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5일 6주차 무의식과 상상으로 바꾸는 관념
잠재의식이 바뀌어야 현실이 바뀐다!
생각은 에너지! 에너지는 물질이다!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이 과제를 받고 7가지를 적어놓고 상상하기를 했다
얼마나 집중하느냐! 실제 받은 느낌까지 느껴져야하는데 그것까지는 못 느끼고 상상을 했다
사실 상상이 중요한 걸 아는데 잘 안된다고 거의 포기하던 거였다
지난 5년동안 다루심가운데 환경은 힘들어도 선포와 확언으로 기쁘게 그럭저럭 살았다
그런데 현실로 이루어지는 게 나의 바람대로 안되길래 나는 안되나보다! 그런 마음이 들었었다
그래서 다른 과제보다 열심히 안한 것 같다
그렇게 지내다 목요세션을 참석했는데
그때 내가 예수님의 하와인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진짜 예수님의 온전하고 어여쁜 신부인 것이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아4:7)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냈는데 에미꼬선교사님이 주신 그림중에 유다의 사자가 열쇠를 물고 있는 그림과
예수님과 신부가 안고 있는 그림이 마음에 들어 왔다
상상할 때는 장자권을 상징하는 열쇠를 가지고 딸깍 소리를 들으며 여는 상상을 했다
C반기도회때 확증으로 열쇠꾸러미를 어깨에 둘러주시는 그림을 봤다
그래서 첫번째로 상상한 것은 헤라기초화장품이었다
받으면서 "어머나!너무 좋은 걸 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말하는 걸 상상했다
마침 기초화장품을 다 써가가에 ~
에미꼬선교사님이 실현가능하고 원하는 걸 상상하라고 하셔서 7번까지 써서 상상을 했다
근데 목요세션 성다희간사님의 아가서강의를 듣고 나서는 그냥 주님과 하나되고 싶고 주님과 찐한 사랑의 관계가 되는 게 간절해졌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안하는 신부가 진짜는 아닐 테니까!!
그리고 주일예배때 에미꼬선교사님이 주의 영광안에 살려면 6일까지는 구름안에서 머물러야 한다
기도도 조금하다 말지 말고 6일까지 하면 7일째에 말씀하신다고 머무르는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내가 원하는 전부가 당신의 영광입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쏘킹하는 시간에
모세가 오른 돌산을 상상하는데 영광의 구름이 나를 포근히 안으셔서,
돌산을 힘들게 오를 필요도 없게 계단을 만들어 주신 게 보였다
그리고 구름에 싸여 정상에 오르니 거기에는 예수님의 심장이 있었다
실핏줄을 조심조심 걸어서 심장안으로 들어갔다
성찬식때 예수님의 심장안에서 예수님의 살을 먹고 심장에 흐르는 피를 먹는 상상을 했다
아브라함정박사님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신실하게 믿는 자나 불신자나 흉년은 누구에게나 온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믿는자에게 진짜 믿음을 요구하는 일을 말씀하시고 시험하신다는 거였다
그리고 순종하다가 조금 실수할지라도 주변환경이나 불신자를 사용하여 믿는 이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말씀후에 하나님의 개입으로 초자연적인 일을 경험한 게 있는지 나눔의 시간이 있었는데
나를 지목하셔서 순간 떠오르는 게 (초자연적인 것은 아니지만)교회에 전도단에 속해 있을 때,
두명이 짝을 지어 전도다니다가
(나는 주로 옆에서 중보역할을 했는데 그날은 나보고 전하라고 하셔서 주님!저는 이분한테만 집중하며 전할게요! 이렇게 기도하며 말을 걸었다)
천주교신자라는 청년이 종교다원주의적인 얘기를 할 때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맞장구쳐주며 얘기를 들어주니 나한테는 마음을 활짝 열었는데 짝꿍자매님은 말씀에 근거하여 말씀을 암송해서 말하며 그건 틀린 생각이다!라고 반박을 했다
그랬더니 이 청년이 나에게는 축복의 좋은 말을 하고
그 자매에게는 안좋은 말을 했는데 내가 실수로 그 말에 그렇다고 동의를 한 거였다!(실제로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였다)
기분이 나빠진 짝꿍자매님이 팀장님께 보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미안해서 사과를 하고 헤어졌는데 이 자매님이 보고하기전에 기도를 하는데 이런 응답을 받았다며 전화를 했다
자기는 나때문에 시험이 들어서 기도했는데
" 그 자매는 잘못한 게 없다 !네가 더 잘못됐다"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몇 가지 더 있었는데 실수해도 덮어주시고 내 편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었다
예배를 마치며 아브라함정박사님의 재정축복기도를 하실 때는
재정들어오는 입구가 보이는데 마치 널판지같은 게 5개이상 세워지더니 그곳으로 기름이 흘러들어와 채워지는 게 보였다
예배후 입술에서 좋으신 하나님~좋으신 하나님~
이 찬양이 흘러나와 거실과 식탁주위를 서성대며 임재가운데 있는데 식탁밑에서 7번째 천상보석을 발견했다!!
월요일 미라클수업전 기도시간에 늘 그렇듯이 하늘 보좌에 가서 예수님과 잼나게 놀고 평소와는 다르게 예수님을 꼭 껴안고 키스할 때 예수님의 심장과 내 심장이 교환되어지는 그림이 보이더니
내게 머리부터 투구가 씌어지고 갑옷이 입혀지고 그림에서 봤던 중무장한 갑옷입은 신부가 된 그림이 보였다
그리고 천군천사를 보여주셨다
"보이는 게 네가 호령해야 할 천군천사다"
그리고나서 예수님의 심장을 나에게 주시며 그 심장을 세상에 던지라고 하셨다
순종하여 던졌더니 영혼들이 받아먹는 그림이 그려졌다
그리고 주님품에 다시 안길 때 웨딩드레스로 다시 갈아입었다
아브라함정박사님 축사시간~
왕효준자매님 축사하실 때 나도 중보하며 좀전에 주신 심장을 효준자매님께 던지니 받아먹으셨다
그때 온 혈관을 예수님의 피로 채워주시는 게 보였다 예수님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렇게 하면 돼! 이제 영혼들에게 내 심장을 던져라!"말씀하시고 뽀뽀해 주셨다 ㅎㅎ
천승희자매님의 완벽주의와 학력컴플렉스 축사시
나도 중보하면서 보니 천승희자매님에게 지혜를 상징하는 학사모를 씌어주시고 지혜의 기름부음이 다리부터 머리까지 채워지는 게 보였다
그리고 자매님께 예수님이" 넌 참 지혜로워!"말씀하시고 어깨에 날개가 달린 게 보였는데 등에 거북이 등딱지처럼 무겁게 붙어있는 게 보였다!
그것을 제거하는 기도를 했다! 그것이 제거되면 독수리처럼 날아다닌다는 감동이 왔다
에미꼬선교사님 멘토링시간~
상상하며 실제로 받은 선물은 첫번째로 적었던 헤라화장품이다
강직성척추염을 앓고 계시는 권사님과 토요일에 통화하며 기도해 드렸는데 치유의 천국열쇠를 상상하며 기도드리니 60%정도 좋아진 것 같다고 하셨다
기도해 드릴 때 기운이 없고 다리에 힘도 없었는데 몸이 개운하고 다리에 힘이 생기고 기뻐서 입이 찢어졌다고 하셨는데 ~~
선물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며 헤라화장품을 보내주셨다!
이걸 나누었다
그리고 전원주택 상상한 걸 나눌 때 현실가능성 있는 걸 상상하라고 하셨다
느낌의 중요성 강조하시며 댓가지불을 해야한다고도 말씀하셨다
사실 아파트를 생각했는데 필요한 게 아닌 원하는 것을 상상하는 게 낫다고 하셔서 그런것인데 ㅎㅎ
그리고 또개질 잘하세요? 물으셨는데
자매님이 뜨개질을 했는데 엉킨 것을 풀고 새로운 뜨개질을 하는 게 풀어졌다고 하셨다
목요세션 때 하늘에서 포목이 너울너울 내리며 쌓이고 임재가운데 머리가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돌아서 뭔가 풀어진다고 느꼈는데 확증을 받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예수님과 포옹하고 있을 때 예수님의 심장과 내 심장이
교환되어지는 그림을 그리고 나서
예수님의 심장안에 들어가서 심장속에 거하는 게
하나님의 영광안에 사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나누려고 했는데 그것까지는 나누지는 못했다
우리 C반의 영재님들이 나눔을 하시고 돌파가 유난히 늦으셨다는 참관생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분이 상상자체가 안됐는데 이제야 상상이 되는 게 반갑다고 나누셨다
돌파가 안돼도 남아계신 분이신데 반드시 돌파될 거라고 선포해 주셨다!
나도 돌파할 거라는 선포로 땡겨 받았다!!
감사합니다 주님~♥
첫댓글 정임자매님의 순종과믿음으로 전진하는 모습통해 큰힘을얻습니다
제게 예수님의 심장을 던져주시고 중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헤라를주시고 보석을주신 주님께서 무엇보다 당신 자신을 상급으로 주시고신부삼아주신것을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모든 필요가 소원이 공급되고 채워진것을선포합니다
엄청난 돌파네요^^
자매님은 언제나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하나님의 기쁨의 딸♡♡♡
너무나도 아름다우신 정임자매님~
자매님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눈에서 꿀이 마구 떨어집니다. 하 하
정임자매님이 보신 장면에 제가 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며 주님께 집중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자매님의 삶이 바로 초자연적인 삶이네요. ㅎㅎ
예수님과 달콤한 데이트도 하시고, 재정축복에, 헤라선물까지 없는게 없네요^^
저도 땡겨서 취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더 많이 풀어지고 누리는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항상 환한 미소를 띄며 풀어내시는 이야기를 들으면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네요🥰🥰
벌써 상상이 현실로 이뤄진 자매님을 보니
기쁘고 역쉬~입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상상할수 있는 자매님의 깨끗한 마음이 보여 더 귀한듯 합니다🌈✨
언제나 응원하며 함께 기쁨을 누릴께요✨✨👏👏👏🙏🙏🥰🌈
완벽한 숫자인 일곱개의 보석을 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모든 예배 가운데 적극적으로 당기시고 적용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제는 주님이 일하시고 역사하실 거라는 감동이 옵니다. 그리고 제 축사때 보신 환상 제가 확 땡겨 받습니다.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뜨개질 간증 너무 좋았어요♡♡♡ 늘 목요세션을 어쩜 그리 잘 정리해주시는지ㅎㅎㅎ 재방보는것 같았어요 항상 돌파하시는 정임자매님께 저도 땡겨받습니다~^^
할렐루야👏
정임 자매님의 간증을 읽을 때, 아주 탐스러운 포도가 주렁주렁 열매맺은 것을 감동으로 주셨어요.
이제 열매가 맺어지는 수확의 계절인가봐용~! 풍성하게 채우시며 날마다 기쁨을 주시는 주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을 즐거이 찬양하는 정임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