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입사하여
19일 이사를 했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셨다
아들의 친구가
울산으로 인턴가서
12월말까지 방을
쓰도된다고 했고
같이 살아도 된다고 한다
옷만 챙겨갔다
아들이 삼계탕 사 줘서
맛있게 먹고 왔다
갑상선검사 결과도
잘 나왔다
20일 주일
새벽 꿈에
코를 풀었는데
코피 덩어리가 빠진다
오늘 말씀이
임계점 뚫는기도이다
저녁에
가야문화축제
폐막 불꽃쇼를 한다
너무나 감사한 것이
우리집 바로 앞이다
동영상을 찍어면서
기도를 했다
조카손녀가 가르쳐줘서
유트브도 올렸다
나의 발음이
정확하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21일 꿈
작은 터널을 지나는데
밤이고
흐린한 사람형체 3명이
뒤에서 호위한다
터널을 나오는데
앞에서는 기다리는 형체가
보인다
놀이터옆에 색동원 입은
남자아이가 어떤 물체에
걸쳐 앉자있다
작은딸 출산 예정일인데
천사가 보호하고 있다는
감동을 주신다
작은딸이 낮에 병원을
갔더니 자궁이 열린다고
밤중에 입원하라고 한단다
긴급으로 목사님께
카톡드리고
순산을 선포해주신다
새벽에 임계점 돌파기도를
시작했다
아니 강제적으로
기도 할 수밖에 없도록
인도하신다
22일 꿈
검정정장에 서류를 들고
소형 검정승용차
새차를 타러간다
내차라고 한다
운전도 할 줄 모르는데
차키를 가지러 아들 보냈더니
차에 왔더니 차키가 있다
아들이 차키를 가져와서
두개가 되었다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더니 피가 한방울 떨어진다
뉴비젼 미라클 축복
광야가 청산되고
물댄동산의 축복
두개의 키를 받았음을
선포합니다 🔑🔑
오후 1시 30분에
딸에게 전화왔다
애기 낳았다고
의사는 3시 이야기 했는데
뒤에서 천사들이
밀어준 덕분이며
선포한대로 이루게 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딸이 아팠을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사위는 아기가 머리가 길고
이상하다고 철없는 말을 한다
강포에 싸여 있는 모습이
예수님을 생각나게 한다
귀한 작은 예수로
성장할 것을 선포합니다
똘망똘망한 눈동자가
주님의 선하신
눈동자로 보인다
생각만해도
바라만봐도
흐뭇하고기쁘다
하나님아버지가 나를
바라만봐도 기뻐하실까
기쁜 존재로 살아야겠다
나쁜 솔타이를 청산하고
믿음의 명문가문으로
우뚝서야겠다
아브라함부터
요셉의 복이 임한
가정임을 선포합니다
하늘의 신령한복
땅의 기름진복
젖먹이의복까지
몽땅 받았음을 감사합니다
말 할 수없는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
첫댓글 와우!
김새빛치유자님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김새빛치유자님 축복합니다.
아이가 너무 작고 소중하고 사랑스럽네요!
축하드립니다 치유자님 ❤️
아가들은 너무 예뻐요 ❤️❤️
보배롭고 존귀한 귀한자녀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