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의 발단의 원흉 H/F"

[mindurel zetbou]

"천주교에 허락되지 않은"

"예수의 신비"

"나에게는 허락 되었으나, 너희에겐 허락되지 않았다."

"라는 신비가 알고보면"

"오타쿠 애니인줄 알았던"

"이 대성배 교다."

"대성배교의 힘으로""성 요셉을 죽였다."

"이게""예수교의 슬픈 진실이다."

"성 요셉의 피"때문에 말이다."

"성모마리아에겐 진하고도 남는"

"성 요셉의 피가 없었으면"

"예수는 다윗왕의 자손이 아니었다."

"H/F는""그 대성배교의 위험성을 미리 알렸다."

"하지만""에미야 마오라는 놈이""UBW"천국 설만 생각했다."

"그리고""UBW를 영원히 이어오면"

"자신은 시로로써 천국 갈줄 알았다."

"이게""계요 병원에서의 일이다."

"거기서 아예""최민철 안드레아"의 계획이"

"이젠 현실로 벌어져 버린""성배전쟁이"

"지옥 루트를""섞어서""알아서 피하는 것으로 바꿔 버렸다."

"그 루트가 끝나고 봤더니"

"코로나 루트였다."

"코로나 루트에서 내 첫사랑은 포기하려 하였다."

"하지만""첫사랑에 걸린 내기 역시"

"음악 성배 전쟁 처럼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첫사랑 마저 "2위 13위"의 손에 달려 버렸다."

"그리고""그 음악 성배 전쟁 도중"

"코로나가 터졌다."

"그 코로나를"악용"하여""독재 하려던 것이"

"문재인 박정희 설이었고"

"김재규 mindurel zetbou"만 없으면"

"자기 세상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학생이었다."

"아니 학생 신분이었다."

"그 유명한"'하이네센의 지구"

"범죄경찰 지주군 사건이다"

"마토 최민철이 우수웠나 보다 하던"

"여기서 부터""북한 간첩"들의""정보 공작이 시작된게"

"더 먼저다"

"삶의 개념이""쭈욱 이어진게 맞다면 말이다."

"그리고""코로나를 이용하여"

"문재인은 선관위를 열지 않고"

"대통령 선거가 치뤄지는지 안 치뤄지는 지도 모르게 하려 하였다."

"그리고""선거 2주 전"

"세계3차 대전이라는 마스크 사건이 터졌다."

"원래 목적은""북한의 남한 침공이었다."

"근데""하이네센 사건을 도저히 못봐주겠는"

"북한 여자가""러시아를 침공해 버렸다."

"그리고""전시가 현재 아는 상황 그대로 되버렸다."

"문재인은""이젠 아주 잘 아는 애니를 이용해서"

"자신이 다 죽여서""가능 할 줄 알았기 떄문이다."

"우리 가족 이외의 상황""을""이야기 하자면"

"이게 다다"

"성령 6단계"의""대성배교의 저주와"

"하이네센 민철 사건이 말이다."

"지주군만 주인공이라고 믿는"

"fate/stay/night"와"

"코드기어스"가 말이다."

"단 1화만 벌어진 것으로 다."

"더 이상은 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