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봉에서 바라 본 자은도
바위틈에 핀 원추리(망우초)
두봉산(363.8m)
도명사
분계해수욕장
산길과 해변길을 걸으며 "삼일수심 천재보(삼일 수양한 마음은 천년 이어질 보배)"를 생각합니다.
첫댓글 사바세계를 떠난 신선의 마음으로 산길과 바닷길을 걸으며 하늘이 허락한 시간을 감사하고 감동하며 보낸 선물 같은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사바세계를 떠난 신선의 마음으로 산길과 바닷길을 걸으며 하늘이 허락한 시간을 감사하고 감동하며 보낸 선물 같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