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10. 06...미 패권 붕괴, 세계 평화의 시작 - 에마뉴엘 토드
세계 제4차 대전은 눈에 보이지 않고,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백신 전쟁입니다.
'에마뉘엘 토드'는 "미국의 패권이 붕괴되고 나면 세계의 평화는 시작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마뉘엘 토드가 미국의 악행에 대해서 안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지난 날을 후회하니 뭐니 그런 말을 하는 거겠지요.
그런데 우리 보통 사람들은 하나하나의 개념에 대해서 좀 명확하게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미 패권이 붕괴되면 자연스럽게 중국이 패권을 차지한다고들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시진핑은 중국은 패권국가가 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여러 번 천명했습니다. 패권이 뭔지 검색해 보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패권 : 국제 정치에서, 군사적 힘이나 경제력으로 다른 나라를 지배하고 자국의 세력을 넓히는 기세
즉 패권이라는 것은 제국주의의 행태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 제국주의라는 말은 흔히 하지만 중국 제국주의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제국주의라는 말은 또 사용하더군요. 그러나 지금 제국주의 국가는 미국 하나만 남은 셈입니다. 일본은 2차 대전까지만 제국주의였던 셈입니다.
중국이 앞으로 패권을 휘두를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약 미래에 패권 국가가 된다면 그 때 가서 비판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직 되지도 않았는데 미리 겁 먹고 "중국은 패권국가가 될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미리 재단해 버린다면 이거야말로 또 세상을 분열시키는 것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에마뉘엘 토드가 했다는 말 "미국의 패권이 붕괴되고 나면 세계의 평화는 시작될 것" 이 말에 일견 동의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미국 패권이 무너지고 나면 눈에 보이는 전쟁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 있으니 그것은 "백신 전쟁"입니다. 총과 대포 그리고 전투기와 포탄들이 난무하는 눈에 보이는 전쟁의 본질은 미 군산복합체인 네오콘이 세계의 민중을 상대로 벌이는 전쟁입니다.
위 이미지 사진은 아래 인간과 자유님 영상에 나오는 사진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이런 말을 했던 겁니다. "남북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리고 그 전쟁이 길어진다면 남한은 필연적으로 패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서로 무기가 엊비슷한 수준에서 전쟁이 길어질 경우 이기는 쪽은 명분이 확실한 쪽이 됩니다. 그런데 남북 전쟁이 벌어진다면 남측은 무엇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되죠? 자유민주주의 수호입니까? 웃기는 소리죠. 이건 세뇌된 사람들이나 떠드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세뇌가 깊이 되어 있다고 해도 포탄이 날아다니는 전쟁터에 서서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 되면 문제는 틀려집니다.
그래서 남측은 결국 자본가들을 위한 전쟁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북측은 한민족이라는 동질성을 지키기 위한.. 그리고 전통을 지키기 위한.. 그리고 민중들이 살아남기 위한 전쟁이 됩니다. 그래서 남과 북은 전쟁을 대하는 마음 자세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북은 살아남기 위한 전쟁이 되고, 남은 돈벌이를 위한 전쟁이 됩니다. 누가 이기겠어요?
백신 역시 이런 전쟁과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네오콘에서 초국적 제약자본으로 바뀌는 것이고 총과 전투기와 포탄대신에 백신으로 바뀌는 것 뿐이지 죽이는 주체와 죽어가는 주체는 같은 겁니다. 그리고 총과 포탄으로 싸우는 전쟁에 비해서 백신은 엄청난 이윤을 남기는 전쟁입니다. 백신을 만드는 데는 재료값? 그냥 쓰레기 모아서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포탄이나 미사일을 만드는 데는 엄청난 자금이 들어갑니다.
여기다가 효과적인 측면에서 미사일이나 포탄은 백신에 비할 바가 전혀 되지 못합니다. 이제는 지나버린 코로나 팬데믹에서 백신으로 인해서 얼마만큼이나 죽어갔을까요? 명확하게 조사한 국가나 단체가 없어서 확실하게 알 수는 없고, 학자들에 따라서 약간의 이견은 있지만 대략적으로 약 2천만명 전후 정도는 죽어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만 대략 50만명 정도 죽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게 단순 뇌피셜이 아니고 2021년 10월 말에 컬럼비아 대에서 당시까지 백신을 맞고 죽어간 미국인들에 대해서 연구, 조사, 발표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 맞추어서 대략적으로 계산한 수치입니다. 암튼 한국에서 백신으로 죽어간 사람은 50만명이 넘으면 넘었지 더 적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백신전쟁은 아직도 이게 전쟁인지 뭔지..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미 패권이 무너지면 네오콘들은 모두 백신쪽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존재하지도 않는 바이러스가 일으킨다고 하는 전염병도 순전히 사기입니다. 그리고 초국적 제약자본은 백신주입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빨아들입니다. 그리고 시오니스트들의 목표인 인구 대량학살을 저질러도 아무도 눈치도 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사기질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기질이 드러나고 초국적 제약자본들이 처단을 받고 나서야 진정한 평화는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제 글을 처음 읽으시는 분들은 바이러스는 없다라든가.. 전염병은 없다는 말이 생소하게 들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미 이런 이야기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해 왔고, 그 기록들은 까페와 블로그에 그대로 남아 있으니 검색해서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백신전쟁이 종말을 맞게 되면 우리의 후손들은 백신주입을 "세계 제4차 대전"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쟁을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라고도 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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