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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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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church history) 유아 세례를 말씀하신 칼빈 선생님께서는 “제네바의 독재자, 제네바의 학살자”이신가?
四季 朴埰同 추천 1 조회 82 26.03.23 17:3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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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3 17:38

    첫댓글 이단이나 칼빈 오해자들이 흔히 하는 레퍼토리가 칼빈 학살자 어쩌고저쩌고 소리이죠.

  • 26.03.24 06:13


    누가 칼빈을 학살자라고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칼빈을 후원하던 관료에 의해 죽은 사람이 세르베투스 뿐이었습니까?

    종교개혁가들을 후원하던 모든 관료들에 의해 죽은 재세례파 사람들이 수만명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관료들은 신학자들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유아세례가 성경적이라는 것을 원했습니다.

    유아세례을 받는 아이들이 같은 날 시민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시민이 되면 어떤 이득이 그들에게 있었을까요?

    종교개혁가들은 유아세례가 성경적이라고 명분을 제공한 것이고
    이들을 후원하던 관료들은 이를 근거로 재세례파를 핍박하고 죽였던 것입니다.

  • 작성자 26.03.24 07:22

    글 내용은 안 보고 제목만 보시는가요? 아니면, 제 글 논지 파악을 못하시는 걸 보니, 독해력이 부족하신 건가요?

  • 작성자 26.03.24 07:28

    윗글은 아랫글과 연관 있는 글입니다. 재세례파 뮌스터 반란에 관해 서술한 아랫글은 읽지 않으셨습니까?

    https://cafe.daum.net/1107/Y4PR/86

  • 작성자 26.03.24 07:39

    <쇠귀에 경 읽기>

    “누가 칼빈을 학살자라고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칼빈을 후원하던 관료”, “종교개혁가들을 후원하던 모든 관료들에 의해 죽은 재세례파 사람들이 수만 명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시민이 되면 어떤 이득이 그들에게 있었을까요?”, “종교개혁가들은 유아세례가 성경적이라고 명분을 제공한 것이고, 이들을 후원하던 관료들은 이를 근거로 재세례파를 핍박하고 죽였던 것입니다.” ⇨ 재세례파가 핍박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 ‘재세례파 뮌스터 반란’에 관해 자세히 적어드렸음에도, 읽으면 읽을수록 괘씸한 글, 음모론의 글입니다.

    “종교개혁가들을 후원하던 모든 관료들에 의해 죽은 재세례파 사람들이 수만 명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이지끼을 님, 누구한테 들으셨습니까?

  • 26.03.24 08:54

    @四季 朴埰同
    사계님은 관료후원적 종교개혁이라는 말을 처음 들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관료 후원적 종교개혁" 이라고 또는 영어로 "Magisterial Reformation"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많이 있습니다. 찾아 보세요.

  • 작성자 26.03.24 08:40

    @이지끼을 ‘Magisterial Reformatio’라는 용어를 내세워 논점 일탈 오류 범하지 마시고, “종교개혁가들을 후원하던 모든 관료들에 의해 죽은 재세례파 사람들이 수만 명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하셨으니, 누구한테 들으셨는지, 밝히십시오.

  • 작성자 26.03.24 09:09

    @이지끼을 <Magisterial Reformation 뜻>

    종교개혁 시대 때 루터, 칼빈 선생님께서는 국가가 무정부 상태(재세례파의 광기)로 치닫는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지끼을 님은 ‘Magisterial Reformation’, 이 용어를 ‘관료들 눈치나 보며 비위를 맞춘 종교개혁’으로 오해하시나 봅니다. 그렇다면, 그 오해는 역사 진실과 정반대입니다. 이 용어는 ‘종교개혁의 교회는 국가 질서를 전복하려는 광신도 집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 공동체를 세우려고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종교개혁의 정통성을 증명하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종교개혁자들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국가 권위(Magistrate)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교개혁을 공고히 하셨다.’는 종교개혁의 질서, 정통성을 뜻하는 말입니다.

    “긴밀한 협력”이라고 했지만, 칼빈 선생님 경우, 관료들 눈치나 보며 관료들 바람에 협조한 분이 아니셨습니다. 관료들 그릇된 신앙이나 신학을 교정해 제네바를 하나님 통치 아래 두려고 하신 그분께서 관료들에게 아부나 한 분이셨습니까? 제네바에서 그들에게 추방당하시면서까지 그들에게, 그들 그릇된 신앙이나 신학에 굴복하지 않으셨던 분이셨습니다.

  • 26.03.24 09:02

    @四季 朴埰同
    지금 찾아 보니 숫자는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것 과는 다르네요,

    It is estimated that between 1,500 and 5,000 Anabaptists were executed during the 16th and
    17th-century reformation, primarily by Catholic and Protestant authorities who viewed them
    as dangerous heretics.
    They were frequently killed by drowning, burning at the stake, or decapitation for their belief in adult baptism.

    이글에 authorities 라고 있는데 관료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숫자는 제가 더 찾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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