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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게으름뱅이 - "何遇"
 
 
 
카페 게시글
영화 2024년 감상영화
강건수 추천 0 조회 11 24.01.01 09:49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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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2 18:17

    135. 마녀 2. 7.0
    1편보다 액션의 스케일은 더 커졌는데 구성이 산만하게 느껴졌다. 1편의 스토리를 잊은탓인가?

  • 작성자 24.09.13 07:06

    136. 매드맥스 퓨리오사. 7.5
    장황하다. 모든 서사를 다루려고 하다보니.

  • 작성자 24.09.15 11:42

    137.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7.0
    무난한 킬링타임용

  • 작성자 24.09.17 13:11

    138. 크로스. 7.5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액션 코미디물.

  • 작성자 24.09.17 17:15

    139. 인사이드 아웃 2. 7.0
    기초적인 심리상태 묘사

  • 작성자 24.09.17 22:08

    140. 하이재킹. 7.5
    인간의 악한 본성이 만들어낸 비극

  • 작성자 24.09.18 22:01

    141.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7.0
    공룡을 보는 재미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 작성자 24.09.19 16:20

    142. 씽2게더 7.5
    애니메이션이 실사영화보다 유리한 점을 잘 살렸다.

  • 작성자 24.09.21 11:26

    143. 무도실무관 7.0
    "내 심장에서 나온 에너지가 다른 사람의 심징에 딱 닿았을 때 나오는 에너지가 있거든 그 때가 제일 행복해."

  • 작성자 24.09.21 15:59

    144. 탈출: 사일런스 프로젝트 6.5
    이선균 배우의 딸로 출연하는 김수안 배우의 외모가 영화와 너무 어울리지 않아 계속 거슬렸다. 한명 때문에 영화 전체가 보기 싫어진 적은 처음이다.

  • 작성자 24.09.22 14:34

    145. 타로 5.0/6.0/5.0
    세편의 에피소드, 전체적으로 안보는게 나았다.

  • 작성자 24.10.01 08:51

    146. 더 롱 워크 8.0
    진부한 주제를 신선하게 풀어낸 영화였다.

  • 작성자 24.10.03 13:56

    147.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8.0

  • 작성자 24.10.18 19:01

    148. 구르는 수레바퀴 7.0
    불교를 보는 새로운 시각

  • 작성자 24.10.18 19:42

    149. 그대 이름은 장미 7.5
    신파는 감동이다.

  • 작성자 24.10.26 11:33

    150. 데드캠핑: 더 라이브. 5.0

  • 작성자 24.10.26 13:54

    151. 약속의 땅 7.5
    황무지 개간으로 인한 인생역전도 사랑보다 나을 수 없다.

  • 작성자 24.10.26 17:09

    152. 고독한 미식가: 여름휴가 7.0
    가볍게 볼 수 있는 먹방여행. 오키나와, 대만

  • 작성자 24.11.13 22:29

    153. 로마의 휴일 7.0
    코미디 영화.

  • 작성자 24.11.16 18:24

    154. 닥터슬립 8.0
    샤이닝의 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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