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사랑의 열차/POSCO컴퓨터봉사단 김호국 단장, 39년 장학봉사 공로로 도지사 표창패 수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랑의 열차 봉사단 김호국 단장(POSCO 포항제철소 설비투자그룹)이 지난 39년간 포항시를 포함한 도내 장애인 학생과 소외계층 가정을 찾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상담·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4월 20일(월) 영덕국민체육센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 1987년부터 39년간 변함없는 헌신, 104명 졸업생 배출
○ 김호국 단장이 이끄는 사랑의 열차 봉사단은 1987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만 39년째 달려오고 있는 POSCO내 최장수 활동중인 자원봉사단으로 이처럼 강산이 네 번 바뀌는 동안 변함없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졸업한 장학생은 올해만 6명을 포함해 총 104명의 졸업생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배출했다. 특히 장애인 가정이나 학생 약 20여 가정을 지원하며,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상담과 격려를 통해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함께 하는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 감동 스토리: 전맹 학생 홍대현 군의 이야기 ※ 전맹(全盲, 시력이 0으로 빛 지각을 하지 못하는 시각장애)
○ 김 단장의 헌신적 지원을 받은 대표적 사례는 올해 초 국립서울맹학교를 졸업한 홍대현 군이다. 전맹인 부친과 약시(弱視)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나 선천적 전맹 장애를 가진 대현 군은 2019년 초등학교 5학년 때 영남지역어린이대회 글짓기 부문 출전을 계기로 김 단장과 인연을 맺었다. ○ 당시 대회에서 점자타자로 작성한 글을 아래한글 파일로 변환하는 과정을 김 단장이 직접 도우면서 시작된 인연은 7년간 지속됐다. 김 단장은 대현 군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짜장면과 탕수육을 함께 먹으며 격려하고 장학금을 지원했다. ○ 대현 군은 대구의 일반중학교에서 정상인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대금 연주와 수영에 도전해 장애인 비공식 한국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적극적인 성품으로 학생회장을 맡는 등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했다. ○ 그 후 서울국립맹학교 진학 후에는 1학년 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영국 맨체스터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3학년 때는 약시 친구들과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자유여행을 다녀오는 등 도전정신을 보여줬다.
홍대현군 과 함께 포항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을 걸으며...
○ 현재 대현 군은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학과에 합격해 교사의 꿈을 향해 캠퍼스 생활을 하고 있으며, 사랑의 열차 장학생 OB로서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산불 피해지역까지 확대된 봉사활동 ○ 김 단장은 사랑의 열차 봉사단 활동과 함께 POSCO 컴퓨터봉사단장으로도 활동하며 소외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 지난해 3월 의성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마을과 영덕 지역 화천마을을 찾아 학생이 있는 6가정에 컴퓨터와 책상, 조명 등을 설치해 최우선적으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복구지원했다. 앞으로도 산불 피해 지역을 지속적으로 찾아 미지원 학생 가정을 추가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 김호국 단장 "사랑의 기적소리 변함없이 울려 퍼질 것" ○ 김호국 단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예가 아닌 지난 39년간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 온 모든 분들과 사랑의 열차 가족들 덕분"이라며 "사랑의 열차 활동은 한 번 돕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졸업할 때까지 함께 하는 시간들로 채워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의 기적소리를 울리며 도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다"며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다졌다.
□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는 도내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김호국 단장의 39년간 지속된 헌신적 사랑의 열차 장학봉사 활동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
[문의처] • 사랑의 열차 봉사단 김호국 단장(POSCO 포항제철소 설비투자그룹 근무) • 연락처: [010-3543-7243] • 이메일: [happyhgk@naver.com/856042@posco.com]
사랑의 열차는 언제나 여러분들의 탑승을 기다립니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라(잠언 3:27~28)
사랑의 열차는 1987년 4월부터 포항제철소내 POSCO기독인연합회 중앙지회 7명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POSCO직원은 물론이고 종교와 직장을 초월하여 지역구분 없이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2026년 1월말 현재 총 675명의 회원이 11명의 장학생과 함께 탑승하여 사랑의 기적소리를 울리며 올해로 39년째 변함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중, 고등학생을 발굴, 선정하여 도움이 필요한 바로 그때에 장학금 지원과 컴퓨터 설치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어려운 형편에도 굴하지 않고 공부하도록 지속적으로 도우며 함께 해 왔습니다. 회원들의 겨자씨만 한 작은 사랑들을 모아서 중학교 1학년부터 지원해 통상 5~6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때에 예수사랑을 전하고 기도하면서 그들과 함께 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같이 달려 드디어 2026년 올해 6명이 고교를 졸업함으로써 인해 지난 39년간 교교를 졸업한 친구들은 총 104명의 졸업생으로 100명을 넘었습니다.
사랑의 열차는 회원들이 자유로이 약정한 1만원/월 이상의 회비를 매월 또는 일시불로 납부하여 마련한 기금으로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학생들에게 매월 일정액의 지원금을 지원하여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깨끗함 맘으로 고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업을 이어 가도록 지속적으로 작은 도움을 주는 "따뜻한 사랑의 모임"입니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동참으로 인해 제2, 제3의 홍대현 군(다음카페 참조)을 발굴해 내고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지원해 달려 나갑니다.
사랑의 열차와 함께 하실 분은 아래 계좌로 자동이체후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우리은행 240-111971-02-001 김호국 (사랑의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