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제18회 대통령기 노인 게이트볼대회에 경기도 출전 선수로 다녀왔다.
수원회원으로 구성된 선수단으로 감독, 주장을 포함한 선수 7명으로 모두 8명이
출발하였다.
12일 9시39분에 모여 체육복과 모자, 명찰을 받고 경기도 노안 회장남의 격랴와 주의
사항을 듣고 19시에 출발하였다.
공주부근 정안 휴게소에서 중식을 하고.................
차 한잔하고..
여수 진남 종합 운동장에서 연습하고...........
감독님은 어떻게하면 우승할까 ? 고심하고 계시는군........
오른쪽부터 감독 이철수, 주장 송건선, 선수 성기홍, 선수 고은주, 선수 차수연,
선수 권광호, 선수 조창현, 선수 김진영.
첫댓글 비록 우승은 못 하엿지만 어린 주장을 잘 따라준 엉아들 감사해요
댐에는 우승 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