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자유여행중 세부 캐녀닝 일정과 페리 이용시 문의 - 세부자유여행일정경비문의/세부골프여행/오슬롭투어/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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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자유여행중 세부 캐녀닝 일정과 페리 이용시 문의
질문]
세부 캐녀닝 일정 문의입니다.
오슬롭말고 캐녀닝만 하려고 하는데요. 2명이구요.
2월 23일 밤비행기로 출발해서
2월 24일 새벽 3시 30분에 막탄공항에 도착해요.
막탄공항에서 바로 캐녀닝 픽업 받고 출발해서
저녁에 세부로 돌아온 뒤 오션젯 저녁 5시 40분
배 타고 보홀 들어가는게 일정이에요
캐녀닝 끝나고 드랍을 오션젯 선착장으로 할수있을지..
24일부터 보홀 숙소 예약해놨거든요..
저 시간대로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시간 맞출수있는 업체 있을까요..
답변]
가능 합니다.
다만 조인 투어가 아닌 단독 투어를 진행
하셔야 합니다.
조인투어시 단체 활동이기에 개인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시간이 없기에 단독 투어를 진행 하시면됩니다.
이번 일정은 여행이 아닌 육제 노동 같은
강행군 입니다.
가능하다는 이유는 단독투어이기에 페리
시간에 맞춰서 움직이면 됩니다.
여기서 교통정체등으로 미리 선착장으로
움직였을 경우 캐녀닝은 의미가 없습니다.
시간에 맞춰 움직이다 보니 캐녀닝의 재미를
놓칠수가 있습니다만 하지만 가능 합니다.
추가적으로
보통 하루밤, 잠을 못잔다는 것은 그다음날 일정에도 문제가 됩니다.
캐녀닝이 생기기전 도착 당일 잠만 자면
없어지는 1박 때문에 보홀투어를 강행 했습니다.
공항 도착후 마사지 그리고 첫배를 타고
보홀에 들어가는 일정
물론 육상투어만 진행하고 다시 세부로
나오는 일정 이었습니다만 다음날 모든 일정을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 되었습니다.
즉 여행이 아닌 노동에 가까운 일정이었기
때문 입니다.
이번 일정도 같습니다.
한국에서 잠못자고 공항에서 대기 그리고
뱅기 안에서 불편한 잠과 세부 도착후 강행군..등
보홀에 도착하면 잠자기 바쁠것이고 다음날
일정에도 무리가 생깁니다.
보홀일정이 힐링 여행이라면 모르겠으나
호핑등을 진행 한다면 무리한 일정 입니다.
참고 하시고
세부적인 일정 체크는 개별적으로 준비해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