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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경 선교부장 (성경의 최종 결론인 영원한 본향을 벅찬 감동으로 전하는 교사)
이은혜 양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으로 가슴 벅차하며 신앙의 완성을 결심하는 새신자)
마음을 여는 아이스브레이크 & 미니 게임
오성경 선교부장: 은혜 씨, 한 주간 평안하셨어요? 오늘로써 길고 은혜로웠던 성경 연구 여정의 마지막 과에 이르렀네요!
이은혜 양: 네, 부장님! 벌써 마지막 과라니 아쉬우면서도, 오늘 배울 주제가 ‘새 하늘과 새 땅’이라 마음이 몹시 설레요.
오성경 선교부장: 참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시간을 열며 가볍게 '천국 오감(五感) 연상 퀴즈'를 해볼까요?
이은혜 양: 오감 연상 퀴즈요? 재미있겠어요!
오성경 선교부장: 제가 천국을 상징하는 감각을 하나 제시하면, 은혜 씨가 천국에서 가장 먼저 경험하고 싶은 것을 한 단어로 말씀해 주시는 거예요. 준비되셨죠?
눈(시각): 무엇을 보고 싶으세요? ➡️ 이은혜 양: 예수님의 환한 얼굴이요!
귀(청각): 무엇을 듣고 싶으세요? ➡️ 이은혜 양: 천사들과 성도들의 웅장한 찬양 소리요!
입(미각): 무엇을 맛보고 싶으세요? ➡️ 이은혜 양: 달콤한 생명나무 열매요!
오성경 선교부장: 와, 정말 완벽한 대답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천국은 구름 위에 둥둥 떠다니는 유령 같은 세계가 아니라, 우리의 눈과 귀와 입으로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완전히 실제적인 영원한 본향'이랍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 여정의 최종 결론이자 영원한 소망인 새 하늘과 새 땅의 놀라운 비밀을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1부. 막연한 환상이 아닌 '실제적인 본향'
오성경 선교부장: 은혜 씨는 천국에 가고 싶어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은혜 양: 이 세상에는 질병과 이별, 슬픔이 너무 많잖아요. 고통이 없고,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 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예요.
오성경 선교부장: 맞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일시적인 쾌락이나 물질에 마음을 두기보다, 저 본향에서의 영원한 삶을 자주 묵상할수록 이 땅에서의 삶도 흔들리지 않고 거룩하게 준비할 수 있지요. 성경은 우리의 본향에 대해 이렇게 선언합니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브리서 11:16)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3)
오성경 선교부장: 하늘 본향은 모호한 무한 공간이 아닙니다. 실제 육체와 온전한 감각을 가진 구원받은 사람들이 걷고, 맛보고, 만지고, 풍성하게 교제하는 '실제적인 물리적 장소'입니다. 하지만 그 영광의 찬란함은 인간의 좁은 언어로는 다 담아낼 수 없어요.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린도전서 2:9)
“하늘을 묘사하기에는 우리의 언어가 너무도 빈약하다. 그 광경이 내 앞에 나타났을 때 나는 놀라서 정신을 잃었다. 탁월한 영광과 찬란한 광채에 도취된 채 나는 펜을 놓으면서 “오! 이 어떠한 사랑인가!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하고 소리쳤다. 가장 고상한 언어로도 하늘의 영광과 비길 데 없는 구주의 사랑의 깊이를 묘사할 수 없다”(초기문집, 289)
2부. 불로 정결해진 지구와 재창조의 아름다움
오성경 선교부장: 지난 시간에 배운 것처럼, 천년기 끝에 하늘에서 내려온 불은 죄와 악인을 소멸시키고 온 지구를 정결하게 청소합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베드로후서 3:12-13)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이사야 65:17, 계 21:1)
오성경 선교부장: 모든 죄의 흔적이 사라진 후,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를 새롭게 재창조하시며 의인들에게 영원한 기업으로 선물하십니다.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서 영원히 살리로다”(시편 37:29, 시 37:9-11)
“아름다운 새 땅은 그 모든 영광과 함께 성도들의 영원한 상속이었다. 그 왕국과 온 천하의 왕권이 지존자의 성도들에게 주어진바 되었으며 그들은 그것을 영원무궁토록 누릴 것이다”(초기문집, 294)
오성경 선교부장: 재창조된 새 땅의 자연경관과 평화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나는 온갖 꽃으로 가득 차 있는 한 들을 보았다. 나는 키가 큰 풀로 덮인 들판을 보았는데 그 풀의 빛깔은 생동감 넘치는 녹색이었고 왕이신 예수님의 영광을 자랑이라도 하는 듯이 흔들릴 때마다 은빛과 금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우리는 숲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숲은 이 세상에 있는 침침한 숲과는 전혀 달랐다. 그 숲속에는 빛이 있어서 숲이 온통 영광으로 환했다.”(초기문집, 18)
“나는 순은으로 된 식탁을 보았는데 그 식탁의 길이가 여러 마일이 되었다. 나는 그 식탁에 차려진 생명나무의 열매와 만나, 살구, 무화과, 석류, 포도 외에 많은 다른 종류의 과일을 보았다. 보좌로부터 맑은 강물이 흘러나오고 있었으며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었다. 강 이편에 나무의 줄기가 있었고 강 저편에도 줄기가 있는데 두 줄기가 다 투명한 순금처럼 보였다. 그 줄기가 꼭대기에 가서 한 나무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았다. 그 가지들은 드리워져 있었고 그 열매는 영광스럽게 빛나고 있었으며 은이 섞인 금처럼 보였다”(초기문집, 17)
오성경 선교부장: 그리고 그곳에는 약육강식이나 두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이사야 11:6-9)
이은혜 양: 사자와 표범이 어린아이와 뒹굴며 풀을 뜯고, 독사 굴에 손을 넣어도 다치지 않는 완벽한 평화의 세계군요!
3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의 영광
오성경 선교부장: 이 영화로운 새 땅의 수도는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 성입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요한계시록 21:2)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스가랴 14:4, 5, 9)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신 후 승천하신 곳이며, 천사들이 재림의 약속을 되풀이한 장소, 곧 감람산 위에 내려오신다. 화려 찬란한 새 예루살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올 때 그 성은 영접할 준비가 된 성결한 곳에 정착하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과 천사들과 함께 그 거룩한 성으로 들어가신다.”(각시대의 대쟁투, 662-663)
오성경 선교부장: 성경에 묘사된 새 예루살렘의 모습은 눈부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 (계 22:5, 계 21:23):
태양이나 전등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이 친히 찬란한 빛이 되십니다. 정오의 태양보다 밝지만 결코 눈이 부시거나 피로하지 않은 부드럽고 영광스러운 빛입니다(각시대의 대쟁투, 676).
성의 찬란한 구조 (계 21:12-21):
열두 진주 문: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통진주 문으로, 고난을 믿음으로 이긴 자들이 통과합니다.
열두 보석 기초석: 열두 사도의 이름이 기록된 찬란한 보석들입니다.
벽옥 성벽과 맑은 유리 같은 정금 길: 순금으로 포장된 도로가 투명한 유리처럼 빛납니다.
입성의 자격: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요한계시록 21:27)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 (계 22:1-2, 사 66:22-23):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요한계시록 22:1-2)
“성경은 구원 얻은 자의 유업을 본향이라고 부른다(히 11:14-16 참조) 그곳에서 하늘의 목자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양 무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 생명 나무는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 흘러 다함이 없는 강은 수정같이 맑고, 넓은 평원이 아름다운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하나님의 산들은 높은 봉우리들을 뻗고 있다. 이 평화로운 평원에서, 이 생명 강가에서, 오랫동안 순례자요 방랑자로 살아온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성들은 그들이 거할 집을 발견한다”(각시대의 대쟁투, 675)
4부. 구원받은 성도들의 변화와 행복한 활동
오성경 선교부장: 새 땅에서 살아갈 성도들의 상태는 어떻게 회복될까요?
1) 처음 창조의 키와 완전한 형상으로 회복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에덴의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길은 회복되고 구속받은 자들은 처음 영광 중에 있을 당시의 인류의 완전한 키만큼 “자라난다”(말 4:2 흠정역 영어 성경) 저주받은 죄의 흔적은 사라지고, 그리스도의 충성된 백성들은 “주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정신과 육체에 주님의 완전한 형상을 반사할 것이다”(각시대의 대쟁투, 645)
2) 질병과 피로가 없는 영원한 건강
“그 거주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에 사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이사야 33:24, 사 35:5-6, 계 21:4)
“아무도 휴식을 필요로 하거나 원하지 않을 것이다. 거기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는 데 피곤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신선하고 유쾌한 아침의 기분을 언제나 느낄 것이다”(각시대의 대쟁투, 676)
3) 지혜와 배움의 끊임없는 성장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능력을 배우면 배울수록 그들의 생각은 계속 발달할 것이며 그들의 기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교회증언 5권, 702)
“모든 능력과 재간은 증가되고 발달된다. 지식을 얻는데 두뇌가 피로해지거나 정력이 소모되는 일이 없다. 가장 큰 기도(企圖)도 실행되고, 가장 고상한 포부도 성취되며, 가장 높은 희망도 실현될 것이다. 거기에는 여전히 정복해야 할 새로운 높은 봉우리, 경탄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경이, 이해해야 할 새로운 진리, 마음과 몸과 영의 능력을 다 기울이게 하는 새로운 연구 대상들이 있게 된다”(각시대의 대쟁투, 677)
오성경 선교부장: 성도들은 그곳에서 누구와 만나며 무엇을 하며 지낼까요?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교제 (계 21:3, 고전 13:12, 계 21:4):
“하나님 백성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으로 더불어 자유롭게 교통하는 특권을 얻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마치 거울속에 비췬 것처럼 천연계 가운데서, 또한 그분께서 인류를 취급하시는 일을 통하여 바라본다. 그러나 그 때에는 사이를 가로막아 놓았던 희미한 휘장 없이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분 앞에 서서 그분의 얼굴의 영광을 직접 바라볼 것이다”(각시대의 대쟁투, 676-677)
수호천사들과의 대화:
“구속받은 자들만이, 천사들이 자신의 일생에 행한 봉사를 이해할 것이다. 날 때부터 자기를 지켜 준 천사, 발걸음을 주목하고 위험한 날에 자기의 머리를 보호해 준 천사, 사망의 골짜기에서 자기와 함께 하고 무덤을 지키다가 부활의 아침에 처음으로 자기를 맞아 준 천사, 이런 천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자기의 일생에 베푸신 하나님의 섭리와, 인류를 위한 하늘의 모든 활동과 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일은 얼마나 즐거울까!”(교육, 305)
가족·친구들과의 재회: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자들이 알아본 것처럼(요 20:11-28, 눅 24:30-35),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자신의 고유한 특성을 지녔듯(마 8:11),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을 명확히 알아보고 영원한 사랑의 교제를 나눕니다.
보람찬 노동과 창조 세계 탐구, 우주 여행 (사 65:21, 계 22:5):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이사야 65:21, 초기문집 18)
매 안식일의 경배: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이사야 66:22-23)
5부. 영원히 남을 유일한 흔적과 우주의 대합창
오성경 선교부장: 은혜 씨, 죄의 모든 저주와 흔적이 다 불타 사라진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온 우주에 영원히 남아있을 '유일한 한 가지 흔적'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이은혜 양: 글쎄요... 무엇인가요?
오성경 선교부장: 바로 예수님의 몸에 남은 십자가 못 자국과 창 자국입니다.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하박국 3:4)
“오직 한 가지 기념물은 남게 된다. 우리 구주께서는 십자가의 표를 영원히 언제나 간직하실 것이다. 그분의 상하신 머리와 옆구리와 손발에는 죄가 빚어놓은 잔인한 유일의 흔적이 남게 된다. 선지자 하박국은 영광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광선이 그 옆구리(영어 성경-방주)에서 나오니 그 권능이 그 속에 감취었도다”(합 3:4)고 말한다. 인류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기 위하여 붉은 피를 흘린 그 옆구리는 구주의 영광이 나타나고, “권능이 그 속에 감”추인 곳이다. 그분의 굴욕의 표는 그분의 가장 큰 영광이다. 갈바리에서 상한 흔적은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주님께 대한 찬양을 불러일으키고 그분의 능력을 말해 줄 것이다“(각시대의 대쟁투, 674)
오성경 선교부장: 십자가의 상처는 우리를 향한 영원한 사랑의 훈장입니다. 온 우주가 죄의 끔찍한 결과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목격했기 때문에, 성경은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나훔 1:9, 쟁투 504)고 선언합니다. 다시는 죄의 비극이 우주에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성경 선교부장: 그리고 인류 구속의 대역사는 온 우주의 찬양으로 찬란한 마침표를 찍습니다.
"대쟁투는 끝났다. 죄와 죄인들은 없어졌다. 온 우주는 깨끗해졌다. 오직 조화와 기쁨의 맥박만이 온 우주의 만물을 통하여 고동한다. 생명과 빛과 환희가 만물을 창조하신 분에게서 끝없이 넓은 우주로 퍼져나간다. 가장 작은 원자(原子)로부터 가장 큰 세계에 이르기까지, 만물은 생물계와 무생물계를 막론하고 조금도 흠이 없는 아름다움과 완전한 기쁨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선포한다." (각시대의 대쟁투, 678)
6부. 신앙 결심과 확인 점검표
오성경 선교부장: 오늘 배운 새 하늘과 새 땅의 진리를 마음에 확신하셨다면, 믿음으로 함께 체크(V)해 볼까요?
[ V ] a. 하늘 본향은 막연한 그 어떤 곳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곳이다.
[ V ] b.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하늘 본향의 영광을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다.
[ V ] c. 하나님께서는 구속받은 성도들을 위하여 천년기 후에 불로 세상을 정결케 하신 후에 세상을 재창조하실 것이다.
[ V ] d. 재창조한 세상의 상태는 인간의 필설로 묘사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울 것이다.
[ V ] e. 새 예루살렘은 이 지구에 다시 있게 될 것인데 물리적인 빛 대신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있을 것이다.
[ V ] f. 새 땅에서는 생명수와 생명과를 먹으면서 처음 창조 때의 키로 회복되어 언제나 건강을 유지하며 지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 V ] g. 구속받은 자들은 하나님과 천사들과 구원받은 성도들과 함께 영원히 교제하며 살 것이다.
[ V ] h. 구속받은 자들은 십자가와 하나님의 품성을 명상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연구하며 온 우주를 여행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게 될 것이다.
[ V ] i. 새 땅에서도 매 안식일에 변함없이 하나님께 경배한다.
[ V ] j. 다시는 우주에 죄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구원받은 사람들은 영원한 세월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소리 높여 찬양하게 된다.
감동 예화: "손바닥에 새겨진 내 이름"
오성경 선교부장: 은혜 씨, 대화식 성경연구 전체 과정을 마무리하며 감동적인 실화 하나를 나누고 싶어요.
거센 불길이 온 집을 집어삼키던 어느 깊은 밤, 한 젊은 어머니가 불타는 집 2층에 갇힌 어린 아기를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어머니는 무너져 내리는 불기둥을 자신의 온몸으로 막아서며, 아기를 품에 꼭 안고 불길을 뚫고 나왔습니다.
아기는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무사히 구조되었지만, 어머니는 얼굴과 두 손에 끔찍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아기를 감싸 안았던 어머니의 두 손은 손가락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일그러지고 흉터로 뒤덮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소년이 자라났습니다. 사춘기 시절, 소년은 어머니의 흉측한 손이 부끄러워 친구들에게 어머니를 숨기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우연히 친척 어른을 통해 어머니의 두 손이 왜 그렇게 일그러졌는지, 그날 밤 어머니가 자신을 살리기 위해 불길 속에서 어떤 희생을 치렀는지를 듣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충격과 죄송함에 굵은 눈물을 쏟으며 어머니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거칠고 일그러진 두 손을 꼭 잡고 눈물로 입을 맞추며 울부짖었습니다.
"어머니... 용서해 주세요. 이 상처 난 손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이었는데 제가 몰랐어요. 이 손이 나를 살린 손이었어요..."
오성경 선교부장: 은혜 씨,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예수님을 뵐 때, 주님의 손과 옆구리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십자가 흉터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못 자국은 결코 부끄러운 상처가 아니라, "내가 너를 이토록 사랑하여 지옥 불에서 건져내었다"는 영원한 사랑의 증표입니다. 우리는 그 상하신 손을 바라보며 영원토록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이은혜 양: (눈물을 글썽이며) 부장님... 47과에 이르는 긴 성경 연구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사랑이 얼마나 큰지 온 마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요한계시록 21:7)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 22:20)
이 말씀처럼 날마다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기에 부끄러움 없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마무리 기도
오성경 선교부장: 함께 손을 모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창세기의 에덴동산에서부터 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에 이르기까지, 성경 47과의 귀한 말씀 연구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해 주시니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고, 마침내 죄와 눈물과 질병과 사망이 완전히 사라진 영광스러운 새 하늘과 새 땅을 상속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한 본향에서 예수님의 손에 남은 못 자국을 바라보며 감사의 찬양을 부를 그날까지, 저희가 이 세상의 헛된 유혹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깨어 빛의 옷을 입고, 사랑과 순종으로 영원한 도성에 살기에 합당한 품성으로 준비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동안 말씀을 성실히 배우며 믿음의 결심을 다져온 사랑하는 이은혜 양의 생애를 온전히 주님의 손에 의탁하오니,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해 주시고 영광의 날 주님 품에 안기는 복된 딸이 되게 하옵소서.
머지않아 영광의 왕으로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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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