국회에 소환해서.. 너거들이 사적으로 행한
일들을 처리해대려는 국캐의원들을 접한다면 너거들은 어떤 감정이 들겠는가!
사적으로 상대방을 욕하면 되는 것이지.
왜..국회로 의협 회장을 소환한 공적인 자리에서...자신의 사적인 일을
직권을 남용해서 처리를 하고 있는가!
이것은..국가인 5천만궁민과 국가주권자를 모욕하는 것일뿐이다.
5천만궁민이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자로 간주하는 너거들 거짓 국캐의원에 대하여..
얼마나 깊은 분노와 원한을 가지고 있는지..너거들은 잘 알것이다.
당장, 국회해산하고..정당해산하고...모조리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에 대한
민형사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국가인 5천만궁민에 대한 도리이고..
인간의 양심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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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생양아치들이 의대 증원을 2000명 늘리기 위해서..국가주권자인 의사들을 개짐승노에처럼 무차별적으로 다뤄대었다. 어떤 넘들은 직권을 남용해서 의사들을 무차별적으로 수십년동안 스토킹해대면서...그들을 옮아매기위한 불법 자료들을 만들어 검찰과 경찰의 캐비넷 속에 수십년동안 저장해왔다. 그러다가, 의사들이 개짐승노예가 아니라, 헌법에 명시된 국가주권자로써 삶을 살기위해서 주권을 행사하려하면... 정치생양아치들과 국캐의원넘들이 반국가적이고 위헌적으로 ..무차별적으로 지멋대로 찍어낸 개목걸이에 불과한 위헌법률을 들먹인다. "의료법에 국캐의원넘들과 정치생양아치들이 집어처넣은 업무개시명령! "
이것은 마치, 어릴때 코끼리를 작은 나무 기둥에 달린 사슬로 코끼리 다리를 묶어놓고.. 어린 코끼리가 자유를 찾아 도망가려할때마다 사슬에 의해서 좌절하게 만들고, 어린 코끼리에게 허락된 자유는 사슬의 길이만큼이라고 영혼에 새기면서 세뇌를 시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 그러면, 코끼리가 자라 어른 코끼리가 되어도, 코끼리는 사슬의 길이를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다.
거대한 어른 코끼리가 조그만 힘을 주어도
작은 나무 기둥은 뽑혀 나오고, 어른 코끼리는 자유를 찾아 도망을 갈수가 있음에도, 코끼리는
사슬의 길이를 넘어서서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심지어, 코끼리의 다리에서 사슬을 풀어주어도 코끼리는 사슬의 길이를 넘어서 움직이려고 하지 않지!
코끼리는 진정으로 사육사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이지. 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과 의사들을 정치생양아치들이 어떻게 노예로 전락시켜왔는지 이제 5천만궁민들도 모를 수가 없는 것이다.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해 주권을 강탈하고, 반국가적이고 반헌법적인 법률을 입법권을 남용해서 무차별적으로 정치생양아치들과 국캐의원넘들이 찍어왔다. 그것으로 5천만궁민과 의사들의 영혼을 묶고..정치생양아치들의 노예로 국가주권자들을 전락시켜온 것이다.
정치생양아치들넘들은 지금껏 의사들을 어린 코끼리처럼 노예의 사슬로 묶어놓고, 국가주권자들인 의사들을 개짐승노예로 사육해온 것이다. 의사들은 노예의 사슬에 묶여있는 개짐승노예가 아니라, 국가주권자들인 것이다. 공복에 불과한 정치생양아치들을 향해서 국가주권자인 의사들은 헌법에 명시된 국가주권과 기본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권한이 있다.
그런데, 정치생양아치들은 의사들을 국가주권자로써 간주하지 않았지. 5천만궁민이 누리는 근로기준법, 노동3권마저도 보장하지 않았다. 의사들에게 개짐승노예의 사슬을 묶어놓고 정치생양아치들이 무슨 만행을 5천만궁민에게 자행했는가! 의사들을 정치생양아치들의 꼭두각시로 전락시킨후, 5천만궁민에게 딥스악마의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강제 강요로 주입시켜왔던 것이다.
의사들을 정치생양아치들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 꼭두각시 노예로 전락시켜왔던 것이지. 의사들에게 주당 100시간 노예노동을 강요하고, 그것을 정치생양아치들과 국캐의원넘들은 심지어 법으로 정당화시켜버리기까지 했다. 헌법을 파괴하고,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고, 국가주권을 파괴하는 반국가적인 위헌법률! 반국가적 법률을 입법권을 남용해서 무차별적으로 지멋대로 찍어왔던 것이다. 바로..국가주권자인 의사들뿐만 아니라 5천만궁민을 개짐승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그렇게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도 자행된 것이지.
딥스악마의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주입시키라고 정치생양아치들과 질병청악마..보복부악마들이 의사들에게 명령하면, 아무런 저항의지도 저항수단도 없는 개짐승노예로 전락당한 의사들은 정치생양아치들과 질병청악마..보복부악마들을 두려워하면서 정치생양아치들의 꼭두각시 노예가 되어, 아무런 생각없이 자신들의 몸 속에... 5천만궁민의 몸 속에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주입시켜왔던 것이다. 딥스악마들이 일으키는 팬더믹은 그냥 전세계 80억 인류에게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과 무차별적으로 조사해대는 전자기파에 의한 천인공노할 범죄에 불과한 것임을 직감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사실상, 팬더믹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지.
이제, 더 이상 의사들뿐만 아니라 5천만궁민은 정치생양아치들에게 주권과 존엄과 기본권이 훼손당하고 강탈당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정치생양아치들로부터 강탈당하고 훼손당한 5천만궁민의 주권과 존엄과 기본권을 회수하기 위해...개짐승노예 사육소로 전락한 국가를 대변혁시키고 리셋시켜야 하는 것이다.
건보료를 완전히 폐지하고 자유시장 경제체재로 돌아가는 것이 순리라고 본다. 만약, 세금도 아닌 강제 건보료를 계속 유지코자 한다면, 건보료의 운영을 완전히 의사들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투명한 운영방법일 것이다.
아무튼,
의사들이 처음으로 정치생양아치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분노해서 헌법과 주권을 들먹이면서 저항하자, 정치생양아치들은 합심해서 지금 무슨 만행을 자행하고 있는가! 의사들이 존엄한 인간으로써, 주권을 지닌 국가주권자로써 살고자 정치생양아치들의 천인공노할 인권말살, 주권말살, 헌법말살, 반국가적인 만행에 저항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생양아치들 중에서 누구 하나도, 의사들의 국가주권과 존엄을 보장하고 확인하려고 나서지를 않고 있다. 오히려, 의사들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온갖 흠을 들먹이기 일쑤니, 무차별적으로 개짐승노예취급당하는 의사들 입장에서 저절로 욕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지. 5천만 궁민들아! 안 그런가!
의사들이 지금보다 휠씬 적었던 수십년전에도 궁민들의 삶은 평온했다. 정치생양아치들이 5천만궁민에게 강제로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주입시키려는 악의와 범의를 들어낸 적이 있던가! 건보공단이 지금처럼 무차별적으로 시도때도 없이, 5천만궁민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남용해대면서, 5천만궁민의 신체와 생명을 사업수단으로 전락시키려고 했던 적이 있던가! 5천만궁민의 신체와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훼손당한 적이 있던가!
어마어마한 건보료를 소모시켜 갈취하기위해서.. 5천만궁민의 자유와 존엄과 주권을 정치생양아치들이 저당잡은 것처럼.. 개젓같은 검사들을 받으라고 문자들과 우편들을 스토커처럼 무차별적으로 보내고 있다. 5천만궁민이 느끼는 피곤함..짜증..불편함과 부담감..반감! 강요당한다라는 불법성과 폭력성! 5천만궁민의 신체와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무차별적으로 시도때도없이 훼손당해 온것이다. 천문학적인 건보료를 탐하는 정치생양아치들에 의해서..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존엄과 기본권과 삶이 저들의 돈벌이 수단, 사업수단, 갈취수단으로 이리저리 난도질 당해왔던 것이다.
왜 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이 정치생양아치들..국캐의원..건보공단..질병청악마..보건복지부..등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겠는가! 바로, 건보료가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이기때문이다. 그 어마어마한 건보료를 어떻게 소모시키느냐에 따라서, 어마어마한 돈을 갈취하고 횡령할 수 있기때문이다. 궁민세금처럼 강제로 5천만궁민에게 걷어대는 건보료! 이 건보료를 탐하고 갈취하고 횡령하는 정치생양아치들에게 국고낭비죄를 적용시켜 사형을 선고해야할 때이다. 건보료는 모자란 것이 아니라, 건보료를 의사들에게 맡기지 않고, 정치생양아치들의 영향력이 미치는 건보공단에 맡겨놓았기때문에 심각한 부정부패의 문제가 발생한 것일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gD62hf8o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