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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번호 | 제목 | 해석 | 작가 | |
| 1 | 詠史 | 영사 | 歷史역사를 노래함 | 高適고적 |
| 2 | 長干行 | 장간행 | 長干장간의 노래 | 崔顥최호 |
| 3 | 送朱大入秦 | 송주대입진 | 朱大주대를 長安장안으로 보내며 | 孟浩然 맹호연 |
| 4 | 竹里館 | 죽리관 | 대숲 속에 세원진 집. | 王維왕유 |
| 5 | 題袁氏別業 | 제원씨별업 | 袁氏원씨 別莊별장에 들렸다가 | 賀知章 하지장 |
| 6 | 夜送趙縱 | 야송조종 | 밤에 趙縱조종을 傳送전송하며 | 楊炯양형 |
| 7 | 思君恩 | 사군은 | 임금의 恩惠은혜를 생각하며 | 令狐楚 영호초 |
| 8 | 左掖梨花 | 좌액이화 | 左掖좌액의 배꽃 | 丘爲구위 |
| 9 | 伊州歌 | 이주가 | 伊州이주의 노래 | 蓋嘉運 개가운 |
| 10 | 觀永樂公主入蕃 | 관영락공주입번 | 永樂영락 公主공주가 邊方변방으로 시집가는 것을 보고 | 孫逖손적 |
| 11. 詠史영사 歷史역사를 노래함 | ||
| - 高適고적 - | ||
| 尙有綈袍贈 | 상유제포증 | 그래도 外套외투를 벗어 주었으니 |
| 應憐范叔寒 | 응련범숙한 | 應當응당 范叔범숙을 貧寒빈한하다 可憐가련히 여긴 때문이지. |
| 不知天下士 | 부지천하사 | 天下천하의 대단한 선비인줄 모른 채, |
| 猶作布衣看 | 유작포의간 | 오히려 그를 平凡평범한 布衣포의로만 바라보았었지. |
| * 綈袍제포 : 毛織物모직물로 만든 긴 두루마기, 外套외투. 戰國時代전국시대 魏위나라 范雎범저가 中大夫중대부 須賈수가를 섬겼다. 須賈수가가 齊제나라에 使臣사신으로 갔을 때 范雎범저가 따라갔는데 齊제나라 襄王양왕이 몇 달을 이 一行일행을 만나주지 않으면서 代身대신 范雎범저가 휼륭하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私私사사롭게 金금 10斤근과 잔치를 열어 주었다. 이를 안 須賈수가가 돌아와 范雎범저가 魏위나라 機密기밀을 齊제나라에 팔아먹었다고 宰相재상 魏齊위제에게 謀陷모함하였다. 范雎범저는 이 일로 거의 죽음에 이르는 拷問고문을 받고 몰래 秦진나라로 逃亡도망하여 이름을 張祿장록으로 바꾸고 秦진 昭王소왕을 섬겨 結局결국 秦진나라 宰相재상이 되었다. 秦진나라가 魏위나라를 攻擊공격하자 須賈수가가 魏위나라 使臣사신이 되어 秦진나라에 오자 范雎범저는 故意고의로 다 떨어진 外套외투를 입고 그를 만났다. 須賈수가는 范雎범저가 宰相재상인 줄 채 그가 아직도 그토록 貧寒빈한함을 보고 自身자신이 입고 있던 外套외투를 벗어 주었다. 須賈수가가 宰相재상을 만나겠다고 하여 案內안내를 받은 다음 結局결국 范雎범저가 宰相재상임을 알고 罪죄를 빌자 范雎범저는 옛-情정과 그가 外套외투까지 벗어준 일을 嘉尙가상히 여겨 그를 釋放석방하여 풀어 주었다. * 范叔범숙 : 范雎범저의 字자가 范叔범숙이였음. 出處출처 :<林東錫中國思想임동석중국사상 100 千家詩천가시>에서 引用인용. * 天下士천하사 : 天下천하에 이름난 선비. 여기서는 范雎범저를 가리킴. * 布衣포의 : 平民평민, 古代고대 百姓백성들은 베옷을 입어 平民평민을 代身대신하는 말로 쓰임. | ||
| * 高適고적(702-765) : 唐代당대 詩人시인. 字자는 達夫달부 或혹 仲武중무. 渤海발해사람으로 唐당 武后무후 長安장안 2年에 태어나 代宗대종 永泰영태 元年원년에 죽었다. 享年향년 64歲세. 天寶천보 年間연간에 河西하서를 流浪유랑하다가 哥舒翰가서한의 書記서기가 되었으며, 뒤에 蜀州촉주, 彭州刺史팽주자사와 西川節度使서천절도사 等등을 歷任역임하였고, 渤海縣侯발해현후에 봉해졌다. 唐代당대 詩人시인 中에 가장 顯達현달한 人物인물이다. 玄宗현종 開元개원 20年 新安王신안왕 李褘이위를 따라 契丹(글단, 글안) 遠征원정에 나서기도 하였으며 이로 因인해 邊方변방에 關관한 詩시를 具體的구체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汴州변주를 지나다가 李白이백과 杜甫두보를 만나 함께 詩시를 주고 받기도 하였으며 唐代당대 邊塞派변새파 詩人시인으로 岑參잠삼과 竝稱병칭되어 흔히 “高岑고잠‘이라 불린다. <高常侍集고상시집> 8卷권이 傳전하며 全唐詩전당시에 詩시 4卷권이 收錄수록되어 있다. | ||
| 12. 長干行장간행 長干장간의 노래 | ||
| - 崔顥최호 - | ||
| 君家在何處 | 군가재하처 | 그대의 집은 어디에 있나요? |
| 妾住在橫塘 | 첩주재횡당 | 저의 집은 橫塘횡당이랍니다. |
| 停船暫借問 | 정선잠차문 | 배를 暫時잠시 멈추세요, 물어볼게 있어요. |
| 惑恐是同鄕 | 혹공시동향 | 或是혹시, 같은 故鄕고향 사람이 아닌가해서요? |
| * 長干行장간행 : 元來원래 南朝남조 時代시대 樂府詩낙부시 雜曲歌辭잡곡가사의 題目제목. 行행과 曲곡은 모두 樂府詩악부시 曲調名곡조명. 全唐詩전당시와 雜曲歌詞잡곡가사에 모두 이 詩시가 收錄수록되어 있으며 題目제목을 <長干曲長장간곡장>, <江南曲干강남곡간>으로 되어 있음. 長干장간은 地名지명으로 唐詩당시(只今지금의 南京의 마을 이름.) * 橫塘횡당 : 地名지명. 只今지금의 南京市남경시 西南서남. * 借問차문 : 빌어 묻건데 | ||
| 이 詩시는 他鄕타향에서 故鄕고향 사투리를 듣고 女人여인이 먼저 말을 걸어오는 內容내용으로 思鄕사향의 아름다운 內容내용을 읊은 것이다. * 崔顥최호(704?-745) : 唐代당대 詩人시인. 汴州변주(只今지금의 河南하남 開封개봉) 사람으로 開元개원 11年(723)에 進士진사에 及第급제하여 尙書司勳員外郞상서사훈원외랑을 歷任역임하였으며 天寶천보 13年에 죽었다. 初期초기에는 輕艶경염한 詩시를 썼으나 뒤에 邊塞詩변새시에 心醉심취하여 風骨풍골이 凜然늠연하고 氣像기상이 雄渾웅혼하였다. 王昌齡왕창령, 考適고적, 孟浩然맹호연 等등과 이름을 같이 하였다. <唐才子傳당재자전>에 李白이백이 黃鶴樓황학루에 올라 詩시를 지르려다 崔顥최호의 <黃鶴樓황학루> 詩시를 보고 “顔前有景道不得안전유경도부득, 崔顥題詩在頭上최호제시재두상”이라 感歎감탄하며 붓을 꺾고 代身대신 金陵금릉 鳳凰樓봉황루에 올라 <登金陵鳳凰樓등금릉봉황루>라는 詩시를 지었다고 하였다. 明명나라 사람이 執一집일한 <崔顥集최호집>이 있으며 全唐詩전당시에 詩시 1卷권 42首수가 收錄수록되어 있다 | ||
| 13. 送朱大入秦송주대입진 朱大주대를 長安장안으로 보내며 | ||
| - 孟浩然맹호연 - | ||
| 遊人五陵去 | 유인오릉거 | 떠도는 나그네 五陵오릉으로 떠나니, |
| 寶劍値千金 | 보검치천금 | 내 千金천금에 該當해당하는 寶劍보검이 있소. |
| 分手脫相贈 | 분수탈상증 | 이를 풀어 그대에게 주노니, |
| 平生一片心 | 평생일편심 | 平素평소 내 가졌던 한 조각 마음이라오. |
| * 朱大주대 : 本名본명은 朱巨非주거비이며 孟浩然맹호연의 親舊친구. * 入秦입진 : 古代고대 秦진나라 땅이었던 只今지금의 陜西합서 地域지역으로 감을 말함. 長安으로 가는 것을 뜻함. * 五陵오릉 : 長陵장릉(漢高祖한고조의 陵능), 安陵안릉(惠帝혜제의 陵능), 陽陵양릉(景帝경제의 陵능), 茂陵무릉(武帝무제의 陵능), 平陵평릉(昭帝소제의 陵능) 等등 다섯 陵능을 말함. 當時당시 陵능을 세울 때 마다 外戚외척과 富豪부호를 그 近處근처로 옮겨살게 하여 흔히 五陵오릉은 富豪貴族부호귀족이 모여 사는 곳을 뜻함. * 脫탈 : 벗어버림. * 平生평생 : 平素평소. | ||
| 이 詩시는 親舊친구를 豪放호방한 俠客협객이 많은 五陵오릉으로 보내면서 自身자신의 貴重귀중한 칼을 膳物선물하여 離別이별의 情정을 代身대신하는 內容내용이다. | ||
| 14. 竹里館죽리관 | ||
| - 王維왕유 - | ||
| 獨坐幽篁裏 | 독좌유황리 | 홀로 그윽한 대숲에 앉아, |
| 彈琴復長嘯 | 탄금부장소 | 거문고도 타고 다시 긴 휘파람도 불어보네. |
| 深林人不知 | 심림인부지 | 깊은 숲속이라 아는 사람 없고, |
| 明月來相照 | 명월래상조 | 다만 밝은 달만이 나를 비춰주고 있네. |
| * 篁황 : 대숲. 竹林죽림. * 長嘯장소 : 긴 휘파람. 閑寂한적한 雅趣아취를 表現표현한 말. | ||
| * 王維왕유(699-761) : 唐代당대 詩人시인. 字자는 摩詰마힐, 山西산서 太原태원 사람으로 뒤에 아버지를 따라 蒲州포주로 移住이주하여 河東人하동인이라 알려지게 되었다. 唐당 武后무후 聖曆성력 2年에 태어나 肅宗숙종 建元건원 2年에 죽었으며 享年향년 61歲세. 21歲세에 進士진사에 올라 監察御史감찰어사를 歷任역임하였으며 安祿山안록산이 長安장안을 占領점령하였을 때 그를 억지로 給事中급사중 벼슬을 주었다. 마침 安祿山안록산이 凝碧池응벽지에서 勝利승리의 잔치를 할 때 梨園弟子이원제자들이 눈물을 흘리자 當時당시 普濟寺보제사에 갇혀 있던 王維왕유는 “萬戶傷心生野煙만호상심생야연, 百官何日再朝天백관하일재조천, 秋槐葉落空宮裏추괴엽락공궁리, 凝碧池頭奏管絃응벽지두주관현”이라는 詩시를 읊었다. 亂난이 平定평정되고 이 詩시로 因인해 罪죄를 容恕용서 받기도 하였다. 三絶詩삼절시, 書서, 畵화뿐 아니라 音律음률에도 뛰어 났으며, 이에 蘇東坡소동파는 “詩中有畵시중유화, 畵中有詩화중유시”라 稱칭하였다. 그의 그림은 南宗畵남종화의 鼻祖비조를 이루었고 詩시는 孟浩然맹호연과 이름을 나란히 하여 ‘王猛왕맹’이라 稱칭하였다. 初期초기에는 邊塞詩변새시에 뛰어 났으나 晩年만년에는 山水산수, 隱逸은일, 佛學불학에 心醉심취하였다. 著書저서에 <王右丞集왕우승집> 6卷이 있으며 全唐詩전당시에 詩시 4卷권이 收錄수록되어 있다. <林東錫中國思想임동석중국사상 100 千家詩천가시>에서 引用인용. | ||
| 15. 題袁氏別業제원씨별업 袁氏원씨 別莊별장에 들렸다가 | ||
| - 賀知章하지장 - | ||
| 主人不相識 | 주인불상식 | 主人주인과는 서로 一面識일면식도 없는데 |
| 偶坐爲林泉 | 우좌위림천 | 지나다가 偶然우연히 景致경치가 좋아 앉아 보았네 |
| 莫謾愁沽酒 | 막만수고주 | 主人주인이시여, 술 사올 괜한 걱정은 마시오 |
| 囊中自有錢 | 낭중자유전 | 내 주머니에 그 程度정도 돈푼쯤은 있다오. |
| * 別業별업 : 別莊별장. 別墅별서. * 林泉임천 : 田園전원 生活생활의 雅趣아취와 幽閒유한함을 表現표현하는 말. * 莫謾막만 : 두 글-字자 合합하여 ‘莫막’과 같은 뜻. ~하지 말라. * 沽고 : 賈고의 通假字통가자. 사다 買고의 뜻. | ||
| * 賀知章하지장(659-744) : 唐代당대 詩人시인. 字자는 季眞계진, 號호는 四明狂客사명광객. 越州월주 永興영흥 사람. 證聖증성 初초 進士진사에 及第급제하여 秘書監비서감을 歷任역임하였다. 술을 좋아하였으며 文辭문사와 談論담론에 뛰어났고 李白이백과 親친하였다. 그 外외 書藝서예에도 뛰어나 張旭장욱의 稱讚칭찬을 받기도 하였다. 그의 詩시는 只今지금 20首수가 傳전하며 全唐詩전당시에 收錄수록되어 있다. | ||
| 16. 夜送趙縱야송조종 밤에 趙縱조종을 傳送전송하며 | ||
| - 楊炯양형 - | ||
| 趙氏連城璧 | 조씨연성벽 | 옛날 趙조나라는 和氏璧화씨벽이 있어 |
| 由來天下傳 | 유래천하전 | 그 때문에 天下천하에 逸話일화가 傳전하고 있지. |
| 送君還舊府 | 송군환구부 | 그대를 옛 官廳관청으로 보내 주노니 |
| 明月滿前川 | 명월만전천 | 밝은 달이 시내에 가득하구나. |
| * 趙縱조종 : 楊炯양형의 親舊친구. 具體的구체적인 生涯생애는 알 수 없음. * 趙氏連城璧조씨연성벽 : 戰國전국 時代시대 趙조나라가 50個개 城성을 連연이을 程度정도의 價値가치가 있는 和氏璧화씨벽을 가지고 있었음. 秦진나라가 이 和氏璧화씨벽을 50個개 城성과 바꾸고자 提議제의하자 藺相如인상여가 이를 가지고 가서 談判담판 끝에 되가지고 온 事件사건을 말함. 여기서는 親舊친구의 姓성이 趙氏조씨임을 말한 것임. * 舊府구부 : 옛날 벼슬하던 官職관직. 姓氏성씨와 任地임지가 같은 趙조임을 두고 한 말임. * 趙氏조씨 : 趙조나라의 惠文王혜문왕을 가리킴. 이 詩시는 楊炯양형이 親舊친구 趙縱조종을 멀리 보내면서 離別이별의 情정을 노래한 것이다. | ||
| * 楊炯양형(650-693?) : 唐代당대 詩人시인. 華陰화음(只今지금의 陜西합서) 사람으로 神童신동으로 알려졌으며 校書郎교서랑을 歷任역임하였고 681年에 崇文館學士숭문관학사가 되어 詹事事直첨사사직을 맡았다. 武后무후 때 盈川令영천령이 되었다가 官職관직에서 죽었다. 享年향년 44歲세. 널리 알려진 初唐초당 四傑王勃사걸왕발, 楊炯양형, 盧照隣노조린, 駱賓王낙빈왕의 한사람이며 五言律詩오언율시에 뛰어 났었다. 全唐詩전당시에 詩시 1卷권이 收錄수록되어 있으며 明명나라 사람이 執一집일한 盈川集영천집 30卷권이 있다. | ||
| 17. 思君恩사군은 임금의 恩惠은혜를 생각하며 | ||
| - 令狐楚영호초 - | ||
| 小苑鶯歌歇 | 소원앵가헐 | 작은 苑囿원유에 꾀꼬리 울음이 멎었는데 |
| 長門蝶舞多 | 장문접무다 | 長門장문에는 너울너울 춤추는 나비도 많네. |
| 眼看春又去 | 안간춘우거 | 눈앞의 이 봄도 올해는 이대로 가려나 |
| 翠輦不曾過 | 취연불증과 | 皇帝황제의 수레는 더 以上이상 찾아오지도 않은 채. |
| * 苑원 : 宮中궁중의 苑囿원유. 草木초목과 鳥獸조수를 길러 임금의 休息處휴식처로 삼은 곳. * 長門장문 : 漢한나라 때 宮闕궁궐 이름. 只今지금의 陝西省협서성 長安장안 東北동북에 있음. 當時당시 漢武帝한무제의 寵愛총애를 잃은 陳皇后진황후가 居處거처하고 있었으며 皇后황후가 司馬相如사마상여에게 付託부탁하여 <長門賦장문부>를 지어 임금의 사랑을 稱칭하여 結局결국 다시 사랑을 되찾았다 함. * 翠輦취련 : 皇帝황제 專用전용의 수레. 翠玉취옥으로 裝飾장식하였음. | ||
| * 令狐楚영호초(766-837) : 唐代당대 詩人시인. 字자는 愨士각사. 宣州선주 華原화원(只今지금의 陝西협서 耀縣요현)사람으로 貞元정원 7年(791)에 進士진사에 올라 太原書記태원서기를 거쳐 節度判官절도판관을 歷任역임하였다. 德宗덕종이 그를 特別특별히 아껴 右拾遺우습유로 拔擢발탁하였으며 憲宗헌종 때는 中書侍郎중서시랑, 同平章事동평장사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穆宗목종 때 貪慾탐욕을 부렸다는 罪名죄명으로 降等강등되었다가 다시 荊州刺史형주자사로 貶職폄직되었다. 敬宗경종 때는 다시 左僕射좌복사에 올랐으며, 죽은 뒤 司空사공을 追贈받았으며 諡號시호는 文문 . | ||
| 18. 左掖梨花좌액이화 左掖좌액의 배꽃 | ||
| - 丘爲구위 - | ||
| 冷豔全欺雪 | 냉염전기설 | 차갑도록 濃艶농염함은 白雪백설을 壓度압도하고, |
| 餘香乍入衣 | 여향사입의 | 남아도는 香氣향기는 한 瞬間순간 옷깃을 파고드네. |
| 春風且莫定 | 춘풍차막정 | 봄바람아, 暫時잠시도 그치지 말고 불어다오 |
| 吹向玉階飛 | 취향옥계비 | 그 香氣향기를 宮闕궁궐 階段계단을 向향해 불어날려 보내렴. |
| * 左掖좌액 : 元來원래 宮門궁문 左좌쪽의 掖門액문. 여기서는 門下省문하성을 가리킴. 宮闕궁궐 門문을 들어서 왼쪽에 있어 左省좌성이라고도 하였음. * 冷豔냉염 : 冷艶냉염으로도 表記표기하며 차가운 氣運기운을 띠면서도 妖艶요염함. 배꽃을 表現표현한 것. * 欺기 : ‘壓度압도하다’의 뜻. * 入衣입의 : 香氣향기가 옷 속으로 파고 들어 옴. * 莫定막정 : ‘그치지 말라’의 뜻. * 玉階옥계 : 宮闕궁궐의 깨끗한 階段계단. * 吹向玉階飛취향옥계비 : 훌륭한 門下省문하성 才士顯臣재사현신들의 功績공적과 努力노력하는 모습이 皇帝황제에게 알려지기를 願원하는 表現표현이라 함. | ||
| * 丘爲구위 : 唐代당대 詩人시인. 嘉興가흥(只今지금의 浙江절강) 사람으로 天寶천보 年間연간에 進士진사에 올라 太子右庶子태자우서자를 歷任역임하였으며 매우 孝誠효성이 깊어 靈芝영지가 그 집 뜰에 났다 한다. 劉長卿유장경, 王維왕유와 親交친교가 있었으며 96歲세의 長壽장수를 누렸다. 五言詩오언시 13首수가 全唐詩전당시에 收錄수록되어 있다. | ||
| 19. 伊州歌이주가 | ||
| - 蓋嘉運개가운 - | ||
| 打起黃鶯兒 | 타기황앵아 | 저 놈의 꾀꼬리 쫓아버려라 |
| 莫敎枝上啼 | 막교지상제 | 나무 위에서 울지 못하게 하여다오 |
| 啼時驚妾夢 | 제시경첩몽 | 꾀꼬리 울면 내 놀라 깨어나 |
| 不得到遼西 | 불득도요서 | 遼西요서에서 님 만나는 꿈 이루지 못한단다! |
| * 伊州이주 : 地名지명이며 曲調곡조 이름. 商調大曲상조대곡. 樂府詩악부시는 地名지명을 使用사용하는 境遇경우가 많다. * 打起타기 : 나무를 치거나 흔들어우는 꾀꼬리를 쫓아 버림. * 黃鶯황앵 : 꾀꼬리. * 兒아 : 意味의미가 없는 接尾辭접미사. * 敎교 : ‘使사’와 같음. 使役形사역형 助動詞조동사. * 莫敎막교 : ~로 하여금 ~를 하지 못하게 하다. * 遼西요서 : 地名지명 이름. 여기서는 女人여인의 男便남편이 遠征원정을 간 곳을 가리킴. | ||
| 全唐詩전당시에는 題目제목이 <春怨춘원>으로 되어 있으며, 그 注주에 “一作伊州歌일작이주가”라 하였고, 作者작자도 金昌緖김창서로 되어 있다. 淸청 錢大昕전대흔은 金昌緖김창서가 짓고 蓋嘉運개가운이 바쳐 樂府악부에 오른 것으로 보았다. * 蓋嘉運개가운: 唐代당대 詩人시인. 開元개원 年間연간에 西凉서량 節度使절도사를 지냈으며 그 外외 生涯생애는 알려진 것이 없다. * 金昌緖김창서: 唐代당대 詩人시인. 餘杭여항(只今지금의 浙江절강) 사람으로 生涯생애는 알려진 것이 없으며 다만 이 詩시 한-首수가 傳전할뿐이다 | ||
| 20. 觀永樂公主入蕃관영락공주입번 永樂영락 公主공주가 邊方변방으로 시집가는 것을 보고 | ||
| - 孫逖손적 - | ||
| 邊地鶯花少 | 변지앵화소 | 邊方地域변방지역은 꾀꼬리도 봄꽃도 적으려니, |
| 年來未覺新 | 년래미각신 | 新年신년이 되어도 새롭다는 느낌도 들지 않네. |
| 美人天上落 | 미인천상락 | 美人미인이 하늘에서 내려 온 듯 그곳에 가면, |
| 龍塞始應春 | 용새시응춘 | 龍井용정 邊方변방 땅이 비로소 봄을 알게 되겠지. |
| * 邊地변지 : 邊方변방. 여기서는 契丹거란을 가리킴. * 鶯花앵화 : 꾀꼬리와 봄꽃. 北북쪽 邊方변방에는 봄이 제대로 오지 않을 것임을 暗示암시. * 美人미인 : 永樂영락 公主공주를 가리킴. * 龍塞용새 : 龍城용성의 邊塞변새. 龍城용성은 漢한나라 匈奴흉노의 땅으로 龍井용정이라고도 하며 漠北막북 塔果爾河탑과이하 地域지역을 가리킴. | ||
| * 孫逖손적(696-761) : 唐代당대 詩人시인. 河南하남(只今지금의 河南하남 洛陽낙양) 사람으로 享年향년 66歲세. 매우 聰敏총민하고 글 재주가 있어 開元개원 年間연간에 賢良方正科현량방정과에 選拔선발되어 中書舍人중서사인, 判刑部侍郞판형부시랑 等등에 拔擢발탁되었으며 太子詹事태자첨사로 生생을 마쳤다. 全唐詩전당시에 詩시 1卷권 63首수가 收錄수록되어 있다. | ||
*****2025.12.27.)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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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명 사망, 도망칠 수 없다"…日 750조 삼킬 공포의 지진
https://v.daum.net/v/20251227095808672
https://tv.kakao.com/v/460225988
[영상] 인도, 태국의 '비슈누상 철거'에 "모욕적"…태국 "종교와 무관“
https://v.daum.net/v/20251226121554497
태국, 중장비로 캄보디아 힌두 신상 쓰러뜨려…"종교 아닌 군사 기물"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W81HHnXGx6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