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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관상학회(百觀會)
 
 
 
카페 게시글
☞ 관상,사주, 풍수지리 용상을 타고난 대통령들
봄날은오나 추천 0 조회 3,266 11.06.26 03: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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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6 15:10

    첫댓글 봄날은오나님 견해처럼 윌슨과 클린턴은 용상으로 생각되어지는군요. 루즈벨트는 호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장기집권하거나 정치적 영향력을 많이 발휘하는 물형을 보면 대부분 봉황, 용, 호랑이, 사자, 표범의 물형으로 판단되는 인물들이더군요. 매번 좋은글을 올려주셔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 11.06.26 16:03

    루즈벨트는 용보다 골기와 눈의오행이 금행을 띈 백사자로 보입니다. 용안으로 보기에는 용안 특유의 길면서 째진눈초리와 굳세면서 동시에 온화함과 거만함이 느껴지는 용안보다는 대지를 응시하는듯한 철면형의 사자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처칠은 요면형으로서 스탈린과 같은 백호로 보입니다. 둘다 성격과.외모의차이일ㄱ구국

  • 11.06.26 16:10

    차이일뿐 국제무대에서의 쇼맨십이나 풍기는기운은 동일합니다.

  • 작성자 11.06.26 16:11

    장기간 권좌에 앉은 물형은 아무래도 육식물형이 많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현재만 놓고봐도 상당히 타당한
    가설입니다. 오행과 물형은 따로 놀기 때문에, 금형의 용이나 수형의 곰 같은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흑룡이니 백룡이니 하는게 수형의 용상이니 금형의 용상이니 하는 말을 만들어 낸 듯 하군요. 용안을 그렇게 해석하고
    계시군요. 개인적으로 물형을 볼 때 얼굴형을 참고는 하지만 큰 비중은 안두는 편입니다. 보는 방식에 따라 물형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1.06.26 16:15

    사자, 호랑이, 표범 등은 용상에 비하여는 한층 전투적이고 공격적인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고양이과 맹수로 유사함을 느낀 다는 것도 이상할 것은 없지요.
    스탈린과 처칠은 일하는 성향이 상당히 다릅니다. 스탈린은 꼼꼼하면서도 대범한 반면,
    처칠은 한층 느긋하고 대범합니다. 이 역시 호랑이상과 숫사자상으로 평가한 이유에 하나입니다.
    허나 이는 평가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11.06.26 18:45

    금행이라서 용안이 아니고 수행이라서 용안이 아니라 엄연히 눈이 용안으로 보이지 않기에 용안이 아니라고 판단햇던것입니다.

  • 작성자 11.06.26 19:07

    일단 상상의 동물의 경우 물형을 잡기가 있는 동물에 비해 잡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원래 물형이라는건 해당 인물과 해당
    동물과의 일치 정도를 보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없는 동물은 특히 그 일치를 잡기가 난감합니다. 물형은 눈의 형상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산술적으로 무슨 눈이라 표현되는건 30여가지가 많고 물형은 72가지가 현재 가장 유력하게
    얘기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눈에 대한 모양의 서술이나 기록은 관상서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걸
    조율하려면 많은 공부와 자료수집, 실질적인 비교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나 서구인은 자료도 없기 때문에.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다 봅니다

  • 작성자 11.06.26 19:14

    다른 의견과 다른 견해에 대하여는 존중합니다. 공부를 계속 하다보면 과거에 자신이 바로 알고 있었던 것이나
    잘 못 알고 있었던 것이 시간에 따라 발견되기도 하고. 같은 인물이 식견이 쌓이게 됨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인물이라도, 서로 배워온 방식이나 길이 다르거나. 유전적 요인 등으로 인하여 혹은 문화적
    영향으로 인하여 다르게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한 인물에게서 그 인물이 가진 눈은 무슨 눈이다 라는 것만 파악하기
    도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가급적 교과서 급이라 인정되는 관상서들을 기준으로 해도, 그 안에서도 모양이
    약간씩 틀립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견해는 다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 11.11.23 13:22

    용상 지도자는-->그나라 국민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정신무장은 국운을 만든다 >>(부처님의 가르침)처럼,,,,그나라 국민이 정신무장, 정신력이 강인하면---용상 지도자는 자연히 나온다는 말씀이겠죠. ^^;
    국민(=바다)요, 지도자(=배, 물고기)--라는 말도 있듯이,,,바다(=국민)가 맑고 깊고 정화작용과 바람을 잘 불어줘야--- 배(=지도자)가 잘 순항한다고 봅니다...
    바다(=국민)가 썩었는데,, 거대한 배가, 거대한 용상 물고기(=지도자)가 나오겠습니까??

  • 11.11.23 13:33

    대통령, 국회의원, 정치인 들---모두다 국민이 뽑잖아요..
    그래서 국민들 모두 각자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못된 정치인 응징하는 "투표정신(95%이상 투표율)"이 나올때--- 용상 지도자는 나오리라 봅니다...
    제발 한국인들이여~~ 투표(95%이상)를 하여,, 얍삽하고 양아치 못된 정치인들이,,, 국민을 두렵고 무서워하게끔 해야됩니다..
    투표를 안하니,국민 알기를 우습게 여기고,,,, 투표 하지 말라고 교묘한 논리를 펴는 한국정치 수준을 보십시요..
    한국정치 수준이 개판인 것은 ---정치인들만 개판이기에 그런것이 아니고,,, 국민들 수준도 개판이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 11.11.23 13:44

    자 이제부터 <국민 개판, 한국정치 개판>을 --- <국민 정신무장, 한국정치 선진강국정치>로 만들어봅시다...ㅎㅎㅎ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는 가운데,,,,, 못된놈 응징하는 투표정신(95%이상)> 기르자구요...
    정치인들을 계속 정화시켜야,,, 정책들이 우리 국민들 삶에 영향이 좋게 오겠지요.
    대학 학자금, 집값, 물가, 취업, 서민들 약자들 보호,,,등등등 모두다 정치에서 나오잖아요...
    국민 정신 무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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