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틀암 43: 글래디에이터 확정매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9대진만 진행하려 했으나...대관사정이 여유로운 관계로 그 이상을 진행해 봅니다.
라운드 수는 노비스 / 아마추어 / 세미프로 / 프로의 기준을 적용했다기 보다는...
나이(미성년자 여부), 입상경력, 랭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특히, 미성년자가 포함된 대진의 경우는 체급별 랭킹 Top 10 선수가 아닐 경우,
현재 실력 및 입상경력과는 무관하게 3라운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부상을 입었을 경우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또한 양 선수 중 한 명만 랭킹 Top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경우,
프로 부문으로 신청했어도 세미프로 부문(5라운드)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조만간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과는 차별화되는 부문체계를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틀암 확정매치 (이하 12경기)
[제1경기] 3라운드 | 미성년자
이승빈 vs 임도윤
[제2경기] 3라운드 | 미성년자
박준효 vs 현승훈
[제3경기] 3라운드 | 미성년자 포함
최건우 vs 안재덕
[제4경기] 3라운드 | 미성년자
정승훈 vs 정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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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경기] 5라운드
국하늘 vs 홍원표
[제6경기] 5라운드
박희동 vs 박세윤
[제7경기] 5라운드
이부일 vs 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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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경기] 6라운드
정홍래 vs 현승민
[제9경기] 6라운드
신동윤 vs 오승민
[제10경기] 6라운드
김경호 vs 김태인
[제11경기] 6라운드
김도훈 vs 지현민
[제12경기] 6라운드
백성열 vs 박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