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해 만든 비좁은 공간에서 주방을 맡아 음식을 제공해주신 매주봉 막내님과 만찬의 식재료인 칠게를 미리 잡아 놓으신 매주봉 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행사 기획자로 가이드에서 사진촬영 과방책임자 등 일인 다역으로 애써주신 공운식 위원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 내주시고 마지막 시원한 메밀국수에 만두까지 쏘신 김종택 이사장님고맙습니다.
허리환자로 힘든 시간을 보내오신 박성규 K.-시니어라이프 편집장님의 참여는 함께한 분들에게 정신적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더 많은분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은 있지만 이것이 시작이라 생각하고 다음 더 멋진 기획으르 이어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