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빅사이즈, 대용량" 커피전문점을 이끌어갈
내공있는 브랜드!!
"킹스빈(King's Bean)"을 소개합니다.
<킹스빈 구로디지털단지 매장>
<구로디지털단지 매장실내>
"킹스빈(kings bean)"커피 2016년 커피시장의 판을 흔들다
먼저 필자가 창업뱅크 사이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2016년도의 커피시장은 박리다매 형태의
저가 커피전문점의 경쟁으로 인하여,
커피음료 자체가 마진율이 적어져서 점주분들이 큰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으며,
또한 커피시장 자체가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기 때문에 권리금이 적은 목이 좋지않은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이젠 더이상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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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존의 커피전문점은 가격을 내리고 싶어도 높은 원가비용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격정책으로 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 대형커피전문점은 한국의 스타벅스가 되고자 값비싼 인테리어를 포함하여
점주들에게 많은 창업비용을 들여서 오픈을 시켰고,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만들었기 때문에
원두가격이 내려간들 그들이 가격을 쉽게 내리지는 못할 것이라 장담합니다.
그럼 과연 커피전문점이 살 수 있는 길은 어디있을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박리다매" 를 넘어서서 원재료 값을 많이 내리고 저렴하게 팔면 되는 것이죠~^^
<킹스빈 로고>
"킹스빈"커피 본사 관계자들은 수많은 시간과 노력 끝에 질 좋은 브라질,탄자니아등의 높은 단가의 원두를
"킹스빈"만의 유통 노하우로
킹스빈 직영원두 공장에서 각 가맹점 매장의 점주분들께 다이렉트로 원두를 공급을 하여 원재료 비용을 낮췄습니다.
원두를 포함한 모든 재료비용이 27~30% 넘지 않는다고 하니
이 것은 점주도 기쁘고, 소비자도 기쁜 브랜드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생과일쥬스전문점 쥬씨의 마진율은 40%가 넘으며,
빽다방은 원재료와 사이드메뉴를 포함한 재료마진율이 거의 50%내외 입니다.
위의 아메리카노 한잔의 재료비는 27% 미만 입니다. 즉 점주는 아메리카노 한잔을 팔면 723원이 남습니다.
현재는 행사 중이며, 행사 이후에는 정상가격인 1500원으로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그럼 점주가 가져가는 한잔의 마진율은 얼마일까요??
따라서 필자는 휴게음료 브랜드로써 "킹스빈"의 커피재료비 마진율은 혁신적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킹스빈"커피는 현재 커피전문점을 운영중인 매장을 기준으로 10호점 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일체 받지 않으며
약15평~50평 까지의 리뉴얼비용은 약3천만원 이내로 소자본으로 재창업을 하실 수 있게 최대한 맞춰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십수년간 외식업을 이끈 킹스빈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그 간 맘고생을 많이 하셨던 커피매장의 점주분들을 위해서 현재 매출을 많이 올리고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함께 동분서주 하며 바삐 움직이시고 계십니다.
"킹스빈"커피는 현재 가산점,구로디지털단지점,홍대점을 필두로 매장을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킹스빈 망고 & 요거트 스무디가 3500원~3900원이네요^^ 인근 커피전문점에서는
그래도 저렴한 곳이 4500원은 하는데 스무디가 3900원 입니다.
<홍대 매장>
<홍대매장 오픈준비중>
쥬씨와 빽다방의 판매방식을 깰 수 있는 노하우와 함께 그들로 인해 매출이 내려간 매장을 위하여
모든 휴게음료를 비롯하여 "커피전문점의 혁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박리가 아닌 한개를 팔더라도 이윤을 많이 남기고, 다매가 아니더라도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는 컨셉의
"킹스빈(kings bean)"커피!!
2016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킹스빈커피" 창업문의
02-6188-0920 / 010 8273 5332
※첨부> ***매장 (일매출15만원 미만인 매장)-> "킹스빈커피"로 변경후
점심시간 까지의 매출만 약60만원을 올리고 있으며,
일매출이 거의 3배이상 올라가고 있습니다.
문의를 주시면 모든 자료를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더이상 말할 나위 없는 브랜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