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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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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책을 가까이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74 23.03.25 21: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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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5 21:13

    첫댓글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길 바라는 건 모든 어른의 마음 같습니다. 할아버지가 책을 좋아하니, 손녀분도 분명히 책을 좋아할 것 같습니다.

  • 23.03.25 21:34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독서 교육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3.03.26 10:20

    벌써 책과 친구가 됐네요. 곽 선생님이 도서관을 자주 데리고 다닌 덕분입니다.

  • 23.03.26 09:57

    따뜻한 저녁 풍경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 23.03.26 11:19

    저는 요즘 느낍니다. 책이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해준다는 것을요. 손자와의 일상이 참 평화롭게 읽힙니다.

  • 23.03.26 15:43

    책이 선생님 마음 근육을 단련시켰다는 말이 참 좋아요. 손녀와의 알콩달공 행복한 이야기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3.03.26 20:09

    다정한 할아버지를 둔 손주들이 부럽습니다.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 23.03.26 22:11

    손주들이 할머니께만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걸 보면서, 학생들에게는 전문가 선생님보다 친한 선생님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은 훌륭한 육아 전문가시네요.

  • 23.03.27 09:42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책 읽는 시간! 최고의 교육 인 듯 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23.03.27 13:15

    선생님 글을 따뜻해서 늘 기다려집니다.
    이번 주는 또 어떤 시선으로 아이들을 관찰하고 있을까요?
    육아돌봄이를 하셔야 좋은 소재를 찾아낼 수 있을 텐데요.
    조금 더 연장 근로를 생각해 보셔야 하겠는데요. 하하!

  • 23.03.27 22:33

    멋진 할아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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