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譂呪攪 穽亄寇懸唆猘斷 脤腐)
하느님 말씀을 거역하고 왜곡 하는자들!
천 譂 망령된 말
주 呪 빌다. 저주하다
교 攪 어지롭게 하다
정 穽 허방다리. 함정
의 亄 탐하다. 인색하다
구 寇 떼를지어 재물을 약탈하는 도둑
현 懸 매달다
사 唆 부추기다. 꼬득이다
제 猘 미친개
단 斷 가르다 단절하다
신 脤 제사에 쓸 날고기
부 腐 썩다, 나쁜 냄새가 나다.
함정. 허방다리 :
땅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가는 막대기 따위를 걸쳐 놓은 뒤 흙을 덮어 땅바닥처럼 만든다.
카페 게시글
익명 게시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譂呪攪 穽亄寇懸唆猘斷 脤腐)
익명
추천 0
조회 82
14.01.09 09:57
댓글 25
다음검색
첫댓글 정확한 표현입니다. 한 마디로 정구사란 폭력과 거짓말을 일삼는 종북반역자 쓰레기들입니다.
◆ 사제 ◆
신품성사(神品聖事)와 주교로부터의 파견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미사성제(聖祭)를 봉헌하며 복음전파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
라틴어 sacerdos 영어 priest 한자 司祭 ( 司 맡을 사 祭 제사를 지내다)
◆ 신부 ◆
사제 서품 받은 성직자을 일컫는 말.
라틴어 pater 영어 father 한자 神父 (神 귀신, 혼 기독교: 하느님 父 아버지)
광복 이후의 천주교 :
민족의 해방과 완전한 종교의 자유는 천주교회에도 밝은 전망을 안겨주었다.
성직자 양성기관인 용산 예수성심신학교가 ‘성신대학’(聖神大學)으로 승격되었다.
천주교는 제1 공화국의 건국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총선거에 대비하여 ‘가톨릭시국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신자 청년들을 단합시키는 한편
교구장들은 연합교서를 통해 신자들에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치도록 지시하였다.
정부가 수립된 후에도 주교들은 조국의 통일을 위해 기도를 계속할 것과
또한 공산주의에 순교정신으로 대항하도록 권고하였다.
또한 주교들은 반공투쟁에 못지않게
국내의 사회부조리의 제거가 조국통일을 위한 전제조건임을 역설하였다.
국토분단의 비극은 결과적으로 북한교회의 전멸을 가져왔다.
북한에서는 토지개혁과 화폐개혁을 거쳐 종교말살을 위한 공산화 정책이 착착 진행되었다.
특히 북한에 공산정권이 건립되면서부터 종교말살정책이 노골화되고 본격화되었다.
신자들 중 많은 이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쪽으로 피신하였고,
남은 신자들은 끝까지 신앙을 고수하였다.
1949년 5월 마침내 천주교의 전멸작전이 전개되었으니
공산주의자들은 제일 먼저 덕원의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습격하고
사우너(Sauer, 辛) 주교를 위시하여 수도원과 함경남북도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 신부, 수사, 수녀들을 체포하였다.
이때 평양교구장 홍용호(洪龍浩) 주교는 이에 항의하고 나섰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은 홍 주교를 체포하였고,
이어 평양 시내와 평안남북도 의 한국인 신부들을 모조리 체포하였다.
황해도와 강원도 지방에 남아 있던 신부들도 6.25를 전후하여 모두 체포됨으로써 북한에는 한 명의 신부도 남지 않게 되었다.
남한의 천주교는 한국전쟁(1950∼1953년)의 시련 속에서도 발전을 멈추지 않았으나
특히 휴전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 정의 구현 사제단 ◆
한자 正義具現司祭團 출처 : [천주교용어자료집]
‘천주교 정의 구현 전국 사제단’의 약칭.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 회복, 사회 정의 실천 등을 위해 천주교 사제들이 결성한 단체다.
1974년 7월 23일 지학순 주교가 ‘유신 헌법 무효’ 양심 선언을 발표하고 체포되어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은 뒤, 젊은 사제들을 중심으로 같은 해 9월 26일 강원도 원주에서 결성되었다.
결성 목적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사제의 양심에 입각해 교회 안에서는 복음화 운동을,
사회에서는 민주화와 인간화를 위해 활동하는 데 있다.
단, 정의 구현 사제단은 주교회의 인준 단체가 아니며,
정의 구현 사제단의 활동이 한국 천주교회의 공식 의견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해방신학에 물든 함세웅이가
615정신인가! 무엇인가를 내세워,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대통령퇴진등 국기를 문란케 하며
아이큐 함량미달인 정구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정구사패거리들이 '穽亄寇懸唆猘斷 脤腐' 란 한자를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일 아래에 있는 사진을 굿뉴스에 올려놓으면 어찌될까요??? 짤릴 각오하고 딱 올려보고 싶은데..
6,70년대 민주화 운동에서의 교회가 보여준 역할과
요즘 정구사 사제들의 사회적 정치적 선동 발언과는 사뭇 다릅니다.
교회가 세상을 간섭하기 이전에
먼저 하늘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세속의 경영을 간섭하기보다
겨자씨가 자라 숲을 이루고 그 숲에 새들이 깃들게 하는 영성에 몰두해야 합니다.
세상언어와 하늘나라의 언어는 같지 않습니다.
막말로 밥을 오물에 섞어서 오물이 밥이 되지 않고 오히려 밥이 오물이 됩니다.
정구사 사제들은
사회분란과 평신도의 분열을 초래하기보다는
하느님나라의 영광을 위해 침묵과 기도로
자신의 성찰에 노력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