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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 우선국어사전에서 대각선을 찾어 보았다 아무리 머리를 짜내 보아도 우체국이 내 머리속에 있는 지도엔 없다 사거리에서 장춘동과신당동가는커브에 있었니?진풍당이름은 알겠는데.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다 독일에 온후 이렇게 자즈러지게 웃어 보기는 첨이다 .옛날생 2011-01-05 23:47:59 | |
김현진 | 각 하며.내겐 손자가 둘이다 그애들한테 옛날이야기 하며 웃을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친구들아 우리에게 남은 세월 즐겁게 지내자 .내가 병중생각하면 후회가 없듯이 너희들 지금 이순간 후회 안 하게 호기심 많이같고,입,귀.눈도 크게 뜨고 재미있게 살기바란다 친구들 2011-01-06 00:01:11 | |
설동희 | 설마담이 동대문 출신 보물을 인도하였네요. 어찌 이리 글을 잘 쓰시는지... 다음에 알찬 일본여행 정보가 있으면 우리 병중 친구들 인도해 주세요. 저의 닉네임이 마돈나 왕꽃선녀 설동에서 이제 우영씨가 설마담을 붙여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2011-01-06 15:51:23 | |
정영근 | 박우영 구자옥 홈피를 활기차게 해주어 고맙다. 2011-01-06 16:00:02 | |
김현진 | 영근씨 현진이도 그중에 하난데 !50년전 이야기 영화에만 잊는줄 알았는데 우리홈피에도 있내요. 우영아 광림교회는 잘알고 우리도 이산가족 그리고 오장동에 제일교회,우리 후암동집 팔어서지은거래 .그때는 참 순수하게 살으셨으니까.고마워우영아,추억은,마냥아름답 2011-01-06 16:38:20 | |
정용방 | 동대문이 생난리 부르스네. 남대문 모여라! 암튼 심심하면 글질해서 서로 소통하자. 머리에 쥐는 내지 말고. 2011-01-06 17:02:35 | |
차진숙 | 우영씨!!! 안녕하셨어요? 다음부턴 직접 올리세요 이나이에 무슨 부끄럼을 타시는건지... 동희를 통해서 어찌된건지 그리고 우리 여행 좋아하는 친구들 많으니까 좋은곳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혼자만 다니지 말고...추억은 정말 아름답군뇨~~~ 2011-01-06 18:27:46 | |
진성배 | 박우영 좋겠다. 원내 대변인을 두고 경호처장(자욱)두고, 용방과 다구리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용방인 기억도 못할 수 있을텐데..아무튼 무지 재미있다.자기 신상명세서를 공개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친구에게 진솔한 모습 보여줘 고맙다. 2011-01-07 05:01:45 | |
설동희 | 원내 대변인 필요없다고 물러나라 라고 야당의 반대 목소리가 만만치 않으니 우영씨 다음부터는 설마담의 도움이 필요없게 되었네요. 잘 하시겠지요? 혹시 잘 안되면 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2011-01-07 13:13:11 | |
이현배 | 60년대의 흑백 필림이10 여분간 마구 돌아간 강렬한 단편! 며칠 전 일들 처럼 생생하게 그 시절을 그린.어제 본 우영친구 앞으로 자주 봄세. 2011-01-09 22:45:43 | |
조병애 | 친구야 ! 할아버지의 믿음의 대를 이어 친구도 하나님을 더더욱 잘 믿기를 바라네 예수님이 늘 문에 서서 친구를 기다리고 계시네 우영아 부르시면서..... 2011-01-11 2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