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을 위한
내가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
내가 죽고 떠나면 남아서 살아야 할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대한민국
지키자 내 나라 내 땅
한강진역에서 땅으로 올라오면
웅장해진다.
당당해진다.
감사해 진다.
가슴이 심장이 젋어진다.
웅장해진 1인이 모인 수많은 인파의 함성
가장 아름다운 소리
외침이 만들어 내는 하늘과 땅과 천지에 고하는 기도이자 소망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자
알름다운 세상을 물려 주고자 모이는 사람들의 발걸음
이것이 청춘이고
이것이 애국이고
이것이 삶의 아름다운 꽃이다.
계엄이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대통령의 권한을 소중하게 사용하신 윤석렬 대한민국 수장 자유민주주의를 외친 대통령.
12월 3일 계엄을 선포하고
단단한 마음이지만 현실은 살얼음의 겨울을 건너고 있습니다.
지난 해가 떠난 지도
새해가 온지도 모르고 지난 한달여의 시간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어야 함에도
욕심에 사망을 낳고 있는 반 국가세력으로 자리를 굳히는 국민의 표로 정치인이 된 무식한 권력욕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아주 환장의 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죽이는 법이 화살보다 빠르고 많게 들어서고
대한민국을 수호 하는 모든 것들을 저지하고 폐지하는 법들이 줄줄이 많들어지고
막아야 할 정치인은 모르쇠
다수 국민을 위한 법 발의가 아니라 편중된 반 국가세력에 힘을 얻는 법을 만든 정치인은
단무지
눈을 뜨면 국가가 어찌 되어 가는지
특별한 일이 아니면 국가를 주시하고 있는 나를 보며
안정과는 거리가 먼 일상이 답답하고 한심하고 걱정이 된다.
어제도 그 추운날 오돌오돌 떨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한남동 광화문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갈 수록 자유를 지키고 외치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대한민국의 애국축제 파티 라고 해야 하나
그 추운날 컵라면을 먹으면서 버티고
젊은 아이들이 정말 시위장에 가득했으며
시위하면서 시험공부를 하는지..... 아름답다 못해 놀라웠습니다.
어린아이부터....중학생...고등학생..... 20대.... 남녀....수많은 꽃들이 가득한 것처럼
어쩜 이리 이쁘고 잘생겼는지.... 멋진분은 한남동 광화문으로 가득차서
그 추위도 녹이는 신기한 탄핵반대 집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남동 한강진역 에서 나오면 블루스퀘어 건물을 지나면서
웅장한 외침이 가득하고 태극기와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추위를 무장한 애국자들의 발걸음은 바쁩니다.
말없어도 아는 사이 아니어도
오르고 내리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서로 팔을 흔들고 손을 흔들어 감사를 나눕니다.
애국자만이 할 수 있는 수고와 격려의 인사.
자기 시간과 자기 돈을 써가며 하는 일이 우파의 문화 입니다.
내거 과자 한쪽도 나누어 먹고 나눠 주는 일이 애국자의 관계 입니다.
계엄령 전의 시위는 연장자가 많았습니다.
계엄후 시위는 젊은 친구들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예의 바르고 욕심도 내지 않고,
핫팩을 나눠주는 사람과
저는 있으니 다른 사람 주세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양보와 나눔이.... 가득한 한남대첩
후원자들의 후원이 얼마나 훈훈한지.... 아름다운 문화 입니다.
오뎅후원 차가 따끈한 오뎅국물을
컵라면이 가득하고 뜨거운 물과 커피도 있고
길거리에서 밤을 새는 사람들을 위한 난방차도 있고
봉사와 후원과 자율 애국이 아름답게 겨울꽃이 피었습니다.
시위에 나가면 힘이 납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같이 외치며
같이 나눌 수 있는 커다란 의미의 국가와 나라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탄핵찬성,
탄핵반대,
과연 누구를 위한 행위 일지
평생 좌파들의 무조건 반대를 보며 자랐고
좌파들의 정치엔 무조건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하는것을 보며 성장했던
대한민국의 정치 습성
손바닥만한 나라에서 갑질 오지게 하는 것들이 정치인들의 권한
범죄자도 당당한 나라 대한민국
범죄는 힘이 되는 대한민국
이렇게 변질된 인간들이 나라를 똥물에 빠트리고 있으니
내가 새해가 왔는지 갔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기쁜건
젊은 영한 청년들의 아스팔트 위에서 대한민국만세를 외치고 있으니 얼마나 기뿐지
감사할 일이 넘치고 있어서 좋다.
나라가 걱정은 되지만
아스팔트 위에서 태극기를 자랑스러워 하며
성조기를 같이 흔드는 애국에 뿌듯한 오늘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땀을 정당하게 흘리며 살건지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권력의 주사파 반국가세력의 인간들의
범죄자들에게 눈과 목을 내리고 빌붙어 돈 몇푼 받아가며 살건지
선택은 지금 해야 합니다.
선택한 사람의 수치가 많은 곳
그곳이 대한민국에서의 운명과 생활이 될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외쳐 법을 지킬것인가?
반국가세력을 도와 그들의 권력에 가재미 눈으로 비실 비실 웃어가며 살것인가?
육교 위와 아래로 뻗은 애국자들의 시위는 평화롭고
서로 위하고
서로 나누고
신념과 한나의 목표로 모인 아름다운 한남대첩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나라를 사랑한다면
가족을 사랑한다면
역사의 현장에서 느껴 보아라
웅장한 함성의 일체된 그 아름다운 외침을.....
가슴이 뛴다
열정이 자란다
혼자여도 좋다
주변에 작은 일인 국가가 모여 하나의 거대한 국가 대한민국이 함께한다.
이 추운 엄동설한
우린 나라를 사랑하는 1인
국가와 국민을 위한 시위 집회는
나의 성장이요 반성이요 아름다운 행동이 우리를 성장하게 할것이고
우리를 빛나게 할것이다.
누구를 위한 집회인지
꼼꼼이 뿌리부터 따져 보라!
그러면 답이 나올 것이다.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탄핵 반대가 맞는지
탄핵 찬성이 밎는지
정체성에대한 자신을 깨우치는 아름다운 계기와
자신을 성장 시키는 기회가 될것이다.
당신의 선택이 말이다.
첫댓글 지난주 토요일 산47 도봉산 등산 및 점심 후 광화문으로 이동 우파들에 머리수 5을 더해 주고, 한강진으로 가서 힘을 조금이나마 보탰습니다. 그리고 동대문역사공원근처 우즈벡식당에서 양고기스튜, 빵, 꼬치고기로 색다른 맛을 경험했어요. 내일도 같은 코스로 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사랑을 같이 하는군요...... 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