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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합격한 학교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풀케어반을 통해 조선대 치대에 최초합하게 되었습니다. 치대를 목표로 준비하면서 약대 시험도 같이 보았고, 결과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게되어 만족하며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스펙 30대 초반, ky 기계공 졸업, GPA 95.5, 토익 985점, MDEET 2년 공부 후 편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결과 조선대 치대 최초합 우석대 약대 추가합 (조선대 합격 후 우석대에서 추가 합격 전화가 왔는데 받지 못해서 넘어갔습니다.) 경희대 치대 1차합(필기) 최종불합(면접) 계명대 제약 1차합(필기) (면접은 경희대와 겹쳐서 가지 못했습니다.) 원광대 치대 1차합(토익) 최종불합(필기) 단국대 치대 1차(필기) 불합 중앙대 약대 1차(필기) 불합 강원대 약대 1차(토익) 불합 순천대 약대 1차(토익) 불합 저와 비슷한 상황인 분이 계신다면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본격적인 편입 공부 시작 전, 현실적으로 가장 걱정되고 불안했던 것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정보의 비대칭성, 나이가 00살 이상이면 서류에서 걸러진다더라, 비전공자, 초시는 합격이 어렵다더라 등등) 우선 가장 불안했던 점은 저의 나이였습니다. 저는 30대고 전업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벼랑 끝에 서있는 심정이었던것 같습니다. 치대는 나이를 본다는 말들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 불안했습니다. 또한, 편입 시험 자체가 워낙 문이 좁다고 들어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치전원을 준비하다가 텝스의 벽에 막혀 편입을 준비하였기 때문에 편입 시험 유형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편입은 학교별로 시험이 천차만별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비전파인더를 찾게되었습니다. 아마 처음 편입을 준비하면 다들 걱정이 많을텐데 전문가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가장 큰 부분은 이러한 걱정과 불안을 줄이고 온전히 시험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2. 비전파인더를 알기 전,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원이나 타 업체 컨설팅, 독학 등 다른 시도를 해보셨나요? 했다면 왜 실패 or 불충분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치전원을 준비했었고 그때는 밋단기에서 인강을 들으면서 별 다른 컨설팅 없이 독학으로 준비했었습니다. mdeet점수는 120점대라는 나름 괜찮은 점수를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텝스 점수를 올리지 못해 포기하였습니다. 혹시 준비하는 분이 있다면 영어 점수 만들기 전에는 진입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입으로 돌리면서 찾은 곳이 비전파인더였습니다. 편입 준비는 다른 업체 대신 곧바로 비전파인더로 왔고 바로 합격했기 때문에 비교할 대상은 없지만 확실한 점은 치전원 준비하듯 독학으로 준비했다면 합격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보인 것 같습니다. 편입 시험 특성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독학을 한다면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였을 것이고 시험에도 집중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수많은 컨설팅 중 ''비전파인더''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오프라인 전략설명회, 유튜브, 유료상담, 합격률, 적중 문제, 제공되는 해설 퀄리티, 자소서/면접 대비 커버 등등) 비전파인더를 처음 접한곳은 유튜브였습니다. 처음 느꼈던 점은 선생님께서 굉장히 자신감있어 보였습니다. 각 학교별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힘없이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신뢰가 생겼고 높은 합격률이 실력을 증명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 유료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비전파인더를 선택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유료상담이었습니다. 비전파인더 전에 대형 학원에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학원의 경우 학원의 스케줄에 저를 맞춘다는 느낌이었지만, 비전파인더는 저의 상황과 목표에 맞추어 저만의 스케줄과 공부방법을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생겼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애니어그럼 성격분석도 비전파인더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러한 성격분석에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저 자신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사람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어 상담받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컨설팅과는 큰 차별점인 것 같고 아마 다른분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종종 떠올리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로 풀케어반을 하면서 제공받은 문제와 해설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선택하길 잘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같은 개념도 말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표현할 수 있구나, 이렇게 사소한것으로 함정을 파는구나 등 편입 시험에 있어 저에게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많은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4. 컨설팅 과정 중 "아, 이대로만 하면 합격하겠다"고 확신이나 자신감을 느꼈던 구체적인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불안과 자신감이 계속 왔다갔다 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컨설팅을 통해 매주 저의 위치와 진도를 확인하면서 끊임없이 부족한 부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테스트를 보면 등수를 알 수 있는데 저는 마지막까지 중위권이었습니다. md 시험을 2년이나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편입 문제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면서 많이 좌절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비전파인더가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기는 했지만 중위권의 등수로 합격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저는 제공받은 문제와 해설의 질을 보면서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이렇게 질 좋은 문제들을 미리 풀어보고 공부할 수 있다면 결국 본 시험에서는 잘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하며 불안감을 가라앉힐 수 있었습니다. 아마 컨설팅이 없었다면 저는 불안감을 덮어버리기 위한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결국 좌절했을 것입니다. 나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현실을 자각하고, 뒤 이어 퀄리티 좋은 해설을 보면서 다시 자신감을 채우는 것을 반복하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5. 편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었고 슬럼프가 오거나 점수가 정체되었을 때, VF선생님의 피드백이나 어떤 VF 컨텐츠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게 해주었나요? 위에서 말했듯이 등수가 항상 제자리 걸음인 것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전파인더의 합격률을 떠올리면서 희망을 가졌고 슬럼프는 딱히 없었습니다. 매주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공부하기 바빴기 때문에 슬럼프가 올 겨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나를 관리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시면서도 이제는 해야할 것들을 짚어주셨고, 그때마다 다시 정신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6. 과목별로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는지 알려주세요 (일반화학, 유기화학, 일반생물학) - 일반화학 후기는 박인규 선생님 카페에 이미 올린경우 링크만 붙여넣기 해주셔도 됩니다 :) 일반생물학 5~7월 우선 저는 치전원 준비하면서 박선우 선생님의 통합과정을 수강하고 그 후에는 여러번 정독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워크북, 써머리 문제 강의를 듣고 mdeet시험을 응시했고 표준점수 64.6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초가 없고 자신없는 과목이었습니다. 이러한 베이스가 있는 상태에서 비전파인더를 찾았고 선생님께서 우선 기본서(캠벨,꿀벌책)를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의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확실히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것들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박선우 선생님 교재를 보면서 조각조각 알고 있던 지식의 전체적인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캠벨을 위주로 보았고 꿀벌책(라이프책), 박선우 교재(ox퀴즈)도 틈틈이 읽었습니다. 7월부터 풀케어반 퀴즈를 풀었는데 완벽하게 외운다기보다는 계속 읽어보고 해당 내용 기본서, 박선우 교재에서 찾아보면서 복습했습니다. 8~9월 꿀벌책, 박선우 교재 위주로 읽으면서 캠벨도 틈틈이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가서 중요한 개념 위주로 빠르게 읽었습니다. 총 캠벨 2회독, 꿀벌책 1회독 하였습니다. 8월에도 마찬가지로 퀴즈를 풀고 해당 내용 책에서 찾아보는 방식으로 복습했습니다. 퀴즈를 풀다보면 생각보다 사소한 부분을 함정으로 만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부분을 대비할 수는 없기 때문에 퀴즈에 나온 부분은 정확하게 숙지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9월에는 중앙대 기출 문제를 제공받았는데 아마 가장 많이 반복해서 봤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비교적 쉽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문제 풀고 해당부분 책으로 찾아보는 방식으로 복습했습니다. 10~11월 10~11월에는 풀케어반에서 제공받은 적중400제 문제를 풀면서 복습했습니다. 문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고 느꼈고 모든 문제를 외우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쉬운 문제 위주로 복습하고 어려운 문제들은 오히려 간단하게 보면서 넘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경희대, 조선대, 계명대, 우석대 필기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만약 원광대같은 학교를 준비한다면 제공받는 문제들 모두 꼼꼼하게 복습해야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월~1월 제공받은 문제 반복해서 보고, 해당 내용 박선우 교재 보면서 복습하였습니다. 시험을 볼때는 아는 내용은 빠르게 풀고, 모르는 내용은 나름의 논리로 최대한 추론하면서 풀었습니다. 진짜 난생 처음보는 내용도 한번 읽어보고 최대한 그럴듯한 정답으로 찍었습니다. 아마 그냥 찍는 것 보다는 정답률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핵심 내용을 손으로 쓰거나 따로 정리하는 등 여러 공부 방법이 있지만, 저는 주로 계속 읽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이든 가지고 있는 자료라도 최대한 반복해서 숙지하는 것 같습니다. 비전파인더에서 제공해주는 문제와 해설의 질이 좋기 때문에 이 문제들만 충분히 공부해도 좋은 결과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반화학 생물과 마찬가지로 md준비하면서 원동신 선생님 강의와 md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준비했었습니다. 화학의 특징이 문제가 풀리다보면 이상하게 자신감이 생기는데, 저 역시 전 범위를 공부했기때문에 나름 자신감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실력을 갈고 닦아야하는 과목이 화학인 것 같습니다. 특히 편입 화학은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한 시험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모든 시험을 1번부터 차례대로 풀어왔는데 편입은 절대 그렇게 다 풀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만의 전략을 만들고 풀 수 있는 문제를 막힘없이 빠르게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7월 홍성찬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박인규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편입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이미 화학은 어느정도 알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1500제를 빠르게 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1500제 강의를 들으면서 기초를 다시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8~9월 1500제는 중간중간 외울 부분 복습하면서 2000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2000제 수강할 때는 선생님의 추천대로 코드번호 1~3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 문제들은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문제들이기 때문에 가장 여러번 풀었던 문제입니다. 이 문제들을 풀다보면 또 자신감이 차오르는데 또 막상 모의고사를 보면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시험 전략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저는 너무 복잡하게 전략을 만들면 오히려 꼬이는 스타일이라서 계산이 많은 기체, 열화학문제는 웬만하면 넘기고 2사이클로 마무리하자라는 생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스타일을 계속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11월 2000제 나머지 코드문제 수강을 다하고 기출올인원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출올인원을 풀때는 제가 준비하는 학교 위주로 풀었고 2000제는 매일 복습하였습니다. 기출문제들은 스타일이 매우 다양하고 특이한 반면, 2000제 문제는 정석적인 문제들 위주로 있기 때문에 가장 중점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다만 최근에 화학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지엽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버리는 문제 없이 다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2~1월 기출올인원 강의를 들으면서 2000제 복습을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모의고사는 단국대 스타일이었는데 저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였고 등수도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불안하기는 했지만 뭔가 새로운걸 하기 보다는 꾸준히 복습을 하면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난이도가 평이했던 학교는 필기 합격을 할 수 있었지만 원광대, 단국대같이 어려웠던 학교는 아쉽게도 불합격하였습니다. 혹시 준비하는 분들이 있다면 문제푸는 기계가 된다는 생각으로 갈고 닦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기화학 md준비하면서 권민 선생님 강의를 들었고 필기했던 책이 남아있었습니다. 나름 정리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해서 8월부터 꾸준히 그 책을 보면서 복습하고 추가로 기본서를 구입하여 빠르게 읽으면서 예제, 연습문제들을 풀면서 정리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추천해주신 유튜브 약사랑 유기화학 채널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풀케어반에서 제공받은 문제들을 복습할때 잘 이해가 안되면 책을 찾아보고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되면 유튜브를 보면서 비어있는 부분을 채웠습니다. 유기화학 문제는 난이도가 높이 않기 때문에 보너스 문제라는 생각으로 버리지 말고 챙기면 좋을 것같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md 공부했던 베이스가 있는 상태임에도 공부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아마 모든 분들이 시간에 쫓기며 공부할텐데, 결국 중요한 것은 제공받은 문제는 확실히 챙겨가자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자기소개서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준비한 학교는 필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자소서에 많은 시간을 쓰기는 아깝다고 판단했고, 시간 절약을 위해 예전에 써놓았던 자소서 내용들을 바탕으로 홍성찬 선생님께서 치대 자소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경희대 필기 합격 후에 이 자소서를 제출하고, 선생님께서 면접 멘토를 연결해 주셔서 경희대 치대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아쉽게도 경희대 치대는 면접에서 떨어졌지만 이때 준비한 내용들이 조선대 치대 면접에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경희대 치대 면접 후기 : https://cafe.daum.net/BigPictureTrinity/iCUt/196 조선대 치대 면접 후기 : https://cafe.daum.net/BigPictureTrinity/iCUt/197 제가 느끼기에 자소서나 면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득력있는 지원동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기계공학 관련된 대회, 논문 실적이 있었지만 결국 왜 치대를 지원했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다소 빈약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스펙보다 지원 동기에 대한 스토리를 잘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미리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8. 스스로 평가하기에 비전파인더 컨설팅 수강 전과 비교해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는지(점수, 등수 등) 자랑해 주세요. 우선 md만 준비한 상태로 편입 합격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유형도 다르고 시간도 훨씬 부족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특히 생물의 경우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결국 문제를 풀어보지 않으면 합격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생물 편입 문제를 보았을때 정말 치사하게 함정을 판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부분을 적응하는데 비전파인더 자료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당장의 점수가 낮아도 복습을 잘 한다면 본 시험 때 좋은 결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화학은 처음 모의고사를 풀었을때 쉬운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절반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연습을 하면서 완벽하게 풀지는 못해도 모든 문제를 건드려볼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파인더에서 테스트를 볼 때 항상 중~중상 등수였지만 결과적으로 여러 학교 필기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비전파인더 컨설팅을 받는다면 저와 같은 등수의 사람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테니 자신을 믿고 꾸준히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9. 만약 올해 비전파인더를 선택하지 않고 공부했다면, 지금 본인의 상황은 어땠을 것 같은가요? (솔직하게 작성해주세요) 우선 독학을 했으면 절대 합격하지 못하고 지금쯤 취직을 준비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편입은 전문가의 도움을 빨리 받을수록 빨리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학원을 다녔다면 어딘가 합격했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목표하던 치대에 합격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학원 커리큘럼을 처음부터 다시 탔으면 진도 나가기에 급급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비전파인더가 저에게는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10.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비전파인더 컨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매주 모의고사 + 통계, 주간셀프 피드백, 생물 문제 해설, 민동준T 일반화학 원포인트 가이드, 원서접수전략, 자소서/면접, 유기화학 컨텐츠 등등) 첫번째로 매주 모의고사를 보며 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없었으면 끝없이 위축되거나 혹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가 되었을 것입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계속해서 현실을 자각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생물 문제와 해설입니다. 생물은 워낙 분량이 많다보니 결국 압축해서 공부하는게 필요한데 비전파인더에서 제공해주는 해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기본서 읽은 후에는, 박선우 써머리 ox퀴즈 + 비전파인더에서 제공해주는 문제들 반복해서 풀고 해당 내용 책 찾아보는 방식으로만 공부했습니다. 비전파인더에서 제공해주는 자료만 잘 소화해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원서접수전략, 자소서, 면접 등에 대해서는 크게 에너지 소모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이 부분은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하면서 시간 사용을 최소화하고, 공부에 좀 더 집중했습니다. 11. 마지막 최종 합격 소감 또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우선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비전파인더 선생님들과 홍성찬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정체되어있던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안도의 감정이 들면서 또 한편으로는 차라리 처음부터 편입을 준비했다면 더 빨리 합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은 학교 생활 열심히 하는 것으로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나이에 다시 학교를 다니는 것이 제 인생의 행운이 될지 후회가 될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경험이 앞으로 마주하게 될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앞으로의 인생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편입은 운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입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그 행운을 잡는 것은 꾸준한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인 것 같습니다. 혹시 비전파인더를 선택하는 분이 있다면 이왕 하는거 집중해서 비전파인더 자료 확실하게 잘 뽑아먹고 빠르게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어 점수는 최대한 빠르게 만들라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md든 편입이든 영어 점수가 없으면 입장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목표하는 학교 영어 최소 점수는 확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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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선대 치대, 우석대 약대 합격!! 진심으로 축하해요!!!!!^^ 30대 초반이라는 나이와 엠디 실패라는 무거운 짐을 안고 시작해서 맘고생이 정말 심했을 텐데, 결국 이렇게 치대 합격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내다니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엠디 베이스가 있었어도 편입이라는 낯선 시험 앞에서는 불안함이 컸죠? 매주 모의고사 등수가 중위권에 머물러 좌절할 법도 한데, 회피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며 VF 생물 문제와 해설을 집요하게 파고든 성실함이 정말 훌륭했어요. 애니어그램 상담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멘탈을 다잡고 흔들림 없이 전진한 점도 치대 합격에 밑거름이 된거같아서 선생님도 열심히 상담했던 보람이 있네요^^
비전파인더와 홍쌤을 믿고 공부에만 집중 잘 해주었고 합격과 함께 정체되어 있던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는 마지막 소감에 쌤도 가슴이 참 뭉클해집니다. 벼랑 끝에 선 간절함으로 치열하게 달려오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요. 늦게 다시 시작한 만큼 조선대 치대에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 많이 쌓으면서 훌륭한 치과의사로 성장하길 맘 다해 응원할게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