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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한동안 용상 얘기가 나오는군요.
이에 대하여, 저도 용상에 대하여 이야기에 동참을 하려고 글을 써 봅니다.
위에 사진은 용상을 가진 대통령들인
미국의 윌슨 전 대통령(2선) 프랭클린 루즈벨트 전 대통령(4선) 빌 클린턴 전 대통령(2선)입니다.
미국이 왜 국력이 강력한 지를 물형으로 풀어 본다면 저 세명의 대통령을 들 수 있습니다.
용상은 한 나라의 창업자에게서 나오는 물형일 만큼 강력한 물형으로써.
왕에 물형보다 위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상의 지도자를 만나면 국운이 융성하는 것이지 단순히 리더나 장 만으론
용상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봅니다.
저 인물들은 세명 모두 인상을 쓰고 있지 않으면서도 당당한 위엄이 있으며,
푸른 색이긴 하지만 용안의 눈모양에 이마까지 잘 뻗어 올라간 코.
길고 곧게 뻗은 신체와 용의 얼굴형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동자의 모양이나 빛깔이 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공감이 되실 만하다 봅니다.
윌슨 전대통령은 학자 출신으로 1856년에 태어나서 1924년에 사망.
1902년부터 1910년까지 프린스턴 대학교 총장을 지내다가.
1913년부터 1921년까지 미국의 대통령을 역임합니다.
행정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행정학 분야의 석학이기도 했습니다.
이때 당시는 세계 1차 대전 중으로 당시 경제적으로 성장 중이던 미국은 1차 세계 대전의
참전을 거부하나. 독일의 미국의 민간함 폭격으로 참전. 변방국 취급을 받던 미국을
국제사회의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 기반을 만듭니다.
윌슨 대통령이 UN의 설립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으며, 수업시간에 배운 바 있는
윌슨의 민족 자결주의를 주창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경제력 역시도 1차 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군수물자를 생산하면서 크게 성장하였으며,
그동안 쌓아놓은 군사력을 기반으로 1차 세계대전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함으로써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세계의 패자로써의 지위에 오른 시기가 윌슨 대통령의 시기입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어. 재임중에 뇌출혈로 인하여 반신 불수가 되었다 하며
대통령을 그만두고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다 3년 뒤에 사망하게 됩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1882년에 태어나서 1945년에 사망.
1910년에 뉴욕 상원의원, 1913 ~ 1919년 윌슨 정부의 해군차관보를 거쳐 1933년부터
1945년까지 대통령 4선에 성공한 미국 역사상 유일한 대통령이 됩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1차 세계대전 이후 실업률이 치솟은 경제를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뉴딜 정책을 채택함으로써 타결하려 시도합니다.
이는 자유방임주의라는 경제학의 기본 원칙과 사회의 통치 방식에 대한 도전으로,
당시에는 매우 혁명적인 발상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그와같은 경제정책은 히틀러, 스탈린이 사용하던 것이였기 때문에
정적들의 매우 많은 도전과 미국의 자유를 위협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라디오 연설을 통하여 대국민의 지지를 얻어 실행하게 되는데.
아마 매스미디어를 이용하여 대중과 소통하고 이해시킨 최초의 대통령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연설은 명연설로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그때 했던 연설은 들을 수 있습니다.
매우 침착하고도 단호한 어조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나, 이는 연설의 성격이 있는
라디오 방송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그렇게 말하는지 까지는 추정이 어렵습니다.
2차 세계 대전으로 경제를 살린 것은 운이라는 평가도 있으나, 관상의 최대 관심은 이러한 운을 포함하는 것이고
국운이란 면에서 용상의 지도자를 설명하기에 더 없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당시 루즈벨트 대통령은 미국경제 회복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는데, 이러한 노력이 성과를 거둘려는 길목에서
세계 2차 대전이 일어납니다. 그를 통하여 미국 경제는 또다시 전쟁물자를 생산하면서 급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워싱턴 대통령이 정해놓은 2선의 관례를 넘어 미국 대통령 사상 처음으로 4선의 대통령에 당선이 됩니다.
또한 히틀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세계의 최강국인 미국의 세계 주도를 뜻하는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를 열게 됩니다. 2차 세계 대전을 계기로 미국의 위상은 현재 미국이 가지는 위치에 오르게
되는데, 그때가 루즈벨트 대통령의 시대였습니다.
미국의 위상은 윌슨,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나면서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루즈벨트 대통령도 뇌출혈로 1945년 세계 2차 대전의 독일의 항복을 앞두고 4선의 임기중에 사망합니다.
일설에는 스탈린과의 면담도중 스탈린이 독을 타서 암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데.
이 스탈린의 사망 사유 역시 뇌출혈로 스탈린 역시 암살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중 스탈린의 암살 의혹은 상당히 유력하고, 루즈벨트 대통령 역시 시카고에서 암살 시도를 받았던바 있으므로
누군가 에게 암살 당하였을 가능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허나 스탈린은 과로에 의한 뇌출혈로, 루즈벨트도 소아마비와 과로가 겹친 뇌출혈로 자연사망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망하게 된 사유가 자연사이든 암살이든 간에,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의 사후 미국 대통령은 2선이 한계라는 전통이 확고하게 굳어지게 됩니다.
이에 대하여 물형이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을 해칠 수 없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는 용상인 유방이 중국을 통일한 후에
흉노족과의 싸움에서 가슴에 화살을 맞은 상처가 악화되어 사망했고 사자상인 케네디 대통령이(용상으로 보는 분도
있습니다.) 암살을 당한 전례에 비추어 보아. 죽을 때가 되면 죽는 것이지 낮은 물형이라 높은 물형을 해칠 수 없다는
것은 근거가 뚜렷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지니고 있는 운명이란 것의 차이는 크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소아마비에 걸리는데 이는 1921년 찬물에 빠진 후의 부작용이라 합니다.
이는 우드로 윌슨 대통령과도 같은 증상인데, 루즈벨트 대통령은 이와같은 장애를 극복.
뉴욕 주지사에 당선된 후 대통령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흑인을 차별한 인종차별 주의자였고,
루즈벨트 대통령은 동양인을 차별한 인종차별 주의자 였는 바 있습니다.
유방 역시 이민족과의 전쟁을 한 만큼. 과거의 인물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설령 용상과 같은
인물이더라도 민주 사회에서 현재 요구되는 덕목과 같은 반열에서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방은 덕을 앞세우며 전쟁을 종식. 중국 역사상 가장 오랜 안정기에 해당하는 전한을 세운 바 있으며,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반트러스트법이나 어린이 노동 금지법과 같은 당시 짐승이나 일하는 기계와 다름없던
민중의 인권을 보장하고 1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있던 세계에 자유와 평등이란 이상을 주창한 바 있습니다.
이때 당시는 식민지가 유지되던 시기로, 현재의 기준에서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나 세계적인 강대국의 수장에게서
명분 뿐이라도 자유와 민족의 자결주의라는 발언이 나온 것은 혁명에 가까운 일이라 평가할 만한 부분입니다.
또한 행정과 정치를 실제로 분리하는데 기여합니다.
그리고 이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정부가 적극개입하는 혁신적 정책인
뉴딜 정책과 당시 소모품이던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들로 민중의 삶의 수준을 높입니다.
이는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노동자의 권리를 높이긴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면이 많았던 것을 보다 더
올렸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단체교섭권이 인정됨으로써 노조가 결성되는데. 이때의 노동자 환경과 부르주아라
불렸던 기업인의 격차는 현재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수준이였습니다. 따라서 노조가 필요한 상황이였다 할 수 있습니다.
백성을 사랑하는, 혹은 덕 이라 하는 과거 정치인의 미덕과 비교해 보아 용상이라 평가받기 부족하지 않은
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자기를 앞세운 철권 독재를 통하여 민중의 삶의 질을 높인 호랑이상의 스탈린이나
박정희 전대통령(용상이라는 분도 있으나 개인적 견해입니다.)보다 한층 높은 용상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덕이 있어 널리 국민을 잘살게 하더라도 한층 온화하고 다양한 사람을 포용하며 뜻하는 바를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또한 전투적인 면에서는 제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의 철저한 승자 위치에 있게 됩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쓴 바 있으니 간단하게 기술한다면.
빌 클린턴 대통령의 전 대통령인 아버지 부시의 임기에 일본에 잠시 추월당하며 2등국으로 전락하는 거 아니냐는
엄살이 있던 미국의 경제를 IT버블로 현재는 폄하된 정보화 혁명을 통한 산업발전과 금융시장 팽창을 통한 금융발전을
필두로 재임기간중 미국의 GDP를 일본과 2배 격차이상 벌려 놓으며 세계 최강국의 지위를 다시 공고히 합니다.
정책적인 면에서는 중산층을 붕괴시킨 바 있다고 비방도 받고 있으나, 실제로는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소수인권문제나 잘못된 제도 개혁에 많은 노력을 쏟은 바 있습니다.
또한 이때 당시의 시대를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평화의 시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약하다고만은 볼 수 없는 것이 당시 북한의 핵보유 사실에 대하여 영변 폭격을 기획했다가 조율 끝에
경수로로 선회한 전례로 미루어 보아, 무력을 앞세우지 않았다 뿐이지 유약하다고는 볼 수 없으리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강력한 무력을 지니고도 평화를 채택했다는 표현이 보다 적절할 것입니다.
현재 미국내에서 매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나오기만 한다면 거의 3선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려 되는 것은 대통령을 그만두고, 현재에 가까운 사진들을 보면 얼굴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는데
약간씩 깨져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듭니다.
건강 면에서는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나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에 비하여는 훨씬 건강합니다.
세 명의 대통령은 모두 민주당 출신의 대통령으로, 재임 당시 사회적 약자와 다수를 위해 상당히 애를 쓴 바 있다는
공통점과 실질적인 정치능력이 뛰어 났다는 공통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위와 같이 용상의 대통령을 만났던 당시의 미국 국력은 한층 강성해 졌던바 있습니다.
용 역시도 실제하는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도대체 용상은 어떻게 생긴 것인가에 대하여는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저 세분을 용상을 가진 분으로 평가합니다.
상상의 동물이자 중국 황제의 상징이였던 용은 세계를 구성하는 4충의 장에 하나로
봉, 용, 호랑이, 현무를 꼽으며 물형에서의 위치는 봉 다음입니다.
그러나 봉상은 주로 성인인 고타마 붓다와 공자 같은 인류의 성인들이 꼽히는 만큼.
실제로 지배하는 왕이란 측면에서는 가장 강력한 물형일 수 있습니다.
이는 용맹과 자신을 앞세우는 호랑이 상에 비하여 한층 온화하고 포용적이기 때문에 한층 우위에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용상의 관상을 가졌다고 한 분들은 한 고조 유방과 같이 일국을 건국한 인물들을 지칭하여 용상이라 하였습니다.
같은 용상이라도 태조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하고 고조 유방은 한을 건국한 것 처럼.
국가에 의한 차이는 있으나 이는 말하자면 천운과 같은 것으로 설령 명나라 황제가 이성계 장군보다 물형이 낮다고
하여 마음대로 명나라를 정복한다거나, 왕으로 취임한 후에 명나라를 정복한다는 등의 개념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그 나라의 국운에 걸맞게 용상의 지도자가 태어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리라 보입니다. 조선이 건국된 뒤에는,
한고조 유방의 뒤로 문경의 치라 불리는 중국의 태평성대에 이어 한의 국력과시의 증흥기였던 무제에 이르기 까지
중국의 전성기가 이어진 것과 같이 태종 이방원, 세종, 세조, 성종에 이르기까지 조선 초기의 전성기가 이어진 바 있습
니다. 따라서 용상의 인물이 태어나는 것은 하늘의 뜻이나 국운 등과 이어지게 나타나게 된 다는 것이 타당하다 봅니다
소설 삼국지가 쓰여질 당시에 그 많은 영웅호걸 중 단 한명의 용상도 없었다는 점을 참작해 볼 만 합니다.
용상이라는 말 자체가 임금의 얼굴을 뜻할 만큼 용상이란 것은 높고 귀한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간 차이는 제국의 자질을 갖춘 미국에 윌슨 대통령이나 루즈벨트 대통령이 태어났을 시에는 세계적인 리더십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허나 조선에서는 그러지 못한 차이등이 있습니다. 호랑이 상도 소련의 스탈린 주석은 제국의 위력을
과시한 바 있으나, 이집트의 무라비크 전 대통령은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물형의 개념을 국내 혹은
국가라는 범위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세계를 놓고 말하기에는 이르다 생각됩니다.
허나 경쟁하는 범위 내에서의 국가내 경쟁이라면 용상이나 호랑이상의 맞수를 만나기는 어렵겠지요.
혹은 국력이 다르더라도, 약소국이더라도 한층 유리하고 유용한 외교를 하는 것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미국이 강대국에서 초강대국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윌슨 대통령과 루즈벨트 대통령이라는 두 용상의 인물이
필요했던 것과 같이. 국력이 융성해 지는 것을 넘어 국격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고려 되어야
될 듯 합니다. 그러나 격을 갖춘 지도자를 만난다면 국력의 강화는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보입니다.
세계 대전의 승패가 용상의 대통령이 있을때 결정된 것과 같이 용상의 인물이 난다는 것은 하늘의 뜻이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지금 현재 대통령의 얼굴 중에서 용상이라 생각되는 인물이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와 같이 용상은 흔하지 않은 수준을 넘어 쉽게 태어나지도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물형입니다.
한국에도 하늘의 뜻이 있어 용상의 인물이 난다면 그에 상응하는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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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봄날은오나님 견해처럼 윌슨과 클린턴은 용상으로 생각되어지는군요. 루즈벨트는 호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장기집권하거나 정치적 영향력을 많이 발휘하는 물형을 보면 대부분 봉황, 용, 호랑이, 사자, 표범의 물형으로 판단되는 인물들이더군요. 매번 좋은글을 올려주셔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루즈벨트는 용보다 골기와 눈의오행이 금행을 띈 백사자로 보입니다. 용안으로 보기에는 용안 특유의 길면서 째진눈초리와 굳세면서 동시에 온화함과 거만함이 느껴지는 용안보다는 대지를 응시하는듯한 철면형의 사자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처칠은 요면형으로서 스탈린과 같은 백호로 보입니다. 둘다 성격과.외모의차이일ㄱ구국
차이일뿐 국제무대에서의 쇼맨십이나 풍기는기운은 동일합니다.
장기간 권좌에 앉은 물형은 아무래도 육식물형이 많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현재만 놓고봐도 상당히 타당한
가설입니다. 오행과 물형은 따로 놀기 때문에, 금형의 용이나 수형의 곰 같은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흑룡이니 백룡이니 하는게 수형의 용상이니 금형의 용상이니 하는 말을 만들어 낸 듯 하군요. 용안을 그렇게 해석하고
계시군요. 개인적으로 물형을 볼 때 얼굴형을 참고는 하지만 큰 비중은 안두는 편입니다. 보는 방식에 따라 물형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자, 호랑이, 표범 등은 용상에 비하여는 한층 전투적이고 공격적인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고양이과 맹수로 유사함을 느낀 다는 것도 이상할 것은 없지요.
스탈린과 처칠은 일하는 성향이 상당히 다릅니다. 스탈린은 꼼꼼하면서도 대범한 반면,
처칠은 한층 느긋하고 대범합니다. 이 역시 호랑이상과 숫사자상으로 평가한 이유에 하나입니다.
허나 이는 평가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금행이라서 용안이 아니고 수행이라서 용안이 아니라 엄연히 눈이 용안으로 보이지 않기에 용안이 아니라고 판단햇던것입니다.
일단 상상의 동물의 경우 물형을 잡기가 있는 동물에 비해 잡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원래 물형이라는건 해당 인물과 해당
동물과의 일치 정도를 보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없는 동물은 특히 그 일치를 잡기가 난감합니다. 물형은 눈의 형상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산술적으로 무슨 눈이라 표현되는건 30여가지가 많고 물형은 72가지가 현재 가장 유력하게
얘기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눈에 대한 모양의 서술이나 기록은 관상서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걸
조율하려면 많은 공부와 자료수집, 실질적인 비교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나 서구인은 자료도 없기 때문에.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다 봅니다
다른 의견과 다른 견해에 대하여는 존중합니다. 공부를 계속 하다보면 과거에 자신이 바로 알고 있었던 것이나
잘 못 알고 있었던 것이 시간에 따라 발견되기도 하고. 같은 인물이 식견이 쌓이게 됨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인물이라도, 서로 배워온 방식이나 길이 다르거나. 유전적 요인 등으로 인하여 혹은 문화적
영향으로 인하여 다르게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한 인물에게서 그 인물이 가진 눈은 무슨 눈이다 라는 것만 파악하기
도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가급적 교과서 급이라 인정되는 관상서들을 기준으로 해도, 그 안에서도 모양이
약간씩 틀립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견해는 다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용상 지도자는-->그나라 국민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정신무장은 국운을 만든다 >>(부처님의 가르침)처럼,,,,그나라 국민이 정신무장, 정신력이 강인하면---용상 지도자는 자연히 나온다는 말씀이겠죠. ^^;
국민(=바다)요, 지도자(=배, 물고기)--라는 말도 있듯이,,,바다(=국민)가 맑고 깊고 정화작용과 바람을 잘 불어줘야--- 배(=지도자)가 잘 순항한다고 봅니다...
바다(=국민)가 썩었는데,, 거대한 배가, 거대한 용상 물고기(=지도자)가 나오겠습니까??
대통령, 국회의원, 정치인 들---모두다 국민이 뽑잖아요..
그래서 국민들 모두 각자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못된 정치인 응징하는 "투표정신(95%이상 투표율)"이 나올때--- 용상 지도자는 나오리라 봅니다...
제발 한국인들이여~~ 투표(95%이상)를 하여,, 얍삽하고 양아치 못된 정치인들이,,, 국민을 두렵고 무서워하게끔 해야됩니다..
투표를 안하니,국민 알기를 우습게 여기고,,,, 투표 하지 말라고 교묘한 논리를 펴는 한국정치 수준을 보십시요..
한국정치 수준이 개판인 것은 ---정치인들만 개판이기에 그런것이 아니고,,, 국민들 수준도 개판이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자 이제부터 <국민 개판, 한국정치 개판>을 --- <국민 정신무장, 한국정치 선진강국정치>로 만들어봅시다...ㅎㅎㅎ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는 가운데,,,,, 못된놈 응징하는 투표정신(95%이상)> 기르자구요...
정치인들을 계속 정화시켜야,,, 정책들이 우리 국민들 삶에 영향이 좋게 오겠지요.
대학 학자금, 집값, 물가, 취업, 서민들 약자들 보호,,,등등등 모두다 정치에서 나오잖아요...
국민 정신 무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