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당.가라)가 멸망하면서 일본의 야요이 문명을 일으켰고..백제가 융성할때 아스카문명을 일으켰고..백제가 멸망하면서 야마토제국으로 이어졌다는것을 알고있었다...그런데..오키나와 문명은 연구된 자료와 학설을 볼수가없었는데..오늘 역사스페셜을보고 오랫동안 체증되고있던 궁금증이 해소되었다...류큐왕국...그것은 바로 몽골에 패하고 진도.제주도로 피신하다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오키나와...원시시대였던 오끼나와에서 갑짜기 중세철기문명이 등장했던것이 바로 류쿠왕국.. 고려의 왕국이었던것이다...고려가 피신하여 도착하기전까지 오끼나와에는 수렵생활하는 원시시대얐었고 문명이없었다....피신한 고려왕국이 오면서부터 구석기시대에서 바로 철기시대 중세문명으로 급상승했고...그때부터 오끼나와는 해상무역왕국으로 급격히 성장하는 국가로 부상하였던것이다....그시기가 고려의 피신한 왕국이 제주도에서 전멸했다는 기록이있었던 13세기말...오키나와는 14세기부터 엄청난 발전을하게된다. 고려의 기와.고려의 축성. 제주도의 똥돼지사육장...슈리성(임금수라상.독수리.서라.셔블.서울+성).일본과는 전혀다른 독특한 의상은 바로 고구려와 고려의 전통의상이고 가무문화.오키나와데라고하는 수박무술은 바로 택견의 일종린 것이다...오키나와가 왜그렇게 맨손무술이 발전했고 모든 사람들이 무예와 춤과 음악을 생활화 하고있는지를...이제서야 알게되었다...일차적으로...오끼나와 당도한 고려인들은 전부 삼별초라는 최고의 특수 무사들이었었다...여자들은 배에 다 태울수없었기에..몽골군에게 능욕당하느니..전부 물에빠져 자살했다고한다...그래서..고구려와 고려의 생활무예 수박.택견이 오끼나와에서 다시 부활한것인것을 알게되어..참으로 속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