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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시인 울 엄니 국화꽃 / 平心 홍 원 표
홍원표 추천 0 조회 6 26.10.08 19: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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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3 16:40

    첫댓글
    가을이 되니 국화꽃이 피고 있습니다.
    평심님의 국화꽃은 어머니를 형상화했습니다.
    일찌기 서정주 시인은 '국화 옆에서'라는 시를 통하여
    세월의 뒤안길에서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누님을 노래했지요.
    장독대 옆에 노랗게 핀 국화는 사랑을 가득 담고 자식을 기다리는 어머니입니다.
    노란 국화 옆에서 평심님의 시를 읊조리겠습니다.

  • 작성자 26.10.13 21:35

    영원 샘!
    가을에 피는 노란 국화꽃
    어머니 닮은 국화꽃을 장독대옆에 심어놓고
    늘 물을 주며 가꾸던 어머니
    지금은 저 멀리에서 자식생각하며 천국에서
    편안한 삶을 살아가시겠지요
    세월이 흘러가도 나이가 들어가도
    그리움은 끝이 없기에 노란국화꽃을 보며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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