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록 예언 : 북한에서 쿠테타는 언제쯤 일어날 것인가!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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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개에게 주지 말라."

북한의 쿠테타는 언제 일어날 것인가!

靑愧萬庭之月(청괴만정지월) : 느티나무에서 나온 잎은 이미 정원에 가득한데!

白楊無芽之日(백양무아지월) : 백양나무의 잎은 나오지 않았구나! 

張氏唱義首亂北(장씨창의수란) : 북한에서 장씨 세력이 옳은 일을 하고자 난을 일으키니

張趙二姓出爲 自中之亂 逆獄蔓延(장조이성출위 자중지란 역옥만연) : 조씨도 이어서 쿠테타를 일으키는데, 두 성씨가 나라를 어지럽게 만드니, 감옥에 갇혀서 고초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네. (북한에서 곧 일어날 일입니다)

北國女君來 麗朝之亡(북국녀군래 려조지망) : 북한에 어린 여자 군주가 등극하는데, 이때가 고구려의 계통을 이은 북조선이 망하는 시기이다.

老妃撤簾歸政 小兒稱王鎭世(노비철렴귀정 소아칭왕진세) : 어린 여 군주 뒤에는 왕비(이설주)가 수렴청정을 하여, 어린 여자애를 내세워서 나라를 다스리려고 한다.

幼主元年 刑獄大起 血流廓城(유주원년 형옥대기 혈유곽성) : 여자 아이가 왕이 되는 첫해에 형벌을 받는 사람이 갑자기 많아지고 피가 성곽에 넘치는구나. 즉 두 성씨의 싸움으로 많은 사람이 죽는다.(반대판 숙청)

그리고

어린 딸인 “김주애”는 단종처럼 목숨이 단명이라 오래 정권이 갈 수가 없습니다.

北國女君來 麗朝之亡(북국녀군래 려조지망) : 북한에 어린 여자애가 군주가 될 때, 고구려의 맥을 이어온 북조선이 망하는 시기이다.

이때 김정은이는 죽거나 중국으로 망명을 갔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북한에서 일어나는 장씨와 조씨의 싸움에서 결국 조씨가 패하여서 중국으로 도망을 간다고 나옵니다.

정감록 예언에는 북한에서 장씨가 일어나면 피난을 갈 시기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