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측정기 활용

[빈배]

미니 MRI라 부르는 양자 측정기가 있어 구매해서
여러달 테스트를 해본 결과, 상당히 믿을만한 건강측정 수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파악됐다.

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 기능과, 부족한 영양소와 미네랄 등을 총망라하여 건강상태를 나타내준다.

내 경우 처음에 건강체크를 해보니 기억력 수치와 칼슘 수치가 아주 안좋게 나왔었다.

평소 머리쪽이 편치 않았고 기억력이 자꾸 떨어져 깜빡하는 사건들이 자주 발생했었는데, 양자측정기로  기억력 수치가 나온다는 게 신기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기억력을 올리기 위해 머리 뒷목부위를 사혈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며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해 5번 정도 사혈 후 완전 정상화되었다.

내가 스스로 느끼기에도 기억력은 아주 좋아졌다.

칼슘수치도 칼슘제를 복용하기 시작하며 조금씩 좋아지다가, 몇달 후 완전정상은 아니지만 염려하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다.

지금은 칼슘제를 아주 가끔씩만 먹는다.

컴퓨터에 연결해서 써야하며, 이 양자측정기를 잘 활용하면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

위 사진처럼 기억력 회복을 위해 머리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기 위해 사혈하면서 뇌기능 수치가 좋아지는 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