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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고주파
아보 도오루 체온면역력
마법의 1도 체온 건강법
아보 도오루 지음|김기현 옮김|한승섭 감수|국판|244쪽|값 12,000원
ISBN 978-89-6141-152-3(03510)
2015년 3월 20일 발행|중앙생활사 발행
교보문고 : bit.ly/1ElaTT9
예스24 : http://bit.ly/1EtkI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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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 http://bit.ly/1G58oBB
◎ 책소개
*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교수의 체온 치료법!
병에 걸린 사람은 체온이 36℃를 넘지 못한다. 그러다가 병이 나아짐에 따라 체온이 상승하고, 36℃를 넘었을 때에는 어떠한 병도 낫게 된다. 이 책은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스페셜>에 출연, 국내에 체온면역력 열풍을 일으킨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교수의 체온 치료법이다. 이 책에서는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목욕법, 운동·자세·호흡법, 음식은 물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그림을 곁들여 알기 쉽게 소개한다.
◎ 출판사 서평
*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스페셜> 출연,
체온면역력 열풍을 일으킨 아보 도오루 교수의 역작!
* 체온 올리고 면역력 높이면 병이 낫는다!
체온이 낮은 사람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는 성인의 아토피나 화분증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해 암, 고혈압, 당뇨병, 류머티즘, 아토피를 비롯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모두 저체온(低體溫)이다.
이러한 때에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아보 도오루 교수의 신이론을 소개한 책이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아보 도오루 체온면역력》(중앙생활사 발행).
저자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열(熱)이 몸을 살린다 - 체온면역’, <SBS 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등에 출연, 우리나라에 체온면역력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또한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新 면역혁명》《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등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이 책은 목욕이나 자세, 어떠한 기분을 갖는가에 따라서 체온이 오르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지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체온계 하나로 자기의 건강상태를 알고,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저체온이 암, 고혈압, 당뇨병, 아토피 등 만병을 만든다!
* 체온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 소개!
이 책은 면역력을 높이는 목욕법, 운동·자세·호흡법, 음식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법, 남녀별 장수법을 소개한다. 또한 체온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도 알려준다. 저자는 체온을 유지하여 건강하게 살고,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손쉽고 빠른 길은 목욕이라고 얘기한다. 온천이면 더욱 좋겠지만 가정에서의 목욕은 매일 할 수 있는 손쉬운 건강법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심신을 편하게 하려면 욕조에 들어갔을 때 ‘기분이 좋다’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기분이 좋게 느껴지는 탕의 온도는 대체로 ‘체온 + 4℃’다. 피부가 건조하면 까칠까칠한 피부표면에 세균이나 먼지 등의 이물질이 붙어 각종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노인의 경우 건조하기 쉬운 겨울이 되면 쉽게 습진이 생기고 몹시 가렵게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또한 피부에 수분이 없어지면 혈액의 수분도 줄어들어 끈끈해진다. 그러면 혈액이 나빠지고 체온이 내려간다. 건성 피부의 사람은 저체온으로 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은 매일 씻어도 되지만, 몸을 비누로 씻는 것은 1주일에 한 번꼴이면 충분하다.
저자는 체온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미 중심의 식사로 균형 잡힌 전통식 식습관을 들이라고 강조한다. 주식인 현미를 중심으로 생선(통째로 먹는 잔생선), 야채, 콩류, 해조류, 버섯류 등의 부식을 곁들인다. 달걀이나 고기류, 우유 등을 매일 섭취할 필요는 없다.
이 외에도 이 책은 기본 원리를 지키면서 맛있게 먹는 저자의 일주일 식단을 소개한다. 즉,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 차례
책머리에
서론 인생은 면역세포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
‘잠자리 멱 감기식 목욕’을 하는 사람은 면역력이 낮다
부부가 나란히 병을 얻다
30kg의 물동이를 나르는 자세가 건강의 근원
새가 하늘을 날 때의 체온은 41℃
여성은 ‘난(暖)’, 남성은 ‘습(濕)’이 장수의 비결
1장 병마와 싸우는 면역(免疫)의 메커니즘
면역이란
병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시스템이다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면역세포의 전술
면역을 관장하는 백혈구
세균의 침입을 막는 과립구
연대하여 격퇴하는 림프구
홍역에 두 번 걸리지 않는 이유
우리의 개성을 만드는 MHC
나이 들어도 면역력은 쇠퇴하지 않는다
바이러스와 싸우다
변신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전략이 뛰어난 에이즈 바이러스
알레르기
현대사회의 과보호병
겁쟁이인 림프구
2장 저체온(低體溫)이 만병을 만든다
체온 = 체력
평열이 높을수록 원기가 있다
냉증의 정체
잘못된 생활습관이 몸을 차게 만든다
열의 힘
열이 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3장 열을 내게 하여 병을 고친다
고통스러운 리바운드
아토피성 피부염의 염증을 일으킨다
자연 소멸
우선 암을 받아들여라
39℃가 관건
에이즈를 발병시키지 않는다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면역요법의 의사를 찾아라
4장 혈류(血流) 부족이 만성질환을 만든다
약의 과용
노화 탓으로 돌리지 마라
생활습관병
잘못된 노력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마음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라
아무리 참으려 해도 고통스러울 때
약을 잘 고르는 법, 사용하는 법
5장 실천! 자기 스스로 단련하는 체온면역력
목욕법 ①
체온 + 4℃ 목욕물에서 하는 체온상승법
목욕법 ②
몸의 방벽 = 지방을 지키자
운동․자세․호흡법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방법
식사법
현미․채식으로 자율신경을 자극하자
스트레스 해소법
스트레스의 정체를 알자
남녀별 장수법
오래 살기 위한 면역학적 조언
6장 체온면역력 향상이 무병장수의 비결
웃음의 효과
화를 잘 다스려야 오래 산다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
체온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생활습관
고환, 피부, 척수
무조건 따뜻하게 한다고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어깨 결림과 창백한 얼굴
우리 몸이 외치는 소리를 들어라
체온 상승
원시인 체조로 체온면역력을 향상시키자
산책 대신 집 주변 청소
스트레스 해소 때문에 과민해질 필요는 없다
혈액순환 촉진
즐겁고 기분 좋다고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
7장 체온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
식사량 줄이는 적응기간 필요
소식을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뿌리채소와 버섯류
무병장수를 위한 이상적 식품, 식이성 섬유
체내 호흡 촉진
야채 중심의 식사는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원이다
생체리듬에 따른 자연스러운 반응
아이들은 왜 편식을 하는가
체온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
현미 중심의 식사로 균형 잡힌 전통식 식습관을 들이자
현미식과 우엉 반찬
기본 원리를 지키면서 맛있게 먹는 아보 교수의 일주일 식단
맺음말
◎ 지은이·옮긴이·감수자 소개
* 지은이 아보 도오루(安保徹)
의학박사이자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으며 폭넓게 활동 중인 국제적 면역학자. 도후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니가타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면역학·의동물학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교 유학 시절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관한 단일클론항체’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1996년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최초로 밝혀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1999년에 흉선외분화 T세포가 말라리아 감염을 방어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미국 의학지에 발표해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또한 <KBS 생로병사의 비밀> ‘열(熱)이 몸을 살린다 - 체온면역’, <SBS 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등에 출연한 저자는 우리나라에 체온면역력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저서로는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新 면역혁명》《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등 다수가 있다.
* 옮긴이 김기현
광주교육대학 외국어과 교수였으며, 1959~1960년 미국무성 초청 교환교수 계획에 의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듀크(Duke)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한 바 있다.
* 감수자 한승섭
경희대 대학원 한의학과를 졸업한 그는 한의학 박사, 금산한의원 및 금산미학한의원 원장, 경희대 한의대 외래교수, 경희대 한의학 과학기술 전문위원,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 특별회원,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축구협회 및 월드컵조직위원회 의무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MBC ‘라디오 동의보감’ ‘임성훈입니다’ ‘굿모닝 코리아’,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전국은 지금’, SBS ‘뉴스와 생활건강’ ‘오픈 스튜디오’ ‘이숙영의 파워FM’ 등에 출연, 해박한 건강상식을 전해 수많은 시청자와 청취자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역대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낸 명의 집안으로 삼성, 현대, LG가(家)의 전속 주치의이자 기업 CEO의 주치의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때는 정몽준 회장과 FIFA 위원, 대표선수의 특별 건강관리 책임을 맡기도 했다.
특히 금산한의원은 90년의 전통과 3대에 걸친 정·재계 인사 주치의 등의 활동을 통한 양질의 임상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며, ‘한의학은 인술’이라는 선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특별한 한방진료를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 금산미학한의원은 건선·아토피 등의 피부질환 및 트러블의 근본적인 원인치료와 종합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어주는 곳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저서로는 《명의가 가르쳐주는 가정 동의보감》《몸속이 깨끗해야 피부미인 된다》《한의학 기초 이론》《고혈압 예방과 치료》《중풍이란?》《고혈압·중풍 치료와 예방》《임상 동의보감》 외 다수가 있으며, 추천도서로는 《질병을 치료하는 한국의 산야초 민간요법》 등이 있다.
◎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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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려 열이 높으면 곧장 해열제를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몸이 일부러 열을 내어 감기 바이러스를 퇴치하려고 하는 것인데, 그것을 해열시켜 버린다면 도리어 나을 것이 악화되는 것이지요. 자연의 섭리에서 보면 약을 쓰지 않고 체력이 소모되지 않도록 몸을 쉬게 하고, 열을 내어 림프구를 증가시켜 자연스럽게 낫는 것을 기다리는 일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 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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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라 말하면 많은 사람들에게는 막연하게 들릴지 모르나, 눈에 보이는 형태로 가르쳐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체온입니다. 체온을 올림으로써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에 착안한 암 치료법의 연구도 시작되었습니다. 의료관계자는 물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체온이 보여주는 신체의 신호를 보지 못하고 넘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저체온 체질에는 온열요법이나 반신욕이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 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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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가 좋은 이유는 정백미에 비해서 단연코 영양분이 많다는 것이지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이것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소는 거의 취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더 좋은 점은 현미에 식물성 섬유가 충분히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식물성 섬유는 특별한 영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장내의 불필요한 물질을 흡수하여 변과 함께 배출해주며 소화를 도와주는 장내의 좋은 세균을 증가시키므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 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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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식단
·아침 - 흰쌀과 검정약쌀을 9 : 1로 섞어 지은 밥, 두부와 파만 넣고 끓인 된장국, 가지절임, 채 썬 우엉볶음(상비식), 삶은 풋콩, 연어알젓, 데친 브로콜리, 복숭아 2쪽
·점식 - 도시락(대부분 아침에 먹은 반찬으로 싼 도시락이다)
·저녁 - 버섯밥, 대구와 두부를 넣은 지리탕, 야채볶음 - 238쪽
NOTE:
인간은 항온 동물이다. 그리고 정상 체온 36.5도를 유지하고자 하는 항산성 기능이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고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항산성 기능이란 체온 뿐만 아니라 호르몬 분비, 대사 기능,효소 분비등 모든 생체 기능에는 항상 적정하게 유지하려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생명이 존재하는 것이고 만약에 이러한 기능들이 작동을 멈추었을 경우에는 사망을 의미한다, 즉 사망을 하게 되면 체온이 싸늘하게 식어가는 것도 이러한 항산성 기능이 정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질병이 생기는 원인도 이러한 인체의 항산성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이고 질병을 낮기 위해서는 이러한 항산성 기능을 회복시켜 주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의학적 치료도 환자의 몸에 순응을 하고 반응을 하여야만 염증도 치료가 되고 암도 낮게 되는 것이다. 더 쉽게 표현하자면 어떠한 질병이라도 인체가 수용하지 않거나 반응하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인 것이고 특정한 치료로 완치가 되었다는 것은 인체의 항산성 기능이 잘 회복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간혹 암 진단 후 현대의학적 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속에서 생활하다가 더 오래 생존하거나 완치가 된 경우도 얼마든지 가능한 것도 항산성이라는 자연 치유력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질병이라는 것은 반드시 의학적인 치료만이 완치가 된다는 것이 아니고 인체 스스로 자연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하지만 사전에 아무런 지식이나 정보도 없이 무작정 치료를 거부하여서는 안 되며 사전에 충분히 자연 치유에 관하여 공부를 하고 나름대로의 노력이 필요할 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이미 일본의 경우에는 체온을 이용한 치료법이 광범위하게 파급이 되어 있고 이에 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수 많은 사람들이나 국내 의료진들도 단순하게 바이탈 싸인의 한 가지 일 뿐이라고 치부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아쉽게 생각한다, 또한 일반 환자들도 단순하게 온열만 발생되는 제품이 모두가 동일한 것으로 치부하고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기에 기대하는 효과가 미미 한 것 이다,
물론 투병중에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전기장판이나, 족욕,반신욕,쑥뜸, 효소찜질등도 나름대로 체온을 높여주는데 기여를 하지만 좀더 실질적으로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온열이 인체내 어느 곳이라도 투열될 수 있는 그러한 온열요법을 시도하여야만 최적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많은 온열요법들은 체온 1도를 높인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 이유는 온열을 사용 할 때만 일시적인 효과가 있기에 인체의 항산성 기능을 회복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온열이 인체내 얼마만큼 투열되느냐에 따라 기대치가 다르다는 것 이다.
상기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와 "아보도오루 교수의 체온면역력"에서 주장하고 강조하는 것은 단순하게 체온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 상승이나 신진대사 기능의 호전, 자율신경계의 회복등 다양한 기대 효과를 조명하고자 하는 것이고 보다 근원적으로 온열요법으로 질병과 싸우는 많은 환자들에게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 이다.
메디칼 엔지니어 I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첫댓글 좋은 정보입니다
특히 현미식과 우엉반찬이 좋다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