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에 5개의 NP 이 있는데 잘 알려지지않은 곳중하나다. 1880년대부터 사람이 들어와 과일 나무를 심고 학교도 설립하고 생활하던곳으로 생활의 흔적이 남아있는곳이다.근처에 BLM, NF가 있어서 캠핑장예약을 못해도 차박이나 텐트를 치는것이 어렵지 않았다. 집에 돌아오는 길 5월에 눈이 온다.
첫댓글 참으로 아주 멋진곳을 여유롭게 오붓하게 즐기셨어요 ..눈까지 내려줘서 쨩!!!!
참 독특한 지형이 많네요.두분이 오븟하게 즐기시는 모습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멋진 삶을 사시는 인생선배!!
진짜 두분 부러워요. 사랑하는 곳을 향하는 열정과 움직이는 능력. 존경스럽습니다.
첫댓글 참으로 아주 멋진곳을 여유롭게 오붓하게 즐기셨어요 ..눈까지 내려줘서 쨩!!!!
참 독특한 지형이 많네요.
두분이 오븟하게 즐기시는 모습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멋진 삶을 사시는 인생선배!!
진짜 두분 부러워요. 사랑하는 곳을 향하는 열정과 움직이는 능력.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