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반딧불]

오직 예수[단10:19-21.16새벽]                

▶ (19)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 하라 강건 하라. 강건 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그리고 그가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와 사랑을 받은 자라 하였습니다. 

이는 오늘 우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독생자 예수님 보내시고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고난 받으심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입고, 우리 예수님과 함께,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죄와 사망과 저주의 염병에 대하여 주님과 함께, 죽어야 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참으로 다 받아 마땅합니다. 하고 고백하고 모든 여정을 통하여

내 몸에서 죄와 사망을 벗어 버리게 하심을 입고 받는 우리는

이제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 말씀이 나 되어 지게 하시어

우리 아버지의 권능과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심을 받아 굳건히 서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육신으로 보면 언제나 불안하고 두려워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주의 영으로 보면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우리를 지켜보시며

우리 몸에서 죄와 사망과 저주의 염병을 벗겨주시기 위하여 일 하심을 믿으면

모든 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감사요, 기쁨입니다.

그러므로 강건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여도 죄와 사망을 이기게 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의의면류관, 승리의 면류관을 쓰게 하십니다.

우리 온 가족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는

칠배나 뜨겁게 한 풀무 불에 던지게 하심을 두려워하게 하심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와 형편에도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아니하게 하시어

구원하시는 사랑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은총을 확인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선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 가족이기를 기도합니다.

▶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그가 말하였습니다. 너는 내가 왜 네게 왔는지 아느냐?

나는 이제 돌아가서 페르시아의 천사장과 싸워야 한다

내가 나간 다음에 그리스의 천사장이 올 것이다.

이상의 말씀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의 역사를 주관 하시며

섭리하시어 역사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바사 군주란, 페르시아를 무너뜨릴 것을 보여 주시고

이제 그리스 헬라 제국이 들어 설 것을 보여 주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이 땅의 죄와 사망과 죽음이 끊임없이 온 땅을 휩쓸어갑니다.

사람들이 서로 치고 박아 멸하고 쓰려 뜨려 이기고 승리하여 사는 자 같으나, 아닙니다.

인류 역사에 사망을 이기고 사는 제왕이나, 군주나, 장수나, 영웅 열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주님은 함께 하시어

죄와 사망을 이기고 영원히 살게 하시어 오늘이라 일컫는 매일

죄와 사망을 이기고 해함도 상함도 받지 아니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통하여

이 땅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언제든지 사망의 땅이요

죽음이 서로 물고 뜯어 다 멸하는 여정을 우리로 보게 하시고

우리는 육신의 형편과 경우를 따라 말하여

죽음에 넘어뜨리려는 사단의 속임수를 알았으니

언제나 주의 영으로 말하여 사망을 이기고

영원한 생명으로 자라는 심령이기를 기도합니다.

▶ (21)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군주 미가엘뿐이니라

나는 진리의 책에 기록된 것을 네게 알려 주려고 한다.

너희의 천 사장 미가엘 외에는 아무도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할 이가 없다. 하셨습니다.

오직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부리는 천 사장 미가엘을 통하여 보게 하신 환상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오시어 진리를 드러내시고 실제 되게 하시어

우리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어 죄와 사망을 이기고

영원히 사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확실히 본 자 되어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오늘이라 일컫는 매일, 이기고 승리하는 우리 가족이기를 기도합니다!!

         
           MR : 주예수보다더귀한것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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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대 06:18

시험에 들지말고
늘 깨여
주님을 바라봅으로
죄와 사망을 이기고
영원한 생명으로
그러므로
오늘이라 일컽는 매일
승리의 삶을 살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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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성 06:25

권능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함니다,
죽었던 우리가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살아나게하셧으나
우리는 연약하여 늘 넘어지고 자빠 짐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고 가진고통 다 지시며 골고다 산상에 올라가심을
우리도 주님 따라가기를 원하옵니다 , 살려주시고 붙잡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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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희 06:36

자기네와 함께 하지 않는다고 예주를 왕따 시키며
사망을 끌어안고 지내던 아이들이
이틀전부터 같은 조직의 중학생에게 맞아서
그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고 학교가 뒤집어졌습니다.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앞다투어 사망의 소리로 술렁이는 이때에
예주가 꼭 생명으로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두려워하지아니하고 담대하며 당황하지말고 평안 가운데
입이 다물어지게 하심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기회를 잃지않게 붙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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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06:4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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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06:46

아버지께서 모든 역사를 주관해 가시며 개입하십니다... 나의 인생의 모든 여정을 눈동자같이
지키시며 정말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라고는 한가지도 없는 자인데 오직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인도하셔서 생명의 물줄기에 다다르게 하시어 조그만 일에도 두려워하고 떨며 죽어 있던 자에게
살아서 주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으로 앉고 일어서며 기동하고 호흡하길 소망합니다...말하고 행동함에 주님만을 드러내길 소망합니다
사망의 언어에 너무나 익숙하여 무슨 말하는 줄도 모르고 내뱉을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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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06:49

주님 붙잡아 주셔서 사람의 듣기 좋은 말로 미혹하거나 미혹 당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 전도 갔을 때 예수님 사모하는 심령 만나게 발걸음 인도하시고 벙어리의 입술을
열어 주셔서 사망을 이기고 사는 길 말하도록 붙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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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혁 06:59

주님 말씀앞에 나와있는데도 생각이 말씀에 앞서 잡 생각으로 죽음으로 끌고갑니다
주님 내생각은 하나님과 원수인것을 잊지않게 하옵시고 죽음으로 사망으로 내달리지않게 붙잡아주세요
주님 주의 살과 피를 나누는 잔치에 참여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가족도 주님으로 평안가운데
매일 이기고 승리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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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 07:08

주님 이땅엔 정말선한것이 없습니다.
중학교 언니들이 작년 같은 반 아이였던 유정이와 다원이를 집단 폭행했습니다.
주님 선한것이라곤 이땅에서 찾아볼수없는데 주님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려고 사망의 일을 합니다.
그 일로 내 안에 두려움이 밀려 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사망을 잡고 살지않게 도와주세요.
두려워하지않게 도와주세요.
언제든 무엇을 하기전에 꼭 주님께 여쭤보고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평안이게 살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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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란 07:13

아멘~!!
새벽마다 주의 전에 나아가 엎드림이...복이 되어서
주의 영이 나의 죄악을 기억나게 하시고...회개의 영으로 더러움을 씻어 주십니다
또 예비하신 하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시니...
모든 것이 넘치고 충만하여...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새록새록 새겨지니...감동입니다 !
오늘도...모든 여정을 나를 위해서 섭리하심을 압니다
믿음으로...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아...
생명이게 하소서...구원을 얻게 하소서...은혜와 은총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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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주 07:13

아멘...주님 사랑하는 자들에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알게하시고
주님을 바라보는 자만이 살게 하셨습니다. 세상이 알지못하는 주님의 양식을 먹고 마심으로
더욱 보여지고 들려지니 누구를 탓할 수 없어 주님을 부를 뿐입니다.
날이 가고 해가 더할수록 이땅의 황무함과 마른뼈들의 아우성은 더하여 질것이니 깨어있기를 간구합니다.
나 믿음없어 넘어져 널부러져 있을때마다 주님의 음성 들려주시고 일으켜 걸어가게하시며
상처를 치료하시는 주님은 사랑입니다. 주님고난의 시간에 같이 동참하여 육의 것 더욱 벗으며
생명으로 찬양하게 하옵소서! 늘깨어있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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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성 07:15

아멘..죄와 사망을 이겨서 살게 해주세요..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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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화 09:34

내 마음에 불이 임했습니다~!
불시험을 통해...칠배나 뜨겁게 한 풀무불에 날마다 던지시고 불속에서도 머리털하나 상하지 않게 하시더니...
고난에불...고통에 불을 통해 주님이 저에게 보여주신 불은 지옥불이었습니다.
이 지옥불을 보니...
정신이 차려지고...거짓영에 잡혀있는 영혼들이보이고...죄와사망에 땅인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이 불을 통해 예수님께로 가게 해주셨습니다.
나는 날마다 너무나 고통스러웠는데 주님은! 성령의 불을 주실려고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으로 눈이 열려 주님에 뜻을 주님에 섭리를 깨닫게 됩니다.
나에게 주신 이 불시험,불의고난들 주님! 정금같은 믿음으로 만들어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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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은 07:20

주님이 아니면 불안 서운함 답답함 두려움 짜증 욕심...이 내모습입니다
이런 나를 주님은 사랑하셔서 행하시고 역사하심... 감사합니다 주님~
한번씩 남편의 말없음이.. 간단한 물음에 응도 제대로 나오지않는 모습을 보며
숨이 막히고 사망을 경험합니다. 제발~~ 대답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것이
육신의 바램이지만... 이것을 통해 주님이 내 속의 분노와 서운함의 악들을
제거하심임을 오늘 양식을 통해 먹습니다
주여~ 나는 못합니다 살려주세요~
죽어마땅한 죄인의 괴수인 나... 다 받아 마땅함이 중심의 고백이 되어
살기를 원합니다
사람보고 환경보면 반드시 죽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오직 주님으로 살도록 믿음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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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화 07:22

이었습니다~! 볼때마다...당할때마다 내몸이 긴장되고 움츠려들었지만 나에속사람은 나에 영은
날마다 강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런내가 아닌데...고난과 고통을 겪고 나서 당당히
말하는 나를 보았습니다. 나는 너무나 약하고 약한데... 내안에 주님은 너무나 강하고 강해
사망을 향해 호통치고 사망을 발로 밟고 일어서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이 이 하늘과 땅을 멸하실 불에 역사가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께 나아가 눈물과 통곡으로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살려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내게 속한자들 구원하소서~!!! 주여~!!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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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희 08:42

하나님을 부러짖어 죄와사망을 이기게 해주셔서
생명의 면류관, 의의면류관, 승리의 면류관을 쓰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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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희 09:22

아멘...주님 늘 무슨일 당할까봐 조그마한 일에도 두려워 떠는자 입니다...
주님 믿음이 없습니다 나의 나약함을 불쌍히여겨주소서...
주님은 모든 여정을 통하여 사망에서 구원하여 살게하시려고 모든것 섭리하심을 믿는자되여
강하고 담대하게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의 사랑하심과 은혜와 은총 받은자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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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화 09:42

성령에 불로... 나에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을 알게 하시고... 날마다 불시험을 통해 나에 몸속에 깊이 파고 있었던
악과 독을 태워주시고...죄악을 다 드러나게 하시고 입으로 시인하게 하십니다.
죄인에괴수가 너무나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죄를 날마다 먹고 마시고 사는자가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주님께 가면 갈수록 죄는 더욱더 살아나고 나는 반드시 죽을자로 드러납니다.
씻고 싶습니다! 주님! 너무 더럽습니다. 추합니다. 내모습이 너무 더러워 그저 씻고만 싶었습니다.
이런 저에 마음을 아셨는지...주님은 말씀으로 저를 씻어주십니다.
보았는냐! 은화야 날마다, 날마다, 어쩌면 그렇게도 많고 많은지 정말로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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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화 09:53

보이지 않습니다. 날마다 치료를 하고 계시는 주님앞에 저는 아무말도 하지 못합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썩어 악취가 나 사람들은 피해가고 다가오지 않는데...
주님은 이런 내게 다가오셔서 씻어주시고...상처에 약을 발라 주시고...새 옷을 입혀주시고...
구석구석 또 상처가 없나 살피시고...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온유하고 부드럽게 그러나 단호하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주님! 성경에 죄인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나에게 하시는
음성임을 깨달습니다. 주님! 다시는 죄의 길로 돌아가지 않게...사망에 길로 돌아가지 않게 하옵시고
오직한길...생명에길...십자가의길만 걸어가게 주님! 나를 붙들고 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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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10:09

아멘..육신의 눈을 뜨면서부터 내안에 불평과 짜증이 일어남을 봅니다..
순간 넘어진 것을 깨닫게 하신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사망과 죽음의 역사를 통해
새롭게 하심을 입는 은혜를 꼭 주옵소서!!
이한날도 주님바라보며 주님과 함께 다 받아 마땅한자로 시인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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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 10:24

아멘..큰 은총을 받은 자입니다..
죄와 사망의 옷을 벗기 보다 더 입어야 하는 줄 아는 사람이었는데
주의 말씀을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어 생명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니
너무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입니다.
언제나 깨어있어 영생이신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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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근 10:31

사망의 바람에 흩날리던 심령
어둠에 처하여 유리방황하던 심령
빛 가운데로 이끄시고
새옷 입혀
전신갑주입고 어둠의 일과 싸우게 하셨으니
먹고 마시어
이김을 주시는 주께 감사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