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 [맑고 푸르름이 빚어낸 호젓한 비경]
소재지 :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ㆍ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관리주체 : 청도군청
산높이 : 932.1 M

화악산은 경북 청도군 경남 밀양시의 도경계를 이루고 있다.
비슬산에서 남쪽으로 이어져 한 줄기는 창녕 화왕산으로 갈라지고,
화악산을 지나 철마산으로 뻗어내려 물길을 만나면서 멈춘다.
화악산은 부드러운 육산과 곳곳에 바윗길을 드러낸 골산이 합쳐진 형태의 산으로 청도에서 손꼽을 만큼 아름다운 산이다.
정상은 세 봉우리가 주봉을 중심으로 나란히 솟아 있고 그 등성이가 황소의 등을 방불케 하며,
두 봉우리의 중간쯤에서 남쪽으로 또 한 봉우리가 솟아 있는데 이를 속칭 작은 화악산이라고 한다.
화악이란 이름은 정상의 세개 봉우리 형상이 중국 오악의 하나인 서악,
즉 화악의 삼봉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다.
또 산의 생김새가 덕성스러워 덕기에 둔취되어 있다는 뜻에서 둔덕산이라고도 한다.
화악산은 영남알프스까지 이어지는 만만찮은 높이에 시원스런 조망과 아기자기한 암릉 그리고 봄철에는 철쭉이 피어 가족산행지로 적합하다.
출처 : 산림청



GPS 트랙

화악산 7.3KM.gpx

화악산 남산 15.8KM .g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