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함께 웃어 행복한 하루를요
양떼 추천 1 조회 27 25.07.28 01: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36 새글

    첫댓글
    오늘도 더우려나 봅니다
    건강 챙기시구오~
    행복한 오늘 되소서~양떼님^^

  • 작성자 10:24 새글


    네...
    무척 더워요
    지금 냉커피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고
    카페 앉습니다

    아이고
    시원한 냉커피 한잔으로 더위 시켜 가 십시다
    모모수계 님

  • 08:09 새글

    용광로의 찜통더위가
    언제 사그라질지
    오늘도 더위와 함께
    하루 시작입니다

    더위 이겨내시고
    행복하게 보내는
    한주 되세요

  • 작성자 09:53 새글


    맞아요
    새벽에 일어나 뒤시럭 떨고 다시 잤어요 ㅎ
    지금 이시간도 푹푹 쩌요

    새벽엔 재채기로 아휴
    너무 냉방 하지마셔요
    오늘도 그렇게 잘 버텨 보십시다
    미숙 님
    반갑습니다



  • 06:45 새글

    양떼님
    제 캘리를 올리셨네요 ㅎ
    고맙습니다
    더운 오늘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9:54 새글


    네...
    메시지 너무 예뻐서요
    이렇게 한 페이지 다시 그려 봤습니다
    함께 나눔은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더위와 잘 이겨 내 십시다
    시인 님


  • 07:23 새글

    달리도 젊었을땐 귀엽네요 ㅎ
    어릴때 냇물에 동생과 물놀이하다가 방맹이가 떠내려가는걸 잡으려다 미끄러져 온통 물에 빠진 기억입니다
    엄마한테 혼날것도 걱정이고 둘이서 울었던것 같습니다 ㅋㅎ

  • 작성자 10:01 새글



    맞아요
    우린 시골의 터전에서 성장 하다 보니
    참 예쁜 동생들과의 추억이 많지요
    저도 뭘 잘못 핸 생각은 지금엔 기억은 없는데 밭둑에 숨어 잇던 기억이 나요ㅎ
    아마도 할아버지덕분에 혼나지 않았지 싶어요 ㅎ

    우리 달리
    더 예쁜 사진도 있어요
    너무 많이 변한 모습이 마음이 아파요
    그나마 오늘은 시간타임이 적중을 늦어서
    공원에 걷기를 못 시켰어요
    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달리한데 요즘 제가 건내는 말이 있어요
    달리야
    건강해 엄마하고 오래토록 이렇게 눈맞춤 하면서 살자는
    말을 요즘에 날마다 건냅니다
    알아듣는지 마는지
    눈이 너무 예뻐요 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