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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시 17분부터 현재 오전 12:57
입안에 침이 장난 아니게 고이게 만드는데 침을 입밖으로 흐를 수 있는 충분한 양. 치아와 혀에 통증도 지속.
침샘, 위와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등을 자극하면서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위장관 운동을 인위적으로 항진시킴.
위액, 췌장액, 담즙액을 인위적으로 분비시킴.
단백질 합성 과정 중 그리고 DNA 유전자 해독 중. 그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이제 자려고 함. 오전 12시 59분.
새벽에 2~3번 깨고 아침에도 1~2번 깨는 식. 오전 9시 40분쯤 일어났는데 그 전에 수차례 깬 이유는 머리 통증이 너무 심한 것 때문이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그 전부터 누워있는데 골반, 천골, 좌골, 후두골, 측두골에 전체적으로 진동으로 울리는데 턱관절까지 덜덜덜덜 떨리는데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반사 작용으로 눈알도 진동으로 떨림. 호흡 기전을 계속 건드리니 부비강도 붓고 코가 부워오름.
그리고 오전 10시쯤부터 왼쪽 팔 신경이 저리고 엄청 따갑게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에 통증이 심한데 오전 10시 16분부터는 눈알이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고 사선으로 크게 안구도약하는 식으로 중뇌 건드리고 있음.
오전 10시 17분부터 57분까지 40분 동안 신장, 장의 단백질 분해와 합성을 하려고 1초도 쉬지않고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을 하고 (복부를 튕기는 식) 호흡도 캑캑거리게 만들면서 장에 효소를 분비시키고 APT를 생성시켜서 DNA 복제 작업 고문을 시도 중. 배에 가스가 많이 생기고 배가 아파서 화장실행.
오전 10시 58분부터 DNA 복제에 들어갔는데 머리 속 깊은 곳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지끈거림. 그리고 바늘로 대뇌피질을 콕콕 찌르는 통증. 목뒷덜미는 계속 진동으로 요동침. 눈알도 뽑힐 것 같음. 오후 12시 6분까지 지속.
말초신경에서 계속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뇌에 전달되면 신경전달물질들이 뇌 시냅스에 연결분사되고 도파민은 신경조절물질로서 광범위 분사된다.
오후 12시 7분부터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드는데 치아와 혀에 통증도 지속.
침샘, 위와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등을 자극하면서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위장관 운동을 인위적으로 항진시킴. 위액, 췌장액, 담즙액을 인위적으로 분비시킴.
단백질 합성 과정 중 그리고 DNA 유전자 해독 중. 그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골 특히 측두골과 관자골 통증이 심한데 감히 내 허락없이 지들이 뭔데 24시간 남의 뇌를 전자기파와 음파로 해부질해가면서 뇌파 도둑질이나 하고 유전자 정보 빼가면서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면서 남의 기억과 생각 뜯어가면서 희롱과 조롱하는 꼬라지란~ 12년간 24시간 공짜로 해처먹었으니 내가 저 쓰레기 국가와 외부 협력업체에게 얼마를 받아야 하는 건가?
도대체 몇번을 남의 유전자를 해독하고 지랄이신가? 수천 번 아니 수만 번을 해독 중인가? 아니 뇌세포 갯수가 1000억개이니까 1000억개의 세포를 다 주파수로 자극하니까 나는 보상금으로 1000억을 받아야겠네~
1000억! 억소리나네!
오후 12시 57분. 1시간 동안 DNA 유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또 12시 59분부터 신장 공격으로 허리 통증 유발 그리고 갑자기 뒷목과 뒷골이 땅기는데 뇌간 중뇌 흑질 공격하는데 또 눈알이 제멋대로임.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 돌리는 공격 들어옴.
오전 1시부터 31분까지 고통의 피크였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눈알은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고 뇌혈관 역시 터질 것 같았음. 30분간 생식선 자극을 하는데 선조체의 후각망울 자극에 냄새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속은 울렁울렁거리다못해 토할 것 같고 신장과 위의 괄약근을 수축하고 각종 효소 및 호르몬 분비를 유도하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도달하다가 오후 1시 32분에 뇌에 체액이 쫙 퍼지는 차갑고 더러운 느낌이 들더니 현재 오후 2시 5분까지 지속.
오후 2시 5분부터 또다시 중뇌 공격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위 괄약근 공격 중이고 현재 이마골이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후 2시 27분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하고 콕콕 머리를 쪼아대는 통증.
오후 2시 42분부터는 뒷목이 순간 경직될 정도로 혈액이 후두골에 몰리더니 중뇌와 해마, 선조체 부위의 뇌 가운데 깊숙히 자리잡은 곳에 주파수가 머리골을 두들기듯 공격이 들어옴. 40분 가량 지속. 이 시간이 늦은 점심 먹는 중이었고 기분은 엿같음. 거의 밥을 다 먹을 무렵, 매운 음식 안 먹었는데 (평소 먹던 김치 정도의 매운 맛) 갑자기 입에서 청양 고추 먹은 것처럼 입에서 불이 나는데 이는 펩티드 성분 때문임.
효소 및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이용해서 단백질 분해 과정 고문하면서 ATP도 활성화시킴.
오후 2시 48분. 펩티드 분비해서 단백질 공유 과정 중. 경험상 1시간 가량 소요. 머리 속에 뭔가 차가운 물질이 흐르는 것 같음. 아까 먹다 남은 김이 2장 남았기에 그냥 먹어치우려고 먹었는데 유난히 소금맛이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데 펩티드 영향 때문.
(참고)
인간 세포의 70 %는 펩타이드.
각 아미드기의 탄소원자와 질소원자 사이의 화학결합을 펩타이드 결합이라고 한다.
탄소 원자는 선조체에 많이 들어있다.
심장에서 펩타이드 분비하면 뇌하수체 자극하고 옥시토신 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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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8분. 머리 두개 골이 또 쪼개지는 통증인데 미치겠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휴원이라 이번 주부터 당분간 쉬고 있는데 아주 가해자 씨발놈들 아주 날을 잡았네! 개같은 쌍것들! 아예 직접 와서 내 뇌에 전자기파 쏘지 그러냐! 숨어서 원격 무선으로 쏘지 말고! 비열한 싸이코 새키들!
씨발! 이거 피말리는 고문이네! 진짜 당장 자살하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움.
막말로 내가 이 세상에 없었으면 누구한테 나한테 했던 실험들을 그대로 실험 고문했을까?
내가 없다고 생각해! 가해자 좇 놈들아! 왜 나한테 모든 걸 가져가려고 지랄이니?
지금의 나는 대한민국 국민 취급도 못 받으니 외국인이라고 생각하고 개한민국에서 하는 실험을 외국인인 나한테 할 생각 하지마라! 생명 위협하는 것들이 국민 건강보험은 아주 엄청 뜯어가고 있네~
오후 3시 31분. 등줄기부터 차가운 느낌의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발음이 어눌해지는데 경추와 소뇌, 뇌간 쪽에 압박 공격이 있음.
오후 3시 40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간과 위에 진동이 있고나서 침이 입안 가득 고이게 공격 들어오기 시작하고 나서 머리가 지끈거림.
오후 4:16분부터 22분간
위와 간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또 경추와 뇌간에 압박 공격 들어오고나서 이마골, 관자골 통증 시작하더니 전전두엽, 대뇌피질,
해마형성체, 해마방회, 내후각피질에 통증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목 근육은 끊어질 것 같음.
현재 오후 4:38 머리 속이 차가운 느낌의 것이 쫙 퍼지는 느낌인데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 등 체액이 퍼지는 것 같음.
머리가 굉장히 쪼개질 것 같아서 눈을 잠시 감았는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반시계방향으로 계속 돌리는게 느껴짐.
내가 무슨 태엽 인형도 아니고 조까는 세상.
전파 공격이 뭐 별거 있나? 아주 큰 대형 전기자기장이 계속 내 머리 위에 360도 회전해가면서 끌어당기기도 하고 압박하기도 하면서 뇌파 읽어가고 빛 따위 등의 전파로 세포 내 단백질 분자가지고 장난질치면서 신경전달물질로 단백질 생합성 놀이하면서 남의 유전자 해독 범죄질 하면서 돈벌이 하는 거지.
지금 쉬지 않고 사람 피말리면서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스트레스 계속 주고 있는데 남이 죽어나가든지 말던지간에 불법으로 남의 뇌 해부질해가면서 지들 사리사욕 채우기 바쁜 저 가해자 새끼들이 과연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맞나 싶다. 완전 정신병자들이다.
입장 바꿔서 지들이 나라면, 이 고통을 지들이 당하는 거라면 과연 이 짓거리를 계속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지금 오후 4시 59분인데 지금도 뇌가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6분 동안 미주신경과 시상하부까지 공격이 이어지는데 속은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는 피가 몰려서 혈관이 터질 것 같다.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의 불균형을 유도해서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면서까지 지들의 뇌실험을 계속 하려는 저 쓰레기들이 집에서는 자상한 아빠 밖에서는 젠틀한 중년 남성인 척 하는 거 보면 역겹기 그지없다.
(물론 가해자 쓰레기들의 나잇대는 알 수 없으나
평균나이 40으로 본다면)
진짜 저런 쓰레기들이 피해자인 나한테 하는 고문을 보면 진짜 살인행위인데 어떻게 저런 살인마들이 저렇게 당당하게 버젓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아무런 죄의식없이 잘 먹고 잘 사는 거 보면 진짜 이 사회는 썩을 대로 썩은 것이고
진짜 아무런 이유 없이 내가 이러고 끔찍하게 당하는 거 보면 진짜 세상은 거꾸로 가는 세상이 아닌가 싶다.
오후 5시 5분부터 30분 가까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면서 정수리가 쪼개질 것 같은데 이래서 건강했던 피해자들이 뇌출혈, 심장마비, 간암, 우울증에 걸리거나 죽고 이러한 24시간 365일 10년 넘게 장기간 이어지는 고문에 몸이 다 망가져서 경제적 활동을 못하게 되어 나중에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되거나 그마저도 불가능한 경우엔 자살까지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러한 경제적 문제의 근본 원인은 24시간 쏟아지는 고문으로 인한 것이고 꼭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극심한 고문을 참고 참다못해 더이상 버틸 힘도 없고 삶의 희망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오후 5시 42분부터 이마골, 관자골이 또 지끈거림. 눈알이 앞으로 빠질 것 같음.
내측두엽과 전전두피질 공격에 계속 박차를 가함.
오후 6시 4분. 중뇌, 시상하부, 뇌하수체, 내후각피질 등 기억과 관련된 곳에 심한 진동이 있고 계속해서 신장의 생식선 자극 공격이 있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뛰면서 복부내장근육에는 계속 진동이 요동침.
1초도 쉬지 않고 살인에 버금가는 공격을 퍼붓는데 이유없이 이러고 당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고 끔찍하기 그지없다. 동물한테도 이 짓거리는 못 하겠네. 하도 잔인하고 끔찍해서! 무슨 내가 기계도 아니고~
내가 무슨 쇠덩어리가 된 것 같네! 통증도 못 느끼고 감정도 없고 이성도 없는 그런 컴퓨터에 내가 뇌파 연동이 되어 계속 뇌가 조여오고 있음. 뇌가 하루종일 압박을 받아 터질 것 같음.
감정 조작질하면서 원하는 뇌파의 흐름 유도도 저 개새끼들이 잘 써먹는 고문의 특징.
공격 거세게 퍼붓고 미안해~ 보상해 줄게~ 아니면 억울해하고 있으면 감정 증폭하게 해서 내 의사와 반해서 눈물 흘리게 하는 등.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나 이 개같은 생고문 받고 감정 컨트롤하기가 쉽지는 않지.
현재 오후 6시 21분. 집안의 가전제품 혹은 보일러 모터의 구리 코일이나 아파트의 전력선 그리고 와이파이망 등은 이 개 씨발놈들의 공격 수단 중의 일부로 쓰임. 물론 집밖의 통신선이나 안테나도 한 몫 하겠지. 하지만 어떻게, 어디서 뇌파를 송수신하는지는 확실치 모르는 게 현실. 만약 알면 바로 개쓰레기들을 쫓아갔겠지.
현재 오후 6시 29분. 배가 다시 살살 아플 정도로 신장, 장, 골반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는 진짜 오늘 날을 잡았는지 계속 터질 것 같음. 피가 뇌로 몰리는 느낌으로 자율신경계와 시상하부, 뇌하수체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6:41 속 울렁거릴 정도로 머리 공격이 들어오고 진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7시 33분. 1시간 가량은 전파 강도가 조금 잠잠해졌는데 그 이유는 가해자 쌍것들이 저녁을 잡수시는(?) 시간대이기 때문이고 이제 또다시 밥을 다 처드셨기에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아무 감정 없이 일반 직장인이 책상 앞에 앉아서 일을 개시하는 것처럼 저 쌍것들도 다시 공격을 개시하기 시작. 천골과 꼬리뼈 부근의 진동을 시작으로 경추의 진동 그리고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라고 뻑뻑해지기 시작.
저것들은 지들이 실험용 임상이 필요하면 아무나 타겟 정해서 지들의 실험도구로 만들어서 물불 안 가리고 닥치는 대로 아무런 죄책감없이 당연하듯이 살인보다 더 한 아~주 잔인한 고문을 뇌 연구라고 지들끼리만 좋게 포장한 채 살인 고문을 퍼 붓는데 상식적으로 사형감에 처해야 할 것들한테 돈까지 줘가면서 밥도 처먹이면서 후한 접대를 해 주는 개한민국 꼴같지 않은 현실.
이 극심한 막장고문을 3년째 받다보니 표현이 거칠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거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나한테 말을 저런 식으로 한다고 뭐라고 못 할 거임. 진짜로 이건 살인행위보다 100배는 잔인한 몹쓸 짓거리이다. 말로다 다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의 연속이다.
진짜 이유없이 타겟되어서 12년째 고문받고 있자니 어이가 없을 뿐이다.
오후 7시 58분. 나라는 사람은 저 가해자 개새끼들한테는 뭘까? 저 개새끼들이 나를 예전부터 알던 사람이었어? 너네랑 내가 무슨 사이야? 지들이 뭔데 나를 이렇게 고문하고 이용해 먹고 지랄이야! 이게 말이 되는 현실이냐고!
저 씹새끼들 때문에 몸이 아파서 나는 직장을 하루 못 나갔고 저 개
새끼들은 몸은 아프기는커녕 돈에 환장해서 일도 못하고 집에 있는 나한테 24시간 고문하면서 돈이나 처벌고 있고! 참 우끼고 더러운 현실이네!
지금도 시각연합피질 공격 후 내후각피질과 해마와 전두연합피질 공격 퍼붓고 있는데 관자놀이와 귀 바로 위쪽의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 있고 내장근육 수축공격으로 속은 울렁거림 . 현재 오후 8시 4분.
계속 전두엽과 해마로를 실험 고문하고 있음.
현재 오후 9시 4 분. 아까부터 60분 가까이 중추신경계의 운동 영역인 대뇌 운동피질, 소뇌, 대뇌기저핵, 중격 의지핵 그리고 척수에 공격이 몰아치고 있다. 사실 이 부위를 오랫동안 공격 받았지만 용어를 제대로 알지 못했으나 오늘 관련 자료를 찾아서 알게 되었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소뇌는 직접적 외부 입력에 반응하는 운동 산출이고 대뇌 기저핵은 언어 같은 내부 생성 운동에 관여한다. (눈, 입술, 손가락 등의 정교한 움직임)
대뇌 기저핵은 전두엽, 전대상회, 상구, 보완운동영역, 시상과 연결하여 운동, 인지, 감정, 학습을 수행한다.
근육과 음성, 특히 근육에 있어서 틱 장애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는 대뇌 기저핵과 중격 의지핵에 공격이 들어와서 그런 건데 중격 의지핵은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는 곳으로 뇌궁 속의 중격해마신경로를 통해서 해마와 연결됨.
이 실험은 결국 언어와 학습 그리고 생각과 기억에 관한 것이라 이것들과 관련된 뇌의 감각과 운동 부위들은 모조리 실험 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고 더 나아가 한 인간의 모든 생체유전 정보를 해독하기 위해서 피해자 당사자뿐만 아니라 직계존비속과 방계가족들까지 다 아울러서 실험을 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개한민국과 관련자 싸이코 쓰레기들아! 진실을 왜곡하지 말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생각하지 말아라! 국민들과 언론을 개와 돼지로 생각해서 일부 국민들을 상대로 너희가 수십 년간 불법으로 행하고 있는 뇌 생체실험의 존재를 온갖 사건과 사고 그리고 각종 정신병으로 위장해서 꼭꼭 숨기는 짓은 이제 그만하거라! 내가 이를 악물고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내 몸이 이 고문으로인해서 아니 너네가 일부로 나에게 해를 가하고자해도 나는 진실을 향해 싸울 것이다.
오후 9시 54분 현재, 늦은 저녁 먹는 중에도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은 들어오고 있음.
영어 공부 30분정도 하는 동안
앞에 읽은 내용이 기억에서 사라져서 기억 인출이 안 되게 공격 들어오는데 컴퓨터의 램의 역할을 하는 단기기억을 막아버림.
그리고 영어 본문 중 trip itinerary 를 눈으로 읽고 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작년에 중국 칭다오 간 기억이 떠오르게 기억 인출 유도 당하고
소리내서 읽는데 혀가 꼬이고 발음이 어눌하게 하는데 소뇌와 전두엽 브로카와 대뇌 기저핵 공격 들어옴.
현재 오후 10시 26분. 왼쪽 눈밑 근육이 틱 장애처럼 움찔거리고 변연계 전체를 360도 돌면서 전자기장이 눈 주변을 지나가는데 순간 눈 앞이 어질어질함.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뇌 프로세싱도 실험을 많이 당하고 있는데 이게 알게 모르게 공무원 공부할 때도 (비인지 피해기간) 실험을 당하던 것이고 2018년 들어와서 100% 마루타의 삶을 살면서부터 기억의 공고화와 인출 기능에 방해를 받고 있다.
눈과 귀 등의 감각 기관으로 들어온 외부정보를 단기 기억에 임시저장 시키는 시간은 단 18초인데 이를 주의 (attention)라고 한다.
단기기억을 반복(rehearsal) 과 코딩(coding)을 잘해야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데 여기서 코딩은 단기 기억에 떠 있는 정보를 장기 기억 내의 정보와 연관짓는 것을 말한다.
단기기억은 듣는(acoustic)정보와 관련이 있고, 장기기억은 의미가 있는가 (semantic) 와 관련이 있다.
가끔씩 영어든 우리말이든 단어의 음가, 파닉스는 기억이 잘 나는데 그 해당 단어의 뜻이 좀처럼 기억이 전혀 안 나는 현상이 이 실험의 피해가 극심해진 2018년부터 더 심해졌다.
즉, 장기기억을 단기기억으로 활성화하는데 방해를 받아 전혀 인출 작용을 못하거나 겨우 활성화시켰는데 순간 또 재 활성화시키는 것을 막아버림.
또는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코딩하는 거, 즉 공고화하는 것을 방해 받는다.
아무리 리허설 작용을 열심히 해도 코딩작업을 방해 받아서 학습한 것을 내 본연의 것으로 만들기 힘들다.
이와 반대로 기억을 떠올리기 싫어도 하나의 단어(노드;매듭) 를 생각 주입하면 이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관련된 기억이 떠오르게 만들면서 하나의 큰 네트워크 를 형성하게 유도 당하는데 이것을 점화기억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