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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44 북한은 UFC 선수를 육성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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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
만약에 북한 김정은 총비서님께서 UFC선수를 육성한다면 반드시 크게 성공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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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UFC가 세계 스포츠계에 인기가 대단하고 북한군 중에서 선수를 선발하면 반드시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권고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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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 대하여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하게 이해할 것으로 생각하고, 그 가능성에 대하여 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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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세계 속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그러므로 국가적 차원에서 UFC 선수를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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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1.현재 북한군에게 훈련하는 태권도로 UFC 도전에 가능하다.
북한 태권도는 최홍희 장군이 보급한 태권도라 이 유형의 태권도는 남한의 스포츠화된 태권도와 좀 다른 무술 태권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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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FC 선수에 필요한 기술은 종합 기술인데.
현 UFC 선수 기슬에는 여러 유형의 기술이 있고, 그 중에서도 일본식 무술이 변형하여 UFC 선수들이 술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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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한군에게는 태권도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합기도 유도 기술을 종합하고 복싱과 레슬링 기술을 도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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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재 한국의 태권도로는 도저히 UFC에 도전이 불가하다
그 이유가 스포츠화 되어 있기 때문이고 중국의 소림권법이 UFC에 맥을 못추는 것을 보면 이해가 가리라 본다. 한국의 UFC 선수가 있지만 이들의 기술은 전통 태권도 .기술이 아니다.
5. 현 UFC선수들의 기술을 분석해 보면
1) 복싱 기술을 사용하는 자가 대부분인데
여기에 허점은 양손으로 정면을 방어 하는데 여기에 급소인 명치가 빈번히 노출 된다. 이곳을 공격하면 일격에 KO를 시킬 수가 있는데 여기에 문제점은 발차기를 했을 경우에 거리가 멀다, 그러므로 헛발 차기가 쉽다. 정확하게 명중하면 KO가 되는데 이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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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북한식 태권도로 수련한 자는 공격이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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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태권도를 한 선수라면 타격은 가할 수 있는데 파괴력이 아주 약하다
여기서 남북한 발차기 기술이 조금 차이가 있는데 북한군 선수는 남한식 발차기를 배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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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수천 번 UFC를 TV를 보며 느낀바 너무 아쉬워서 여기 잠시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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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공격하기 위해서 준비자세를 취하면 양 선수 모두가 방어 자세를 취하여 있는 상황에서 앞차기를 하면 상대방에게 타격을 주지 못하고 헛발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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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공격 해 올 때 조금만 피하면 공격으로부터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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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남한식 태권도 발차기가 아주 주요한데
서기 자세에서 세계적 모든 UFC 선수가 앞 차기를 하는 것을 보면 뒷 발로 앞차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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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식 앞서기 발차기는 앞발로 앞차기를 한다 이게 매우 주요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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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태권도 유단자들은 대부분 행하고 있는 발차기이지만 옛날에 구식으로 발차기를 했는 태권도 인이라면 이 스포츠화된 앞서기 발차기를 할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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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홍희 장군께서 과거 남한 무덕관 출신이기 때문에 이러한 신형 발차기 기술을 하지 않을 것이 아닌가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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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독자님도 한 번 해보시라.
앞발이 앞에 나가고 뒷발로 서 있는데 어떻게 앞발로 찰 수가 있을까. 뒷발로 차면 차지 앞발로는 찰 수가 없다. 다시 말하면 서기 자세에서 앞발로 상대방을 찬다. 잘 안되지요. 그러나 한국형 태권도 유단자들은 아주 잘 차고 있다. 이게 기술입니다. 이게 다른 나라 무술계에 없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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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혹자는 UFC선수가 앞차기를 하더라 하겠지만
앞차기 다운 앞차기는 별로 없고, 앞돌려차기가 대부분이다.
왜 UFC 선수가 앞돌려차기가 격투 중에 잘 할까.
이것은 선수들이 평소 훈령 중에 빽을 발로 많이 차니까 격투기 중에서도 상대 선수를 빽으로 생각하고 마구잡이로 찬다. 이 경우 발로 빽을 차면 발등으로 빽을 차는데, 격투기 하는 중에 상대방 머리를 타격하면 머리는 약한 부위라 상대방에게 치명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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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UFC 선수들에게 연속 발차기가 거의 없더라.
UFC 실전 장면을 보면 연속 발차기가 거의 없고, 단발이나 두발 정도 발차기를 하는데 이는 운동 연습을 하면서 훈련 과정에 생긴 습관인 것 같다.
북한에서 UFC 선수를 육성한다면 연속 발차기를 훈련시키는 것이 실전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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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발차기도, 앞차기 옆차기 돌려차기 감아차기등 여러 동작을 조합해서 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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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양굴자세 옆차기 응용.
내가 본 UFC 실전 경기를 보면 양굴자세(기마자세)로 실천을 하는 선수는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대부분 선수는 서기나 전굴자세를 취하는데
경우에 따라 양굴자세를 취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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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은 본 자세가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70년대 이소룡 배우가 취한 자세가 양굴자세이다. 기회가 있으면 이소룡 영화를 보시면 좋을 것이다. 이 소룡 배우는 미국 이민 간 이준기 태권도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태권도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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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세를 취하면 방어와 공격이 용이하다.
본 자세에 UFC 선수들은 황당해서 공격을 잘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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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세로 옆차기, 앞감아차기, 뒤돌아차기, 뒤돌아 감아차기가 매우 용이한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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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레슬링 선수가 잡을려고 들어 올 때는
이 동작에는 앞차기가 매우 적합하다. 세계적인 선수 중에는 레슬링 기술을 실현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여기에 앞차기를 하면 일격에 KO를 시킬 수 있다.
붙잡기 위하여 들어 올 때는 신체의 중앙 부위가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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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실전에서 상대방에 깔여 아래에 있을 때
이 자세에서 헤어 나오려고 아래 깔린 선수가 몸부림을 치는데 이 때는 태권도 가위목치기 기술을 응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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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을 읽는 독자님께서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목줄을 잡아보십시오. 잡는 위치에 따라 통증을 느낄 것입니다. 이 부위는 급소인데 이를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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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대부분 선수들은 뒤에서 상대 목을 조르는 자세는 아주 잘한다. 그렇지만 앞에서 상대방 목을 조르는 기술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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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선 팔굽히기를 할 때 손가락으로 팔굽히기를 하여야 손가락 힘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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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UFC 선수에게 훈련 중에 항상 급소를 공격하도록 한다.
인체 3대급소가 있는데 인중 명치 낭심인데 낭심 공격은 금기로 하므로 인중과 명치인데 인중은 사실상 공격이 어렵고 턱 공격을 인중으로 대신하며 관자놀이도 급소이나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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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인중 대신 머리 공격을 중점적으로 한다. UFC 선수 모두가 얼굴과 머리를 중점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이 부분이 신체 중에 매우 약한 부분이라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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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단 돌려차기
하단 돌려차기는 합기도에 있는 발차기 기술인데
앞발을 중심 축으로 뒷발로 뒤를 돌면서 상대방 다리 하단을 공격하는 것이다.
이 때 상대방 앞발이 나와 있어야 하고, 격투기 중에서 상대방 앞발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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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돌려차기를 하면 상대방 선수는 술기에 걸려서 넘어진다. 이때 빠르게 넘어진 상대방을 공격한다. 상대방은 본 기술을 상상도 못하므로 그대로 술기에 걸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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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해비급 이상 선수가 부족한 북한에서는 선수도입이 관건이다.
한민족 체형으로는 100kg 이상 우수한 선수층이 부족한데 이는 사업성을 위하여 해외 선수를 필히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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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
북한은 수나라 100만 대군을 물리친 혼이 아직도 북한 인민들에게는 있습니다.
이런 전투의식이라면 UFC 라는 자그마한 전투장에서 천하를 평정할 수가 있다.
상대방이 100만 대군도 아니고 오직 한명의 전사만이 존재하는 전투장에 승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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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님과 북한 지도자님들은 UFC 선수 육성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요
그러면 대단한 결과가 나올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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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빠르면 2021년 말쯤에 챔피언도 나올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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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UFC에서 챔피언이 탄생한다면 해외 관광 경험이 없는 저에게 평양 구경이나 시켜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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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9.
前 선비무술관장 kimsunbee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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