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1월 5일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한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그의 마음속에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지가, 우리로서는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는, 현재 트럼프 당선이 한국에는 “재앙”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트럼프보다는 해리스 당선이 우리나라에 이롭다고 보고 있다.해리스가 어둠의 딥스가 내세운 후보라면 트럼프는 빛의 화이트햇 군단이 내세운 후보다.딥스의 나팔수 언론들의 세뇌공작 영향이 아닐까?
이렇게 우리 국민들이 트럼프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게된 이면에는, 딥스테이트의 나팔수로 전락한 대한민국 주류언론들의 날조된 트럼프 깎아 내리기가, 크게 한몫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대한민국과 관련하여 그가 보여준 행보를 추적해 보면, 대한민국과 트럼프 대통령은 일반적인 수준의 인연을 넘어, 서로가 “은인”(恩人)의 관계임이 드러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트럼프가 과거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을 때, 대한민국이 그를 한번 구해주었고, 반대로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는, 트럼프 자신이 만사를 제치고 나서서 대한민국을 구해준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렇다면 어떤 내용인지 한번 구체적으로 파고들어가 보자.
ㅡ 대한민국이 트럼프를 구해준 사연
1997년 당시, 한참 잘나가든 트럼프의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회사(The Trump Organization)가, 갑자기 유동성이 고갈되어 파산의 위기에 몰린다. 사방의 문이 다 막혀 백척간두의 상황에 빠진 것이다.
바로 이때 한국의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이 트럼프의 소식을 접하고, 바로 뉴욕으로 달려가 트럼프를 만난다. 대우 김회장은 그 당시 한참 세계 경영을 전개할 때였고, 그는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회사 오너인 트럼프와 손잡는 것이 세계 경영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김우중 회장다운 대단한 기업가적 발상이 아닐 수 없었다.
그는 트럼프의 부족한 유동성을 대출 형태로 지원해 주고, 트럼프 측과 합작사업(JV)을 하기로 한다. 당시 대우는 트럼프 측과 공동으로 뉴욕 맨해튼에 ‘트럼프월드타워’를 짓는다. 이 빌딩은 지상 70층, 376가구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다. 트럼프가 부지를 제공했고 대우는 시공을 맡았다.
2001년도에 대우건설이 건설한 뉴욕의 트럼프 월드타워 전경이다.이 빌딩을 한국의 대우건설이 지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트럼프는 이 아파트로 7개월 만에 분양을 완료하여, 순이익만 당시 시가로 460억원을 거두는 대성공을 거둔다. 또한 1999년 한국의 여의도에는 ‘대우트럼프월드’라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를 처음으로 건설하여, 한국에서의 주상복합 아파트 신기원을 세운다.
트럼프는 대우 김회장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탈출, 옛 명성을 되찾게 된다. 만약 그때 한국의 대우그룹 도움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회사는 파산을 면치 못했을 것이고, 미국의 45대 대통령은 꿈도 꾸지 못했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생각만으로도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른다.
1998년 트럼프가 한국에서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을 만나는 장면이다.이 둘이 만나지 않았다면 이 지구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하늘의 인연법이 고마울뿐이다.
그러나 대우그룹은 1999년 11월 한국의 딥스 하수인 김대중에 의해 강제(?) 해체당한다. 딥스의 보복 가능성이 전후좌우 흐름을 보면 뚜렸해진다. 그는 트럼프와 한국을 살리려고 순교(?)한 것일까? 이 진실도 언젠가는 드러나리라.
ㅡ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트럼프가 구해준 사연
2016년 11월 트럼프는 미국의 45대 대통령에 전격 당선된다. 당시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건으로 나라가 온통 대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그는 미국의 주적인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가 한국의 탄핵 사건을 배후에서 주도했다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입수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9kpwzYray4
(한동훈 검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벌금 1185억을 구형한, 당시 법률방송 보도 내용이다.이 숫자를 다 더하면 딥스의 악마의 숫자 "666"(3+0+1+1+8+5=18=6+6+6)이 나온다. 딥스가 탄핵을 주도했다는 빼박 증거다. 그런데 최근 한동훈은 자신이 구형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했다)
은인의 나라가 위기에 처했으니, 그가 가만히 있을 수가 있었겠는가?
그는 2017년 1월 20일 취임 직후 당시 백악관 안보 부보좌관이었던 ‘맥퍼랜드’씨를 한국에 급파, 탄핵 사건에 대한 정확한 진상과 한국의 진정한 민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오도록 한다.
또한 그는 1월 26일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생방송 유튜브’(정규재 TV)를 통역관 단 한 명만 대동한 채 2시간 동안을 메모해 가면서 파악, 그 스스로 탄핵 사건이 딥스 작품임을 확신한다.
결국 그는 딥스가 문재인을 통해 한국을 북한에 접수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대한민국 구하기에 직접 나선다. 그는 우선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 그해 11월 7일 한국을 전격 방문, 국회의사당에서 ‘세계적인 모범국가로 성장한 대한민국이 북한에 지배되지 않도록 막아주겠다!’는 요지의 역사에 남을 명연설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11월 7일 불원천리하고 한국을 방문, 국회의사당에서 딥스의 계획 북한의 한국지배(고려연방제)를 막겠다고 약속한다.그는 이 약속을 100% 이행한다.
“화염과 분노”(Fire&Fury)란 작전명으로 미군 전략 자산을 동해에 여섯 번이나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김정은을 코너로 몰아넣는 한편, 김정은을 설득하는 강온 양면작전을 구사했다.
트럼프의 이러한 북한 공격에 맞서, 딥스도 가만히 있지만 않았다.
그들은 한시바삐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여, 북한 김정은에게 ‘고려연방제’란 달콤한 선물을 안기자는 전략이었다. 고려연방제라면 김정은이 트럼프의 협박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을까?
2018년 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2년 4개월 동안의 숨 막히는 공방전을 보면, 웬만한 첩보 영화는 뺨치고도 남는다.
▲딥스는 2018년 2월 11일 북한 김여정을 김정은 특사로 서울에 보내고 문재인을 만나게 하여, 9월 남북 정상회담에 합의시킨다. 정상회담만 성사되면 끝난다고 보았을까?
▲트럼프는 그에 맞서 6월 12일 김정은을 싱가폴로 불러 본격 설득 작전을 펼친다. 그러나 성과는 별로 없었다. 김정은이 딥스가 주는 고려연방제 꿀이 더 달다고 보았을까?
▲결국 딥스는 그들의 하수인 문재인과 김정은을 2018년 9월 19일 연방제 통일에 전격 합의시킨다. 두 사람이 백두산 천지에 올라 승리의 세레머니를 했으니 게임이 끝난 것일까?
2018년 9월 20일 문재인과 김정은이 백두산 천지에 올라 고려연방제 통일 축하 세레머니를 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아랑곳 하지 않고, 2019년 2월 27일 김정은을 하노이로 다시 불러 마지막 카드를 내민다. 딥스의 실체(소아성애 실상/아드레노크롬 추출 영상/6.25의 진실 등)가 든 파일을 주면서 북한 인민을 위해 판단하라고 한다. 김정은의 마음을 파고든 작전이었다.
▲그 이후 트럼프는 ‘6월 30일 판문점에서 김정은을 만나고 싶다’고 트위터에 포스트를 올린다. 그로서는 최후의 주사위를 던진 셈이다. 김이 온다면 내 편이 되는 것이고, 만약 안 온다면 마지막 카드, 평양 폭격을 염두에 두면서...
그런데 트럼프의 전략은 적중했다.김정은이 6월 30일 정확한 시각에 판문점에 나타났고, 둘은 세번째 정상회담을 갖는다. 삼 세 번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을까?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3.8선 북쪽으로 넘어가 김정은을 데리고 남쪽으로 내려왔다. 김정은이 자유진영으로 넘어 왔다는 퍼포먼스를 연출한 것이다.
결국 김정은은 트럼프의 손자병법에 굴복, 2019년 12월 백두산에 올라 ‘흰말’을 타면서 트럼프에게 ‘화이트햇’으로 가겠다는 암호(?)를 전송하고, 2020년 6월 15일 그 징표로서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빌딩을 폭파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한편, 김여정을 내세워 문재인을 ‘삶은 소대가리’라고 맹폭한다.
김정은은 2019년 12월 백두산에 올라 횐말을 타면서, 자신이 화이트햇 군단으로 가겠다는 뜻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운치있고 품격있는 암호식 통보가 아닌가?
트럼프의 ‘대한민국 구하기’ 집념이 승리하는 순간이고, 트럼프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한 약속을 100% 이행하는 순간이었다. 총 한 방 쏘지 않고 고려연방제의 원인을 싹뚝 잘라버린 셈이다.
광화문의 자칭 어느 선지자(?) 목사라는 분은, ‘문재인의 연방제 통일은 내가 막았다’고 틈만 나면 자랑한다. 지나가던 소가 배꼽을 잡고 뒹굴면서 웃을 일이 아닌가?
바로 이것이 트럼프가 2017년 1월 취임하고 거의 3년 반 동안을 오로지 ‘대한민국 구하기’위해 쏟은 헌신의 일정표다. 이것을 보고도 트럼프를 “또라이”로 폄하한다면, 그 사람은 동방예의국가 백성으로서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의 사냥개가 된 김정은이 최근에도 계속 ‘쓰레기 오물’이 담긴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내고 있다. 쓰레기는 깨끗이 청소해야 할 대상물이다. 이것은 김정은의 스타일이 결코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은인의 나라 백성들에게, 대한민국 땅에 있는 ‘쓰레기 오물’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하려는 ‘원 쿠션 대각성용’ 전략이 아닐까?
북한이 풍선에 넣어 날려 보낸 쓰레기들이 도로위에 떨어져 있다. 남한이 쓰레기 공화국이라는 뜻일까?
· 3.10 불법 사기 탄핵에 앞장서고 부역한 쓰레기 오물들,
· 나라를 북한에 갖다 바치려 하고 함께 방조한 쓰레기 집단들,
· 부정선거를 독려하고 국민들의 검찰 수사 요구를 외면하는 쓰레기들,
· 딥스의 아젠다 살인 백신을 강제로 맞히게 한 살인마 쓰레기들,
· 딥스의 아젠다 동성애/트렌스젠더 합법화를 밀어붙인 정신 나간 쓰레기들,
· 딥스의 한민족 죽이기 5.18폭동을 헌법전문에 넣겠다는 매국노 쓰레기들,
· 공청회 한번 없이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있는 딥스 좀비 쓰레기들,ㅡ
대한민국은 3.10 탄핵 이후 쓰레기 공화국이 되었을까?쓰레기는 치우기 위해 존재하는 법,
이제 이 쓰레기 반역 도당들을 깨끗이 청소해야 할, 하늘의 심판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그 쓰레기 오물들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지 않은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9월 8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