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나오지만 물빛은 옛날 빛그대로 반갑습니다가슴 밑바닥에서 흐르는 잔잔한 미소입니다푸근한 고향입니다, 글을 읽으며 웃으며깊은 감동을 하고 있습니다,내일모임엔 가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주말엔 고양이들의 파티에 갔다왔습니다시간낼 수 있는 친구들 셋이 모여팔공산 입구 동산산방에서 전통차를 마시며십년지기의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문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느끼며, 노을이 진 서산을 바라보며 귀가....
첫댓글 눈부신 보리밥님!! / 애 / 05-11-22님의 댁 사물은 모두가 제자리에서 반짝반짝 빛을내고 있었습니다.아시지요?
첫댓글 눈부신 보리밥님!! / 애 / 05-11-22
님의 댁 사물은 모두가 제자리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