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어가는 가을정취를 누리기도 전에
겨울에 대한 예고라도 한 듯 새벽 공기는
제법 초겨울의 분위기를 풍기네요.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건 나이순 맞나요?
세월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하루도 빠른데 ,
일주일은 더 빠르고,
한달은 더더 빨라,
맘이 조금 바쁩니다.
10월 26일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에
21독 수행정진합니다.
10월 한달 마무리 잘 하고 11월 초하루를 맞이하는
21독 수행을함께 정진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초대합니다. ^^
일화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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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금강경 21독 수행 초대합니다.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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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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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