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날씨엔 보일러가 필수가 되었지만, 하루종일 돌아가는 보일러로 난방비 걱정인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히터 및 방한용품들이 출시되어 좀 더 효율적으로 겨울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월동준비를 하시지 못한 분들은 이글을 집중해주세요! 오늘은 추운 겨울 저렴한 가격으로 따뜻함을 선물해 줄 가성비 갑 난방용품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99.8% 에너지효율 _ 솔러스에어 마이카히터
솔러스에어의 마이카히터는 십만 원대의 저렴한 전기히터임에도 불구하고 전기에너지를 99.8% 거의 100%를 다 열에너지로 변환시킬 수 있는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인데요. 자동 온도 조절 기능과 과열 방지기능이 있어 설정 온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갈 경우 운전정지상태가 되고, 일정 온도 이상으로는 올라가지 않게끔 자동 조절이 된다고 하니, 불필요한 전력 낭비로 난방비가 많이 들 위험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없던 스마트 온열 제품 _ inko
잉코의 스마트히터는 전자파가 걱정 없는 친환경 소재의 신개념 온열 제품입니다. 화학적 제조 공정을 배제, 친환경 은나노 잉크를 필름에 얇게 프린트하여 열을 내는 방식으로 생김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이 아닌 면으로 발열하는데요. 그래서 같은 소비전력이라도 기존 열선 히터와 비교했을 때, 발열 면적이 2배 이상 넓다고 합니다. 제품은 휴대용 손난로, 휴대용 전기매트, 취침용 전기매트 총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손난로? 히터? 둘다! _ Rone Mini Heater
스피커를 꼭 닮은 이 제품은 소형히터인 론미니 히터입니다. 작고 귀여운 크기와 디자인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이 작은 히터가 겉모습만 좋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PTC 세라믹 발열체로 두 단계의 발열 속도 옵션도 가능하며 소음도 작고, 안전기능까지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이 제품의 매력은 히터로만 끝나지 않고, 중앙 파츠를 분리해 따로 손난로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손난로는 최대 100분으로 온도는 55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겨울 거실 필수 방한용품 _ 따수미 난방 텐트
역대급 한파를 기록하는 요즘은 가정에서도 외풍을 막기 위해 난방 텐트를 많이 이용하시는데요. 아무리 보일러를 세게 틀어 집안 공기 전체를 데우기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난방비 또한 걱정되는데요. 하지만 난방 텐트를 사용한다면 쉽게 따뜻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수미 난방 텐트는 난방 텐트 부분 1위를 한 제품으로 편리한 디자인과 두터운 원단이 특징으로 1~2인용, 2~3인용, 거실형, 패밀리 등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골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화첨단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