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저는 오늘 기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나를 초청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방부 장관을 만났는데
그 장관이 내게 부탁하기를 나라를 위해 한 가지 일을 해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장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허락했는데
그 부탁한 일을 하기 위해 다른 곳을 찾아가 보니
그곳은 다름 아닌 국정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정원에서 비밀한 일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정보 교육을 받았는데...
그렇게 교육을 받다 보니 제가 비밀 요원이 되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교육을 받고 하는 일을 보니
저는 일부러 국가에 관련한 무수한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했는데
매일 같이 수많은 메시지를 전하며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일하는 국정원 요원들도
그렇게 매일 전해지는 국가 메시지들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고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면밀하게 조사하고 그들을 평가했는데
어떤 이들은 무시했고 어떤 이들은 기뻐했으며
어떤 이들은 메시지를 전하는 저를 비판하며 공격까지 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요원들이 매일매일 한 사람 한 사람 평가하며
국가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가 전해 졌음에도 무시하고 공격하는 자들은
그 점수를 잃어 점점 스파이로 간주하였고
국가 정보 메시지를 보고 기뻐하며 화답하는 자들은
매일 점수를 쌓아 애국자로 간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하나님 부르심에 일하게 되었고
매일 같이 하나님의 천국 메시지를 전하며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고
어떤 이들이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을 받을 자들인지?
아니면 스파이로 간주 되듯이 멸망을 당하고 심판 받을 자들인지?
매일 평가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2015년부터 9년동안 매일같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어떤 이들은 말도 안된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매일 같이 주시냐! 하고
그 내용이 만화와 같고 미혹하는 자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또 어떤 이들은 이러한 뜻을 사람이 매일 만들어 낼수 없고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뜻이다! 하고 저와 함께 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국정원에 비밀 요원으로 일하며 국가에 관련한 메시지가 전해 졌을 때
무시하고 비판하며 공격하는 자들은 점점 스파이로 간주되고
기뻐하고 화답하며 함께하는 자들은 애국자로 여기듯이
나는 당신이 매일 같이 전해지는 휴거 메시지에 기쁨으로 반응을 하시고
천국에 애국자와 같이 되셔서 천국에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계속 저는 이 비밀 요원의 일을 했는데
저는 국정원과 국정원 요원들과 비밀한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
게임에 접속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게임에 한 써버에 접속했고
그 게임에서 만나 많은 대화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누구도 나를 국가 비밀 요원이라고 의심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대화에서 한 지령을 받았는데
어떤 사람이 저를 찾을 것이라는 뜻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비밀한 한 남성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제가 매일같이 전한 국가 메시지를 보고
제가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도 국가에 비밀한 일을 하는 사람이기에 저를 찾았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니
그는 목회자였고 목회자로 살아가며 비밀한 일을 하고 있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보니
그렇게 비밀한 일을 하면서도 수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이처럼 외모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그 누구보다 위대한 사람이요! 성인과 같은 사람이다! 하고
국정원 요원들에게 비밀하게 정보를 제공하며
이 사람은 훈장을 받고 상을 받아야 할 사람이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비밀하게 일하고 있으며
그 일속에서 누구는 스파이와 같은 휴거에 적대적인 사람이 있고
어떤 이들은 휴거 메시지를 기쁨으로 받고 온전한 휴거 신부로
준비되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밤중에 “신랑을 맞으러 나오라!” 소식이 전해지듯이
마지막 때에 비밀한 휴거 소식이 전해 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소식이 전해 졌을 때 누구는 애국자로 누구는 스파이로 드러나듯이
누구는 소식을 듣지 못하고 등불 조차도 준비하지 못할 것이며
누구는 소식은 들었지만 기름 없이 나올 것이며
누구는 등불과 기름을 모두 준비하여 나오는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은 훈장과 상을 받을 사람으로 평가 받듯이
우리가 오랜 시간 휴거를 준비하며
어떤 이들은 무시하고 방관함에 자신의 상급과 면류관을 잃을 것이며
누구는 매일 같이 전해지는 천국 메시지에 기쁨으로 화답하여
스스로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얻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제가 국정원 비밀 요원과 같은 사람임을 알려 주심에
이러한 신기한 뜻을 받은 후에 오래도록 신기해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 그럼 제가 이처럼 비밀한 일을 하는 요원과 같은 사람이라면
우리에게 큰 재앙이 되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지요? 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여쭈운 것은 앞으로 우리에게
큰 지진이나 전쟁이나 전염병에 대해 알고자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설탕을 보여 주시며
인류에 큰 재앙은 “설탕”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뜻을 받고 미소 지으며
맞습니다. 지진과 전쟁과 전염병은 당하는 당사자들만의 재앙이지만
설탕은 먹지 않는 사람이 없고 전 인류가 이용하고 있으니
전 인류의 재앙이 되겠지요...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그럼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접시 하나를 보게 하셨는데
그 접시에는 한 글짜가 담겨 있었는데
“기쁨”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매일 같이 참으로 놀라운 뜻을 전해 드려도
누구는 무시하고 멸시하며 비판하고 판단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판단하는 자는 스파이와 같은 자로 간주되고
매일 기쁨으로 받고 함께 기쁨으로 준비되는 자들은
천국에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는 자들로 애국자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오늘도
무시하고 입을 열어 ‘아멘’ 조차도 하지 않으며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스스로 스파이로 활동하지 마시고
기쁨으로 받고 기쁨으로 준비되어 휴거에 주님을 만나
천국에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받는 애국자 같은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